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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버렸어요
양장
소중애고우리 그림
봄봄출판사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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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아름다운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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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충청남도 서산에서 태어났으며,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아동문학평론’ 에 동화가 추천되어 등단했다. 천안구성초등학교에서 교육자를 역임했다. 1994년에는 어린이가 뽑은 작가상을 수상하였고, 2002년에는 한국아동문학상, 2004년에는 방정환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에도 해강아동문학상, 중·한 작가상 등을 수상하였다.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다가 퇴임하고 현재 숲속 작은 집에서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개미도 노래를 부른다』 『거짓말쟁이 최효실』 『윤일구씨네 아이들』 『사람을 길들이는 개 쭈구리』 『울보 선생님』 『바
충청남도 서산에서 태어났으며,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아동문학평론’ 에 동화가 추천되어 등단했다. 천안구성초등학교에서 교육자를 역임했다. 1994년에는 어린이가 뽑은 작가상을 수상하였고, 2002년에는 한국아동문학상, 2004년에는 방정환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에도 해강아동문학상, 중·한 작가상 등을 수상하였다.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다가 퇴임하고 현재 숲속 작은 집에서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개미도 노래를 부른다』 『거짓말쟁이 최효실』 『윤일구씨네 아이들』 『사람을 길들이는 개 쭈구리』 『울보 선생님』 『바보 갑수 천재 갑수』 『윤일구 씨네 아이들』 『구슬이네 아빠 김덕팔 씨』 『거북이 장가보내기』 『꼼수 강아지 몽상이』 『콩알하나 오도독』 『중국 임금이 된 머슴』외에도 백여 권이 넘는 다수의 작품이 있다.

작가님도 어렸을 때는 짜증이었대요. 아침에는 더 자려고 짜증 부렸고, 학교 가려면 이 옷 저 옷 맘에 드는 것이 없어서 짜증 부렸고, 학교에서는 친구들 하는 짓이 맘에 안 들어 짜증을 부렸답니다. 집에서는 형제자매들과 맘이 맞지 않아 짜증이 났고요. ‘왕짜증이’였지요. 그러니 누가 좋아했겠어요. 작가님은 커서 어른 짜증이가 되었대요. 그러다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는데, 거기에서 많은 짜증이를 만났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일에 짜증을 부리는 아이들을 보니, 너무 못생겨서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입꼬리는 내려가고, 두 눈은 치켜 올라가고요. 그런 얼굴은 친구들까지 짜증 나게 하지요. 짜증이 아이들 얼굴에서 작가님은 자신의 어린 시절 얼굴을 보았어요.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짜증을 부려서 해결되는 일은 하나도 없다는 걸요. 작가님은 그때부터 자신의 짜증을 하나하나 고쳐 나갔답니다. 짜증을 부리지 않게 되자 세상이 밝고 즐겁고 재미있어졌대요. 운전할 때 다른 차가 갑자기 끼어들어도 “아이, 깜찍한 사람. 놀랐네.” 하면서 웃고, 사고가 안 난 걸 감사했대요. 짜증 없이 세상을 바라보니 이야기도 술술 잘 풀려 195권의 책을 썼어요, 독자도 꾸준히 늘어나고 수많은 문학상도 탔습니다. 언제나 웃는 얼굴은 주위 사람들도 기분 좋게 만듭니다. 작가님만의 문학관을 만들어 준 사람도 생겨났어요. 많은 사람이 천안 ‘소중애 문학관’에 구경 옵니다. 작가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지요. 작가님은 이제 그림을 직접 그린 그림책도 쓰고, 길고 재미있는 장편 동화도 쓰면서 독자들과 아주아주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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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고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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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공부했습니다. 2005년 출판미술대전에서 논픽션 일러스트 부문 금상과 그림동화 일러스트 부문 특선을 수상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아빠를 버렸어요』, 『엄마를 버렸어요』, 『잘했어요 짝짝짝!』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아빠는 어디쯤 왔을까』, 『순이와 빨간 상자』 등이 있습니다.

고우리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6월 2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321g | 210*255*10mm
ISBN13
979118890906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아름다운 그림책 72권. 아리는 텔레비전 보는 시간이 정말 좋다. 그런데 엄마는 아리의 마음을 모르는지 잔소리만 잔뜩 하고 텔레비전을 톡 꺼 버린다. 마음이 상한 아리는 엄마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아빠에게 엄마를 버리라고 한다. 엄마도 화가 잔뜩 나서 집을 나가 할머니네로 가버리고 만다.

유치원을 2년 다닌 아리가 이번에는 엄마 없이 아빠와의 생활을 보내게 된다. 아빠는 엄마가 없으니 자꾸 말을 더듬고, 머리도 잘 못 묶어 주고, 심지어 음식물쓰레기를 아리한테 버리라고 한다. 그렇게 엄마가 나간 지 며칠이 지났을 때 아빠가 엄마 생일이라고 밖에서 밥먹고 들어간다고 전화가 왔다. 텔레비전을 보며 참아 보려 한 아리는 어느새 엄마, 아빠가 있는 고고갈비로 향한다. 아리네 가족은 어떻게 될까? 아리와 엄마는 화해할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사랑하는 가족을 위하지만 작은 것을 잊을 때도 있어요!
아이가 행복한 가정 안에서 안심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리는 엄마의 마음을 잘 알지 못했어요. 엄마는 시끄럽게 잔소리만 하고, 아리가 하고 싶은 건 하나도 못하게 하거든요. 아리는 엄마가 필요 없다고 생각했어요. 엄마가 가족을 위해 하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지 못했지요.
엄마뿐 아니라 아빠도 그리고 아리도,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는 모두가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이기적인 마음을 가져서도 안 되고, 또 혼자 편하자고 생각해서도 안 되지요. 엄마는 가족을 위해 하는 일이 많습니다. 가끔은 엄마도 화가 나서 아이 마음을 헤아리지 못할 때도 있지만, 그런 엄마를 탓할 수는 없어요.
이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이 가족을 위해 할 수 있는 일, 행복한 가정을 위해 엄마, 아빠가 하고 있는 일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행복한 가정 안에서 부모를 신뢰하고 이해하는 것은 아이 스스로도 올바른 책임감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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