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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있는 중국문화기행 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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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하남성
·포청천과 악비의 이야기가 천년 세월 동안 전해지는 곳 - 개봉, 주선진
·중국 최초의 문자인 갑골문의 역사가 펼쳐지는 곳 - 안양
·중화민족의 시조 황제의 신화와 소림사의 이야기가 깃든 곳 - 정주, 공의, 등봉, 신밀, 신정
·「삼국지」의 영웅들이 여전히 숨 쉬는 땅 - 허창
·천문학과 의학의 역사, 신비로운 화상석 이야기가 펼쳐지는 땅 - 남양, 비양현 동백산
·팔괘를 만들었다는 복희의 이야기가 깃든 오래된 땅 - 주구
·찬란한 문물의 꽃이 피어난 역사 고도 낙양, 이리두
·‘순망치한’의 땅, 중국 최초로 발굴의 역사가 펼쳐진 곳 - 삼문협, 앙소

·하남역사인물
·색인

저자 소개 8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국립대만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연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중국어문학연구회 회장을 지냈다. 현재 연세대학교에서 중국연구원 소속으로, 동아시아 신화와 중국의 인문지리에 관해 강의하고 있으며, 신화의 가르침을 제의와 풍습으로 몸소 실천하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그들의 터전을 끊임없이 찾아다니고 있다. 중국이라는 지리적 영역 안에 살고 있는 소수민족들을 찾아가 그들의 생생한 삶의 현장과 신화를 우리에게 소개하는 것은 바로 그런 작업의 일환이며, 동아시아 여러 민족들의 신과 제주의 신들을 함께 소개하는 일에 첫발을 디뎠다. 중국을 대표하는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국립대만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연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중국어문학연구회 회장을 지냈다. 현재 연세대학교에서 중국연구원 소속으로, 동아시아 신화와 중국의 인문지리에 관해 강의하고 있으며, 신화의 가르침을 제의와 풍습으로 몸소 실천하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그들의 터전을 끊임없이 찾아다니고 있다. 중국이라는 지리적 영역 안에 살고 있는 소수민족들을 찾아가 그들의 생생한 삶의 현장과 신화를 우리에게 소개하는 것은 바로 그런 작업의 일환이며, 동아시아 여러 민족들의 신과 제주의 신들을 함께 소개하는 일에 첫발을 디뎠다.

중국을 대표하는 신화학자 위앤커(袁珂)의 『중국신화사』(이유진·홍윤희 공역, 전 2권)를 번역해 제17회 아시아태평양출판협회(APPA) 출판상에서 대상 격인 명예회장상을 수상했으며, 저서인『만들어진 민족주의 황제신화』가 문화관광부 역사부문 우수학술도서로,『중국 소수민족 신화기행』이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추천 도서로,『문학의 숲에서 동양을 만나다』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우수저작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아시아 신화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오래된 지혜- 공존의 가치를 속삭이는 태초의 이야기』,『김선자의 이야기 중국 신화』(전 2권),『중국 변형신화의 세계』,『동북아 곰신화와 중화주의 신화론 비판』(공저) 등을 썼고,『절반의 중국사』,『중국 소수민족의 눈물』,『중국신화전설』(전인초 공역, 전 2권)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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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중국연구원 연구교수. 연세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중국신화의 역사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오늘날 우리 시각으로 중국 역사와 문화를 읽어주는 인문학자로, 복잡한 중국 역사를 대중적인 언어로 소개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왔다. 지은 책으로는 『중국을 빚어낸 여섯 도읍지 이야기』 『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중국의 역사』 『한손엔 공자 한손엔 황제: 중국의 문화 굴기를 읽는다』 『차이나 인사이트 2018』(공저)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중국 고대건축의 이해』 『진붕: 진시황에서 유방까지』 『신세계사』 『미의 역정』 『중국 철학이 등장할 때가 되었는
연세대학교 중국연구원 연구교수. 연세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중국신화의 역사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오늘날 우리 시각으로 중국 역사와 문화를 읽어주는 인문학자로, 복잡한 중국 역사를 대중적인 언어로 소개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왔다.

지은 책으로는 『중국을 빚어낸 여섯 도읍지 이야기』 『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중국의 역사』 『한손엔 공자 한손엔 황제: 중국의 문화 굴기를 읽는다』 『차이나 인사이트 2018』(공저)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중국 고대건축의 이해』 『진붕: 진시황에서 유방까지』 『신세계사』 『미의 역정』 『중국 철학이 등장할 때가 되었는가?』 『중국 철학은 어떻게 등장할 것인가?』 『중국신화사』(공역) 등 다수가 있다.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연세대학교 중국연구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당송 예악지 역주 총서’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다.

