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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이야기
- 먹고 먹히는 자연 생태계 - 더 궁금해요! 두 번째 이야기 - 꽃의 가루받이를 돕는 곤충 - 더 궁금해요! 세 번째 이야기 - 숲, 그리고 나무 - 더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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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무당벌레가 나타났다!"
즙을 빨아 먹던 진딧물들이 이리저리 도망칩니다. "어딜 도망가!" 두점박이는 닥치는 대로 진딧물들을 잡아먹었습니다. 어느새 여러 마리의 무당벌레가 날아와 앉았습니다. 칠성이*, 네점이*, 노랑이*, 구름이*, 열점이*, 빨강이*도 왔습니다. 옥수수 줄기에는 울긋불긋 무당벌레 꽃이 피었습니다. 무당벌레들은 재빠르게 기어 다니며 먹이 사냥을 합니다. 날카로운 턱으로 와작와작 씹어 먹습니다. "도대체 개미들은 뭘 하고 있는 거야?" 진딧물들은 개미가 나타나기를 기다립니다. "개미야, 도와줘!" "무당벌레 때문에 못살아."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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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에 사는 동물과 식물은 서로 치열하게 싸우고,
또 서로 돕는 천적과 공생의 관계를 이루며 살아갑니다. 무당벌레는 진딧물을 잡아먹고, 그 무당벌레를 거미나 새가 잡아먹고, 거미와 새는 매의 먹이가 됩니다. 한편, 개미는 진딧물을 무당벌레로부터 보호해 주지요. 이 책에는 동식물의 공생과 천적 관계에 관한 이야기가 세밀하고 예쁜 그림과 함께 담겨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