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순간, 동이는 할머니의 주름진 얼굴이 환하게 빛나는 것을 보았어요. 쪼글쪼글한 할머니가 이렇게 환하게 빛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깨달았어요.
믿어주는 친구가 있다는 건 정말 기분 좋고 힘이 나는 일이지요. 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기찬이를 꽉 끌어안았어요. 그만큼 네가 간절히 원했기 때문이야. 그리고 믿었으니까. 진심으로 믿으면 그렇게 되거든!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