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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엄마로 생각리셋
돈 들여 자식 망치는 유능한 엄마가 될 것인가?
이정숙
나비 2012.03.15.
베스트
가정 살림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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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ROLOGUE_ 자식의 미래를 밝혀주는 ‘좋은 엄마’
모셔 가는 인재로 만드는 10계명

A 미래형 좋은 엄마로 생각 리셋
완벽한 엄마가 아이를 스펙 바보로 만든다
자녀교육, 좋은 부모란 무엇인가를 아는 것부터가 시작이다
강압적인 태도는 부모의 욕심에서 비롯된다
간섭과 사랑을 착각하지 않는다
누구를 위한 공부인가?
잘못된 부모 역할이 아이의 10대를 망칠 수 있다
프랑스 엄마, 미국 엄마, 한국 엄마, 무엇이 다른가?
아이의 행동이 아닌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어야 한다
일거수일투족을 간섭하려 들지 말고 원칙으로 대응하라

B 모셔 가는 인재로 만드는 엄마의 태도
무리한 억압보다 독한 포기가 낫다
가장 어려울 때 위로해주는 부모가 자식의 자신감을 키운다
돈 요구는 70~80%만 들어준다
선택권을 넘기면 아이의 판단력이 높아진다
엉뚱한 행동을 수용해야 창의성을 길러줄 수 있다
따지는 것을 허용해야 도전정신을 키워줄 수 있다
자식에게 부모를 비판할 자유를 주면 소통에 능한 사람이 된다
질문해서 속마음을 알아내 거기에 맞추어 설득하면 자식의 실행력이 높아진다
부모의 지지적 피드백이 자식의 숨은 잠재력을 끌어낸다

C 절대 희생하지 않고 자녀와 동행하는 방법
자랑스러운 자식 만들기 전에 자랑스러운 엄마부터 되자
아이 학원 보낼 돈으로 자기계발을 하자
삼층밥 짓는 엄마임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소박한 사치는 비난받지 않아도 된다
엄마도 실수하는 보통의 사람임을 이해시킨다
엄마를 매력적이고 품위 있는 여자로 인식시킨다
가정에서 엄마의 부재는 미안해할 일이 아니다
가정 형편을 알려 힘을 나누어야 한다

D 뜯어말려도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10가지 방법
무엇이든 아이 스스로 하도록 내버려두어라
토론은 제2의 천성을 만든다
호기심에 불을 지핀다
사물을 긍정적으로 보는 눈을 만들어주자
공부를 즐거움으로 인식시킨다
참을성 있게 기다린다
조금씩 꾸준히 하는 습관을 길러준다
이기는 습관을 길러준다
활자 중독에 빠지게 하기
데드라인 정신을 가르친다

EPILOGUE_ 희생하지 말고 아이와 동행하라

저자 소개 1

李貞淑

국내 최초로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의 길을 개척한 대화전문가 국내 최초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 대화 전문가 1975년 KBS 공채 3기 아나운서 저서 50여 권, 조창연·조승연 두 아들의 어머니 국내 최초로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의 길을 개척한 이정숙 작가는 1975년 KBS 공채 3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20년 동안 근무하다 40대 중반에 두 아들과 함께 미국 유학을 떠났다. 국내에 ‘대화법’ 열풍을 일으키며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하고 강연을 하면서 조창연, 조승연 두 아들을 잘 키웠다. 기업인들과 정치인들의 커뮤니케이션 코치로 활약했으며, 지금은 인생의 황금
국내 최초로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의 길을 개척한 대화전문가
국내 최초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 대화 전문가
1975년 KBS 공채 3기 아나운서
저서 50여 권, 조창연·조승연 두 아들의 어머니

국내 최초로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의 길을 개척한 이정숙 작가는 1975년 KBS 공채 3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20년 동안 근무하다 40대 중반에 두 아들과 함께 미국 유학을 떠났다.

국내에 ‘대화법’ 열풍을 일으키며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하고 강연을 하면서 조창연, 조승연 두 아들을 잘 키웠다.
기업인들과 정치인들의 커뮤니케이션 코치로 활약했으며, 지금은 인생의 황금빛 나날을 자발적인 배움과 나눔으로 즐기고 있다.

주요 저서 《나에게는 다정하게, 세상에는 단호하게》, 《리더들의 인격 수업》, 《이제는 매혹적인 대화법이 이긴다》, 《셀프 대화법》, 《말 잘하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등 5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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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576g | 148*210*30mm
ISBN13
9788996642619

책 속으로

자식이 타인과 더불어 사는 데 모자람이 없는 매너를 가르친 부모, 글로벌 경쟁 시대의 추이에 발맞추어 스펙이 아닌 남다른 재능을 키워 주류 사회로 진입할 능력을 길러주는 부모라면 정말로 좋은 부모일 것이다. 무엇보다 자식이 작은 현상에도 감동할 수 있는 섬세한 감성과 호기심을 잃지 않게 해주는 부모라야 진짜로 좋은 부모일 것이다.

--- p.5

인간은 나이가 어리건 많건 독립된 한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좌절과 희망, 실패와 성공의 순간을 직접 느끼고 싶은 본능을 가지고 있다. 또 그런 것을 겪어보는 것이 인간이 살아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아무리 부모일지라도 자식이 당연히 겪어야 할 사는 이유를 없애려 든다면 분노가 치밀 것이다. 그런 이유로 자식은 부모의 지나친 간섭을 절대로 사랑으로 여길 수 없음을 기억해야 한다.

