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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의 배에서 꼬르륵 꼬르륵
하루 세 번, 다니엘 엘리야가 들려주는 회개이야기 부록 | 이야기 속 성경인물 작가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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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는 가끔 엉뚱한 상상을 해. 갖고 싶은 물건이 있을 때, 알라딘의 요술램프가 하늘에서 뿅 떨어지면 얼마나 좋을까? 피곤할 때는, 눈을 한 번 감았다 떠면 내 몸이 집으로 슝 옮겨졌으면 좋겠어. 이 동화책도 이런 상상으로 만들어졌어. 성경 속에 등장하는 인물이 너희들 앞에 짠 나타나 이야기를 들려주면 좋겠다는 상상을 했지. 그럼 작가 아줌마가 직접 들려주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을 것 같더라고. --- 작가의 말 중에서
안녕? 친구들! 만나서 반가워. 나는 에스더라고 해. 내 배에서 꼬르륵 꼬르륵 소리가 왜 났는지 궁금하다고? 아유, 정말 배고팠지. 아주 오래된 일인데도, 그 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떨리고 심장이 쿵쾅거린다니까! ---「에스더의 배에서 꼬르륵 꼬르륵」 중에서 그런데 웃고 있네. 사자냐고? 아니 천사였어! 천사가 나를 보며 활짝 웃어 주는 거야. 역시 하나님 최고! 천사는 사자들의 입을 막고 서 있었어. 으르렁대던 사자들이 잠잠해지기 시작했지. ---「하루 세 번, 다니엘」 중에서 그들은 점점 더 큰소리로 기도했고, 심지어 칼과 창으로 자기 몸을 찔러서 피가 나게 하더군. 그게 그들이 예배드리는 방법이었다네. 참 희한하기도 하지. 뭐 어쩌겠나? 그들이 철썩 같이 믿는 신에게 드리는 에배라는 걸. 그들은 해가 뉘엿뉘엿 질 때까지도 미친 듯이 날뛰며 기도했다네. ---「엘리야가 들려주는 회개이야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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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처럼 하루 세 번, 자꾸 기도하게 하는 책!
어른이 절대 모르는 달콤한 위로, 신학기 최고의 선물! 성경인물 다니엘, 에스더는 ‘성경나라 동화왕국’의 메신저! 그들이 전하는 이야기는 옛날이야기를 듣는 듯 정겹다. 아름다운 왕비 에스더, 사자 굴에 들어간 다니엘, 반성하는 엘리야 선지자를 만나는데, 마치 이 책을 읽는 독자인 우리 어린이들도 함께 있는 것만 같다. 가끔 독자들에게 말을 거는 성경인물이 있기 때문이다. 학원 다니랴 숙제 하랴 분주한 우리 어린이들에게 친구가 되어주고 달콤한 위로를 줄 것이다. 다정다감한 입말체, 엄마표 성경인물이야기 뽀얀 작가가 재해석한 성경인물, 상상 가득한 일러스트와 함께! ‘기도’라는 키워드로 한 권에 담은 세 편의 동화. 에스더, 다니엘, 엘리야이 화자가 되어 동화를 이끄는 스토리텔링이 흥미진진하다. 별이라는 이름의 에스더는 나라를 위해 기도한 아름다운 왕비, 믿음의 용사 다니엘은 에언자이기도 하다. 사자굴에 던져진 이야기로 잘 알려진 인물. 또한 엘리야는 선지자,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 850명과 대결하여 승리하였다. 이처럼 용기와 믿음, 도전하는 위대한 인물들을 다정다감한 오선화 작가 특유의 입말체로 다가가고 있어 성경인물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게 하고 있다. 흥미진진 알콩달콩, 성경나라 동화왕국! 에스더, 다니엘, 엘리야를 만날 수 있다니! 작가는 액자 형식으로 성경인물 이야기를 동화 속으로 재구성하여, 극적인 에피소드를 통해 감동과 교훈을 동시에 전하고 있다. 배려를 말하지 않으면서, 가끔 독자들을 되묻는 센스, 안부를 묻고 작별인사를 하는 주인공이 있어 저절로 ‘배려’를 배운다. 짠, 나타나는 성경인물들의 표정과 몸짓이 느껴지고, 성경적 핵심 포인트를 전함으로써 웃게도 하고 울게도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