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Gianni Rodari
잔니 로다리의 다른 상품
Guido Scarabottolo
이현아의 다른 상품
|
우리는 낮에 해야 하는 일이 있다. 깨끗이 씻고, 배우고, 골고루 먹는 일 등이다. 밤에도 해야 할 일이 있다. 잠을 자고, 꿈을 꾸고, 잠시 귀를 닫는 일이다. 하지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다. 낮에도 밤에도, 바다에서도 땅에서도 전쟁 같은 일로 남을 해치지 않는 일, 바로 그것이다.
|
|
언제 어디서든 매일매일
꼭 지켜야 하는 우리들의 약속 우리에게는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다. 단정히 씻고, 배우고 익히며, 골고루 먹고, 밤에는 푹 자는 일은 꼭 해야 할 일이다. UN아동권리협약에 기재된, 아동의 4대 권리에 해당되는 일들이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꼭 지켜야 할 일인 것이다. 반면, 우리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다. 낮이든 밤이든 땅에서든 바다에서든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일, 바로 남을 해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 전쟁이라는 거대한 문제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면 안 되고, 길고양이나 개미 같은 작은 생명체라도 살아 있는 모든 것을 해치지 말아야 한다. 물리적인 폭력만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심리적으로, 감정적으로도 누군가를 다치게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전쟁 속에도 우리는》은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너무나 당연한 메시지를 던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너무나 당연해서 인지하지 못하는 일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키지 못하는 우리의 권리를 한 편의 시처럼 간결하면서 서정적인 메시지로 전달한다. 더욱 알차게 그림책을 보기 위해 독후 활동지와 수업 자료 수록 《전쟁 속에도 우리는》에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받은 잔니 로다리의 글에, 이탈리아의 유명한 그래픽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인 귀도 스카라보톨로의 그림이 세련되고 개성 있게 담겨 있다. ‘남을 해치지 말아야 한다’는 글에는 그저 검게 칠해진 그림이 독자들에게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초등학교 교사이자 ‘좋아서하는그림책연구회’ 대표인 이현아 선생님의 간결하면서도 깔끔한 번역이 그림책의 읽는 맛을 더했다. 그림책을 보고 난 후, ‘나만의 선언문’을 써 볼 수 있도록 ‘나만의 어린이 선언문 쓰기’ 독후 활동지를 함께 수록했다. 책을 읽고 어른들에게 드리는 글과 친구들에게 약속하는 글, 두 가지로 분류해 아이들이 직접 자신의 권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뒤표지에 QR코드를 찍어 수업 자료를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이현아 선생님이 만든 자료로, UN아동권리협약에서 말하는 아동의 4대 권리와 한국 방정환 재단의 어린이 선언문에 대해 알아보고, 아동권에 대해 생각해 보고 직접 써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국어와 도덕, 창체 등 다양한 교과와 연계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교과 연계 2학년 1학기 국어 9. 생각을 생생하게 나타내요 3학년 2학기 도덕 6. 생명을 존중하는 우리 5학년 1학기 사회 3. 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 5학년 2학기 도덕 6. 인권을 존중하며 함께 사는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