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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들려주는 짤막동화
웅진주니어 199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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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전화로 들려 주는 동화
2. 재수 없는 사냥꾼
3. 아이스크림 궁전
4. 조심성 없는 아이
5. 건물 부수기
6. 모난 데 없는 나라
7. 거꾸로 나라
8. 버터 인간
9. 초콜릿 길
10. 브립, 브룹, 브랍
11. 먹새 왕국의 이야기
12. 폼비노에 내린 비
13. 체세나티코의 회전 목마
14. 오스티야의 해수욕장
15. 만화 나라의 생쥐
16. 어린 가재
17. 바다에 빠진 알리스
18. 종으로 만든 왕대포
19. 북극의 제비꽃
20. 도망간 코
21. 아무 데로도 못 가는 길
22. 아다 할머니
23. 해님과 구름
24. 미다스 왕
25. 하늘색 신호등
26. 투명 인간 토니노
27. 마음씨 착한 질베르토
28. 옛날 옛적에 쓰던 말
29. 일요일 아침
30. 수정 인간 자코모
31. 여행하는 원숭이
32. 하나이면서 일곱
33. 코로세움을 훔치려던 사람
34. 전차
35. 개들의 나라
36. 도망간 나무 인형, 풀치넬라
37. 카시나 피아나의 우물
38. 움직이는 길
39. 공부 사탕
40. 엉터리 동화
41. 두 계급 승진했다1

저자 소개 2

잔니 로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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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nni Rodari

1920년 이탈리아 북부의 작은 도시 오메냐에서 태어났다. 17세에 사범학교를 졸업하고, 19세에 밀라노가톨릭대학 언어학과에 입학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밀라노와 로마를 오가며 기자로 일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태리 국영 방송국 RAI에서 몇몇 어린이 프로그램을 위해 글을 썼다. 또한 어린이 주간 그림 잡지 《개척자》와 《부모 신문》의 편집을 맡았다. 《코리에레 어린이 신문》과 이탈리아 은행에 매주 보급되는 《라 비아 밀리오레》에서 오랫동안 일했다. 이후 잔니 로다리의 명성은 이탈리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다가, 1970년 동화책의 노벨 문학상이라고 할 수 있는
1920년 이탈리아 북부의 작은 도시 오메냐에서 태어났다. 17세에 사범학교를 졸업하고, 19세에 밀라노가톨릭대학 언어학과에 입학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밀라노와 로마를 오가며 기자로 일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태리 국영 방송국 RAI에서 몇몇 어린이 프로그램을 위해 글을 썼다. 또한 어린이 주간 그림 잡지 《개척자》와 《부모 신문》의 편집을 맡았다. 《코리에레 어린이 신문》과 이탈리아 은행에 매주 보급되는 《라 비아 밀리오레》에서 오랫동안 일했다. 이후 잔니 로다리의 명성은 이탈리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다가, 1970년 동화책의 노벨 문학상이라고 할 수 있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받으면서 그 빛을 더해 갔다. 로다리의 동화는 환상적이면서도 유머가 담겨 있으며 전통적인 동화가 보여주는 교훈적인 요소들이 현대 어린이들의 정서에 맞게 새로운 시각으로 변형되어 있다. 1980년 건강이 급속히 악화되어 로마에서 수술을 받던 중 숨을 거둔다.

작품으로는 『마르코와 미르코』『처음 읽는 동화와 동요』『전화로 듣는 동화』『실수에 대한 책』『유령 곤돌라』『고양이 씨 사건』『타이프로 친 이야기』『알리체 이야기』『동화와 시에 나오는 동물원』『페르디죠르노 청년의 여행』『네 귀퉁이 놀이』『크리스마스 트리 혹성』『하늘과 땅의 동화』『자유를 찾은 꼭두각시』『두 번째 동화책』『옛날 옛적에 람베르토 남작이 있었어요』『X. 99 형사』『허공에서 나온 이야기와 시』『곤돌라를 탄 고양이』『비누 방울』『책상 사이에서』등이 있다.

잔니 로다리의 다른 상품

그림이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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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고,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아주 좋아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1990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을 그리는 일도 좋지만, 글을 쓰는 일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늘 새로운 기법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재치 있고 발랄한 그림에서 무게감 있고 강렬한 그림까지 ‘이형진표’ 그림책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그림책은 글이 그림을 만나 완성된 이야기를 보여주는 장르다. 글과 그림이 유기적으로 결합할 때 그림책은 보고 또 봐도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예술품으로 거듭난다. 바로 이형진이 꿈꾸는 그림책이자, 독자가 기대하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고,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아주 좋아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1990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을 그리는 일도 좋지만, 글을 쓰는 일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늘 새로운 기법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재치 있고 발랄한 그림에서 무게감 있고 강렬한 그림까지 ‘이형진표’ 그림책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그림책은 글이 그림을 만나 완성된 이야기를 보여주는 장르다. 글과 그림이 유기적으로 결합할 때 그림책은 보고 또 봐도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예술품으로 거듭난다. 바로 이형진이 꿈꾸는 그림책이자, 독자가 기대하는 이형진의 그림책이다. 그린 책으로 『고양이, 갑수는 왜 창피를 당했을까』, 『바둑이는 밤중에 무얼할까』, 『안녕 스퐁나무』, 『구만이는 알고있다』, 『나는 떠돌이 개야』 등이 있고, 기획하고 그린 책으로 『코앞의 과학 시리즈』, 『안녕 시리즈』, 『꿀땅콩 시리즈』, 『같을까, 다를까?』 가 있다. 또, 글을 쓰고 그림 그린 책으로 『끝지』, 『명애와 다래』, 『비단치마』, 『하나가 길을 잃었어요』,『흥부네 똥개』, 『호랑이 잡는 도깨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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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06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1026510

책 속으로

옛날 옛적에 불로냐라는 도시에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궁전이 있었어요. 도시 한가운데에 있는 이 건물엔 세상 곳곳의 아이들이 몰려왔어요. 아이스크림을 핥아먹으러 말이에요. 지붕은 크림, 굴뚝은 제리, 나머지는 모두 아이스크림으로 지은 집이었어요. 문도 아이스크림, 벽도 아이스크림, 가구도 온통 아이스크림이었어요. 어떤 아이는 식탁 다리부터 쪽쪽 핥아먹다 그만 식탁이 와르르르 무너지기도 했답니다. 식탁 위에 있던 접시도 와그르르 쏟아졌지요.

--- p. 18

추천평

전화로도 들려줄 수 있을 만큼 짤막한 동화들이 실려있다. 놀이하듯, 또는 노래하듯 대부분이 경쾌하면서도 나름대로 분명한 의미를 담아내고 있다. 어린이의 잠재된 마음을 풀어주는 이야기, 어린이들이 쉽게 할 수 있는 행동을 희화한 이야기, 생각을 키워주는 이야기 따위가 재미나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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