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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이야기
- 밤의 길잡이 반딧불이 - 더 궁금해요! 두 번째 이야기 - 밤의 사냥꾼 올빼미 - 더 궁금해요! 세 번째 이야기 - 밤에 피는 꽃 - 더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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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벌레는 달빛이 없는 캄캄한 밤을 좋아합니다.
"내 빛이 더 밝게 빛나니까." 구름이 잔뜩 낀 흐린 날을 좋아합니다. 또 바람이 불지 않는 고요한 밤을 좋아합니다. "날아다니기 좋으니까." 수많은 개똥벌레들이 빛을 내며 날아다닙니다. 숲이 환해집니다. 개똥벌레들은 빛으로 말하고, 대답합니다. "난 아빠가 되고 싶어." 짝을 찾으려고 깜빡깜빡. "친구야, 어디 있니?"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어서 반짝반짝. "나한테 덤비지 마!" 적에게 겁주려고 번쩍번쩍!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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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이 어둠으로 덮이는 캄캄한 밤을 좋아하는 동식물이 있습니다.
반딧불이는 꼬리에서 나오는 빛으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고, 올빼미는 밤에 사냥을 하고, 달맞이꽃은 밤에 꽃을 피우지요. 이 책에는 캄캄한 밤에 활동하는 동식물 이야기가 세밀하고 예쁜 그림과 함께 담겨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