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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구멍에 빠졌어요
양장, 플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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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케스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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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동화 작가. 광고 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일했어요. 지금은 자각로 활동하며 아이들을 위한 책을 쓰고 있지요. 어린이들이 깔깔 웃을 수 있는 책을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세인스베리 아동 도서상과 라프 아웃 라우드 도서상을 받았으며, 영국 도서상 최종 후보에도 올랐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야!] 시리즈와 『"네 이름이 뭐라고?!"』 『그래도 언제나 널 사랑해』 등이 있습니다.

케스 그레이의 다른 상품

그림크리스 제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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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제번스는 어린 시절 토요일 아침마다 보던 만화와 디즈니 만화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대학에서 예술 디자인을 전공하고, 졸업 후에는 그래픽 디자이너와 2D 애니메이터로 일하다가 현재는 어린이 출판물 분야에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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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차 초등학교 교사이자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대표입니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상담심리전공 박사과정에 있으며, 학교독서교육 분야 교육부 장관상과 제5회 미래교육상 인성교육혁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EBS 〈미래교육 플러스〉 〈교육 현장 속으로〉 등에 교육 전문가로 여러 차례 출연했고 2015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를 집필했습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주요 기관에서 강의해 왔으며, 아이스크림 연수원 등에서 진행한 베스트 강좌를 통해 수만 명의 교사와 양육자를 만나 교육적 영향력을 넓혀 왔습니다. 어린이의 말과 삶을 오랫동안 기록하며 학생, 교사,
17년 차 초등학교 교사이자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대표입니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상담심리전공 박사과정에 있으며, 학교독서교육 분야 교육부 장관상과 제5회 미래교육상 인성교육혁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EBS 〈미래교육 플러스〉 〈교육 현장 속으로〉 등에 교육 전문가로 여러 차례 출연했고 2015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를 집필했습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주요 기관에서 강의해 왔으며, 아이스크림 연수원 등에서 진행한 베스트 강좌를 통해 수만 명의 교사와 양육자를 만나 교육적 영향력을 넓혀 왔습니다. 어린이의 말과 삶을 오랫동안 기록하며 학생, 교사, 양육자의 마음에 힘을 주는 통로의 역할을 했습니다. 그 경험과 통찰을 통해 어린이의 심리를 깊이 있게 풀어내며 마음 근육을 단단하게 키우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어린이 마음 약국』, 어린이책 『감정을 안아 주는 말』 『친구가 상처 줄 때 똑똑하게 나를 지키는 법』 등이 있으며, 『반반이』 『속마음을 말해 봐』 등 50여 권의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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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8월 20일
판형
플랩북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82g | 150*303*8mm
ISBN13
9791194755111

출판사 리뷰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두 기린의 단단한 우정!


엄청난 키 차이를 보이는 더크니와 자그니의 두 번째 이야기 《깊은 구멍에 빠졌어요》에는 깊은 구멍에 빠진 더크니를 구하려고 고군분투하는 자그니의 단계별 작전이 담겨 있다. 맨 처음 자그니는 혼자서 더크니를 힘껏 잡아당긴다. 하지만 아무 소용이 없다. 그러자 더 멀리까지 가서 힘센 코끼리들과 털북숭이 고릴라들을 데리고 돌아온다. 모두 함께 힘을 모아 더크니를 힘껏 잡아당긴다. 그래도 더크니는 꿈쩍도 하지 않는다. 이때 더크니를 구멍에서 꺼내지 못한 코끼리와 고릴라의 표정이 재미있는데, 도대체 얼마나 꽉 끼었길래 이렇게 많은 동물이 동원되어도 구멍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건지 황당하기만 하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어떤 방법을 써서 더크니를 구멍에서 빼낼지 기대하게 된다.

이윽고 자그니는 더크니에게 잠깐만 기다리라며 어딘가로 간다. 더크니는 처음에는 기대하는 마음으로 자그니를 기다리지만, 자그니가 돌아오는 시간이 길어지자 슬슬 걱정 어린 표정을 내비친다. 그래도 더크니는 자그니를 믿고 그의 생각을 존중하며 기다리고 또 기다린다. 마침내 커다란 풍선을 가지고 온 자그니. 자그니는 풍선으로 무엇을 하려는 걸까?

이 책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우정이 점점 깊어지는 과정을 보여 준다. 또 도움이 필요한 친구를 돕는 일의 중요성과 포기하지 않는 끈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한다. 성격도 외모도 다른 두 기린의 모습을 통해 다름을 인정하며 친구를 존중하는 우정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다.

크고 작고, 깊고 얕고, 세고 약하고!
기준에 대한 다른 시각


《깊은 구멍에 빠졌어요》는 ‘키가 작은 자그니보다 왜 더크니가 더 작아 보일까?’라는 의문에서 시작이 된다. 아이들은 이 단순한 물음 속에서 ‘기준이 바뀌면 관점도 달라진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는데, 바로 더크니가 작아 보였던 이유가 실제로 작아서가 아니라 더 깊은 곳에 있었기 때문이다. 자그니의 눈에는 더크니가 자기보다 작아 보이니 작은 기린이라고 생각하게 된 것이다.

또 ‘보통 때보다 더 세게’, ‘네 키만큼 깊은’처럼 기준에 따른 상대적 비교 개념을 만날 수 있다. 책을 읽은 뒤 크기나 깊이, 강도, 거리 등을 이야기할 때 ‘~보다’, ‘~만큼’이라는 비교 표현을 써서 말하는 연습을 해 보자. 상대적이라는 것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더 깊고, 더 크게~
공간을 넓히는 플랩 구성!


이 책은 기린의 키와 구멍의 깊이를 강조하기 위해 세로로 길쭉한 판형으로 제작되었다. 그리고 많은 코끼리와 고릴라가 더크니를 당겼는데도 구멍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는 걸 표현하기 위해 옆으로 펼쳐지는 페이지를 넣는 등 이야기와 어울리는 플랩을 적재적소에 잘 활용했다. 책장이 펼쳐지는 플랩 덕분에 아이들은 직접 책 읽기에 참여하며 즐거운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다.

리뷰/한줄평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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