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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이야기
- 뿌리의 모양과 하는 일 - 더 궁금해요! 두 번째 이야기 - 땅속 일꾼, 지렁이 - 더 궁금해요! 세 번째 이야기 - 작은 생태계, 둠벙 - 더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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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워. 조용히 못 해!"
물장군이 소리쳤습니다. "개굴개굴개굴." 개구리는 물장군쯤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물장군은 화가 났습니다. "배고프던 참에 너 잘 만났다." 물장군은 둠벙에서 사납기로 소문나 있습니다. 몸집도 크고, 앞다리는 낫처럼 생겼습니다. 물장군이 물살을 가르며 개구리에게 다가갔습니다. 개구리는 우느라 물장군이 가까이 다가온 것도 모릅니다. "조용히 하라고!" 물장군이 앞다리로 개구리를 꽉 움켜쥐었습니다. "아이고, 개, 개~구~리 살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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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생생한 과학 공부의 첫걸음, 교과서 자연동화
대한민국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김동리문학상 수상 작가 이상배 선생님이 들려주는 동식물의 생태 이야기 교과서 자연동화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첫째, 각 권이 초등 교과서 내용과 연계되어 있어 과학 공부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과학과 관련된 폭넓은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둘째, 동식물의 세계를 수준 높은 동화로 만날 수 있습니다. 백과사전과는 또 다른, 동화가 주는 이야기의 재미와 따뜻하고 사실적인 그림을 통해 자연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셋째, 한 편의 동화가 끝날 때마다 '더 궁금해요!' 코너를 통해 보다 생생한 사진과 알찬 정보로 동식물의 생태적 특징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탐구의 폭과 사고의 깊이가 깊어집니다. 2권은 캄캄한 땅속과 차가운 물속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곳은 동식물의 소중한 보금자리입니다. 식물은 땅속에 뿌리를 내리고, 지렁이는 땅속에 집을 짓고 흙을 먹으며 살아요. 물속에서는 물고기와 곤충들이 서로 자리다툼을 벌이지요. 이 책에는 땅속과 물속에 사는 동식물의 이야기가 세밀하고 예쁜 그림과 함께 담겨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