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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유리병 초초
바다에 온 칫솔 치치 아기 가문비나무 무무 작가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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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아홉 살 때 예수님을 만났어. 한여름 바닷가에서 친구들과 헤엄치며 놀고 있는데 ‘교회로 나와요. 아가야 모두 들에서 예수님 우리 주님 만나요~’ 라는 찬양이 들려왔지. 처음에는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따라갔단다. 여름 성경 학교가 열린 거야. 그때부터 하나님을 알게 되었단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지금이라도 친구가 오면 정말 친절하게 대할 텐데…….’ 유리병 초초는 지금 후회해도 소용없다는 것을 깨달았어. 그래서 두 손을 모으고 기도를 했어. “하나님, 정말 친구들과 더불어 살고 싶어요. 제발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 「꿈꾸는 유리병 초초」 중에서 ‘어떻게 날 버릴 수 있어! 아니야, 찬송이는 날 잠시 잊었을 뿐이야.’ 치치는 하얀 이를 닦아줄 때 까르르 웃던 찬송이만 생각했어. 하지만 마음 한 구석에 차지한 서운함을 어쩌지 못했어. --- 「바다에 온 칫솔 치치」 중에서 무무는 너무나 고통스러워 눈물이 핑핑 돌았어. 이제 정말 죽는가 보다며 무무는 마지막으로 기도했어. “하나님, 저는 그동안 나쁜 행동을 많이 했어요. 제게 찾아온 행복이 늘 작다고 원망만 했어요. 흑흑…….” --- 「아기 가문비나무 무무」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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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와 치치, 가문비나무 무무와 함께하는 행복한 상상!
소망을 꿈꾸는 이야기! 우리 아이에게 긍정의 힘,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소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창작동화. 옴니버스 식으로 세 편을 한 권에 담았다. 주인공인 유리병 초초와 전동 칫솔 치치, 가문비나무 무무. 소망을 찾아 함께 떠나는 과정을 통해, 어떤 어려움에도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을 일깨운다.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게 하는 스토리텔링과 함께, 바다 속 여행이 또 하나늬 선물이 되는 일러스트로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버려져서 슬펐지만, 그래도 절망하지 않고 꿈을 꾸었어요!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소망을 선물하세요! 버려져 바위틈에 박힌 유리병 초초, 새 칫솔에게 주인을 뺏긴 치치, 잘려져서 나무둥치가 된 무무. 이들은 슬펐지만, 오랫동안 인내하고, 부지런함으로 마침내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뾰족한 마음을 가진 초초는 집게살이를 보호하는 집이 되어 주고, 치치는 바다 속 친구들과 힘을 모아 바다를 깨끗이 지키게 되고, 무무는 피아노가 되어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 선물한다.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재미있는 환경 동화! 따뜻한 감성이 묻어나는 일러스트가 상상력을 풍부하게! 까치복어, 칼상어, 황새치, 아기 문어, 성게, 가자미, 집게살이 등이 나오는 바다 속 풍경과 모감주나무와 바람꽃, 초록 꼬리를 가진 까치 등 숲속의 풍경을 따뜻한 색감과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자연과 함께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풍부한 상상력과 함께 ‘소망’처럼 따뜻한 감성을 일깨워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