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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서문
1부: 1585~1865년 들어가며: 미국은 누가 세웠을까? 1장. 영국이 남긴 유산 2장. 새 식민지와 병아리 3장. 식민지가 성장하면 무엇으로 먹고살까? 4장. 작은 비버에게서 힘센 황소가 자라다 5장. 총을 들고 행복을 찾다 6장. 신발, 신화, 헌법, 기타 등등 7장. 제퍼슨 씨가 당을 만들다 8장. 명백한 치과 진료, 또는 위대한 뿌리 뽑기 9장. 지상의 철도와 지하의 철도 10장. 전쟁의 이유 2부: 1865~1991년 들어가며 11장. 파괴와 재건 12장. 철도의 굉음 13장. 노동의 고통 14장. 불운의 시작 15장. 전쟁과 평화, 그리고 워런 하딩 16장. 대공황 충격 요법 17장. 밝고 새하얀 빛 18장. 혁명의 기운 19장. 그 뒤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옮긴이의 글 참고문헌 찾아보기 |
Larry Gon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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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부터 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며
흥미 유발과 역사를 알아가는 기쁨을 선사하는 미국사 공부 필독서!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시리즈에서 신랄하면서도 편견에 치우치지 않는 수평적 역사관으로 세계사의 새로운 지평을 선사한 바 있는 래리 고닉. 이 책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미국사』는 글과 그림 모두 래리 고닉의 단독 작업으로 탄생되었다. 하버드대학 수학과를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는 파이베타카파 회원이 되었으나 돌연 만화가의 길을 택한 래리 고닉이 균형잡힌 엘리트의 면모와 교양만화 작가로서의 재능과 노하우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특히 저자가 1991년 펴낸 미국사 책으로 2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아마존 역사 분야 스테디셀러로 손꼽히며 일반 독자 및 청소년들에게 인기리에 읽히고 있다. 우리말 번역은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시사IN》이 뽑은 ‘2014년 올해의 번역가’로 선정된 전문 번역가 노승영이 맡았다. 무엇보다 옮긴이는 래리 고닉과 50여 차례 서신을 주고받으며 소통했고 번역 작업을 진행했다. 만화 특유의 재미를 살리면서도, 지은이의 의도대로 독자들에게 보다 정확하게 내용을 전달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기에 용어의 엄밀한 번역과 쉬운 표현에 힘써 완성도를 더했다. 본문은 크게 2부 1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585년부터 1865년까지의 미국사를 다룬 1부에서는 미국의 탄생 과정과 정치 구성, 역대 대통령들의 살림살이, 노예제, 남북전쟁, 주변국과의 관계 등등, 미국사의 핵심 부분들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1865부터 1991년까지를 다룬다. 특히, 미국의 민주주의가 현대 산업 국가와 어우러지게 된 과정을 살펴본다. 여기에 등장하는 사건은 다음과 같다. 남부 조정 / 경기 호황과 거품 붕괴 / 노동운동 / 농민운동, 여성운동, 흑인운동 / 미국의 팽창 / 공산주의의 부상 / 가치와 도덕의 혼란 / 스푸트니크, 비트족, 평화주의자, 히피, 이피, 여피 / 지구를 핵무기 천지로 만든두 강대국의 안보 경쟁! 미국이라는 나라, 그리고 그 주변국들의 다사다난한 역사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싶었다면, 그를 바탕으로 현시점의 정치맥락을 더한층 잘 이해하고 싶다면, 또한 아이에게 미국사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막막하고 망설여졌다면 이 책으로 그 기본기부터 탄탄히 다져보길 바란다. 비단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뿐 아니라 일반인을 포함해 역사 공부에 거리감을 느끼는 이들에게 흥미 유발과 함께 미국사, 나아가 세계사를 알아가는 기쁨을 선사하는 훌륭한 입문서로서 이보다 더 나은 책은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풍성한 이야기와 간결한 개념 정리 그리고 래리 고닉 특유의 재치와 위트가 묻어나는 시각적 유머는 두툼한 미국사 서적을 대신하기에 충분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래리 고닉 역사 만화의 특징 * 작가의 수평적 역사관: 서양 중심의 시각에서 벗어나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은 공정한 시각에서, 그 어떤 세계사 책보다도 냉정하면서도 따뜻하다. * 작가의 빛나는 통찰력: 대상의 핵심을 포착하고 표현하는 남다른 추상력과 복잡한 현상을 명쾌하게 분석하고 간추리는 능력에서 과학도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 배꼽 잡는 익살을 구사하는 유머의 대가: 내용은 사뭇 진지한 이야기인데 툭툭 튀어나오는 기상천외한 대사와 지문은 독자들을 그야말로 포복절도하게 만든다 신랄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작가의 입담과 재치에 절로 무릎을 치게 된다. * 생생한 캐릭터 묘사: 말로는 몇백 마디를 해도 미처 설명하지 못할 상황을 캐릭터 묘사 하나만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바로 래리 고닉 만화의 힘이다. * 방대한 자료 연구와 분석: 50여 권의 참고문헌 목록이 빼곡히 실려 있을 뿐 아니라 문헌에 대한 독서후기까지 덧붙여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