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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이야기
- 다람쥐의 겨울집 - 더 궁금해요! 두 번째 이야기 - 무서운 사냥꾼, 왕사마귀 - 더 궁금해요! 세 번째 이야기 - 생명을 품은 겨울눈 - 더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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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 힘들어."
"난 배고파." 나무타기 훈련이 끝나자 땅굴 파는 기술을 배웠습니다. "굴을 왜 파는 거예요?" 다래미가 아빠에게 물었습니다. "추운 겨울 동안 땅속에 들어가서 잠을 자야 하거든." "왜 자야 해요?" "날이 추워지면 지금처럼 뛰어놀 수가 없단다. 먹이도 구할 수 없고……."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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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부터 가을까지 하루하루 바쁘게 보냈던 동식물들은 저마다 겨울나기를 준비합니다.
다람쥐는 도토리를 하나둘씩 물어서 곳간에 쌓고, 사마귀는 알을 낳기 위해 부지런히 먹이 사냥을 하고, 나무들은 여름 내내 작지만 단단한 겨울눈을 만들지요. 이 책에는 생명을 꿈꾸는 동식물의 '겨울나기' 이야기가 세밀하고 예쁜 그림과 함께 담겨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