EBS 「클래스 e」에서 ‘여섯 도읍지로 보는 중국’을 강연하고, SERICEO에서 「도읍지로 중국 읽기」를 강연했다. EBS 「세계테마기행」 ‘신선의 땅 인간의 마을-중국 무릉도원’의 큐레이터로 출연했고, EBS 라디오 「니하오 차이나」의 ‘중국 신화전설’ 코너를 진행했으며, 『주간경향』에 「이유진의 중국 도읍지 기행」을 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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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炅心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중국 고전 희곡을 전공했다. 연세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한 뒤,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맹칭순(孟稱舜) 『교홍기(嬌紅記)』의 비극성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중국 고전희곡 뿐만 아니라 현대극과 최근 중국의 공연환경 변화, 연극을 통한 한중간 문화교류에 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역서로는 『중국 연극사』(학고방), 『두아 이야기/악한 노재랑』(지식을만드는지식), 『전한 희곡선』(학고방), 『조우 희곡선』(학고방), 『부득이』(일조각), 『송대의 사』(학고방), 『펑쯔카이 만화 고시사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중국 고전 희곡을 전공했다. 연세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한 뒤,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맹칭순(孟稱舜) 『교홍기(嬌紅記)』의 비극성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중국 고전희곡 뿐만 아니라 현대극과 최근 중국의 공연환경 변화, 연극을 통한 한중간 문화교류에 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역서로는 『중국 연극사』(학고방), 『두아 이야기/악한 노재랑』(지식을만드는지식), 『전한 희곡선』(학고방), 『조우 희곡선』(학고방), 『부득이』(일조각), 『송대의 사』(학고방), 『펑쯔카이 만화 고시사』(일조각)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무대 위의 건괵 영웅·중국 전통극 중 여성 영웅 형상의 탄생과 변용」, 「중국 전통극 제재의 변용에 관한 일고-혼변고사를 중심으로」, 「마치원의 산곡 투수 소고」, 「원대 ‘조소’ 산곡 소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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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와 중국 베이징대학에서 중국의 옛 소설과 문화를 공부했습니다. 연세대학교, 상명대학교 등에서 강의했어요. 번역(공역)한 책으로는 『태평광기』, 『우초신지』, 『당음비사』, 『리위의 희곡이론』, 『역사에서 허구로-중국의 서사학』, 『강남은 어디인가-청나라 황제의 강남 지식인 길들이기』, 쓴 책(공저)으로는 『명청대 출판문화』, 『기초부터 입이 열리는 실전중국어 회화』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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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학교 교양학부 강사. 만주족 신화 전공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연구교수. 중국 신화 전공
중앙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국립대만대 철학연구소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광운대학교, 한양여자대학교 등에서 강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공자아카데미 전문연구원을 맡고 있다. 저서로 『이야기가 있는 중국문화기행』(공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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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768g | 170*235*30mm
ISBN13
9788992258982

출판사 리뷰

◆ 중국이 누굴까?

선뜻 가기 힘든 외국을 소개받는 일은 언제나 즐겁다. 그 중에서도 미처 모르던 곳을 아는 일은 더욱 그런 법이다. 중국은 예전부터 우리나라와 오랜 세월 동안 문화와 자원을 주고받으며 지냈으나, 친근하다고는 말할 수 없는 사이이다. 친하지 않은 사람을 겉모습만으로 속단해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그것은 사람이 아니더라도 모두 마찬가지이다.

“중국이 누구야?”, “중국 걔 어떤 것 같아?”라고 들었을 때, 어떤 방식으로 대답할 수 있을까?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대로, 아는 만큼 대답해줄 수 있을 것이다.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다.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이 정말 부끄러운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스스로 정직해지면 된다. 우리는 여태까지 중국을 잘 몰랐다. 그다지 친하지 않아서, 선뜻 친해지기가 어색했다. 이제 와서 말 걸기는 조금 부담스러운 것 같다. 아직 중국과 친해지지도 않았는데, 무턱대고 중국을 부담스러워할 이유는 없다. 중국과 좀 더 친해지기 위해서 한 페이지 넘겨보자.

◆ 사람 사는 곳은 다 비슷한가?

정답은 반반이다. 우리가 여행기나 다른 나라의 역사에 관심을 갖는 게 그 증거이다. 웃는 얼굴은 전 세계적으로 나타내는 바가 똑같다. 그것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웃는 얼굴을 보여주고, 또 웃는 얼굴을 보면서 얻어낸 결과이기도 하다. 사람 사는 곳이 다 비슷하다고 말할 수 있는 시점은 그 ‘사람 사는 곳’을 직접 들러 겪고, 알아본 이후이다. 분명한 사실은 우리와 전혀 다른 문화와 환경 속에서 사는데도, 사람들이 공유하는 감정과 삶은 비슷하는 점이다.

여러 이유와 사정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책의 힘을 빌린다. 안목, 경험, 모든 것이 책에 담겨있다. 역사적인 유적과 문화유산뿐만 아니라 지금도 시내에 존재하는 음식점 이야기까지, 하남 각 지방을 훑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간접적으로 가치를 얻을 수 있다. 내가 겪지 못했던 일을 먼저 알고 설명해주는, 이를테면 ‘여행의 멘토’일 것이다.

◆ 마음으로 하는 여행, 그리고 준비운동

여행을 할 수 있는 것은 몸뿐만이 아니다. 마음과 머리로 하는 여행도 여행이다. 이제 배낭을 메고 직접 발을 움직이지 않아도 여행을 할 수 있다. 일상 속에서 지내며 여행을 열망하는 사람은 숱하게 많다. 열망에 그치기만 해서는 이룰 수 없다. 그렇다면 몸으로 하는 여행의 스트레칭 격인 마음과 머리의 여행을 하는 것이다. 마음과 머리가 알면 몸은 따라가기 마련이다.

타국의 문화를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있는 상황에서 여행을 가는 것과,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여행을 가는 것은 엄연한 차이가 있다. 책은 하남 곳곳을 중국의 역사와 전설과 연관시켜 꼼꼼히 설명한다. 그저 둘러보고 오는 것과, 유적지의 상징 하나하나를 알고 둘러보는 것은 마음에 쌓이는 경험의 질도 다르다. 갑작스럽게 접하는 낯선 문화에 놀라지 않도록 도와주기도 한다. 이 책은 중국 여행을 위한 준비운동을 할 때에도, 그리고 본격적인 운동에 들어갈 때에도 충분한 도움이 될 수 있는 가이드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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