--- p.63

부모가 아이에게 무기력을 학습시키면 자식은 탁월한 재능을 타고났더라도 스스로 일하지 않고 적당히 안주하려는 무능한 사람으로 성장하게 된다. 평생 어린이로 살아도 되는 피터 팬이라면 몰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독립을 해야 하는데, 그런 식의 의존적인 태도가 굳어지면 먼 훗날 간섭하고 보호해줄 부모가 죽은 이후의 인생이 너무 가엾지 않을까?

--- p.65

엄마가 코앞에 닥친 시험 점수 높이기나 좋은 대학에 입학하는 것을 목표로 공부를 강요하면 아이들은 절대 자기를 위한 공부 목적을 찾지 못한다. 그렇게 되면 대학에 가더라도 적성보다는 학교 레벨이나 커트라인에 따라 전공을 선택하게 되고 결국 열심히 한 공부가 삶의 질이나 직업 선택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게 된다. 세상은 저만큼 달라졌는데 여전히 많은 엄마들이 아이들이 공부하는 목적을 정해진 코스대로 지식을 머리에 채워 각종 시험에 통과하는 것에 둔다. 이 때문에 아이들에게 공부란 그저 지식을 억지로 머리에 쑤셔 넣는 부담스러운 일로 여겨진다.

--- p.77

자식의 입을 틀어막고 부모가 대신 말하는 한 자식은 선택 연습 부족으로 판단력 성장을 방해받게 된다. 그렇게 성장한 자녀는 학업 성적이 제아무리 뛰어나도 걸핏하면 사기를 당하거나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무능한 성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

--- p.149

사람은 잘해보고 싶다가도 누군가가 강요하는 느낌이 들면 곧장 그만두고 싶어진다. 부모가 자식의 그런 심리를 헤아리고 자식이 마음으로부터 부모의 말을 받아들이도록 설득하려고 노력해야 취업 경쟁 시대에 모셔 가는 인재로 키울 수 있다.

--- p.178

우리나라 부모만큼 자식의 일거수일투족을 눈에 불 켜고 살피는 부모도 드물다. 그런데 자식이 하는 일의 진행 과정이나 선택 동기 같은 것은 무시하고, 오로지 결과에만 집착해 지지적 피드백보다 부정적 피드백에 기대는 경우가 많다. 엄마가 자식이 하는 일을 결과보다 과정 중심으로 보도록 노력하면 지지적 피드백으로 자식의 부족한 점까지 엄청난 잠재력을 계발해서 장점으로 만들 수 있다.

--- p.191

나도 어릴 때는 아버지의 사자 새끼 이론을 정말로 싫어했지만 다 자라고 보니 자식이 자력으로 자기 일을 처리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가정 교육임을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두 아들을 아주 어릴 때부터 의도적으로 방치해서 일정한 가이드라인 안에서는 마음껏 자유를 누리도록 해주었다. 그것이 부모에게 기대봤자 보호받을 가능성이 없다고 믿어 자립적으로 사는 방법을 스스로 찾게 하는 비결이 되었다.

--- p.228

엄마의 사회생활은 미안한 것이 아니라 자랑스러운 것이 되어야 한다. 엄마가 프로페셔널이건, 파트타임으로 일을 하건 집안일과 사회생활을 동시에 한다는 점은 분명 자랑스러운 일이다. 엄마가 자식에게 특별히 잘못한 것이 없음에도 쩔쩔매고 미안해하면 자식은 우유부단한 길잡이를 믿고 망망한 사막 길을 여행해야 하는 것과 같은 불안감을 안고 세상살이에 나설 것이다.

--- p.246

부모가 자식의 학교 성적을 조금이라도 올려보려고 경제적 어려움을 감수하면서 고액의 사교육비 지출을 하는 이유는 자식의 사회적 경쟁력을 높이고 평생 대접받으며 살게 해주고 싶어서일 것이다. 지금은 자기 뒤치다꺼리를 남에게 미루지 않는 자립적 태도가 학과 점수 몇 점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경쟁력이 되었다.

--- p.267

공부는 죽을 때까지 해야 하는 것, 호기심이 사라지면 공부할 의지도 사라진다는 것, 그래서 나는 부모가 자식의 호기심을 지켜주기에 힘쓰는 것이 공부, 공부 하고 입버릇처럼 되풀이하는 것보다 훨씬 유용한 것이라고 믿는다.

--- p.283

좋은 엄마는 아이들의 뒤치다꺼리를 열심히 처리해주는 것이 아니라 자녀가 스스로 자기의 앞길을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긍정적 마인드를 심어주는 엄마라는 것을 기억하자.

--- p.291

출판사 리뷰

“고마워요, 엄마!”
아이가 다 자란 후 자녀에게 이런 말을 들을 수 있는 엄마가 몇이나 될까? 만약 아이에게 학교 성적을 지나치게 강요하는 엄마라면 아이가 성장한 후 “잘 키워줘서 고맙다”는 말은 듣기 어려울 것이다. 자식이 원하지 않는데도 부모가 밀어붙여 높은 성적을 거두고 사회적으로 잘된다고 해도 그 과정에서 부모에게 상처를 많이 받으면 자식은 부모를 회피하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엄마는 아이의 밝은 미래를 위해 온갖 노력으로 보살폈지만 훗날 자식으로부터 원망과 비판을 받는다면 이보다 더 서글픈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많은 엄마들이 금쪽같은 자식을 위해서라면 희생쯤은 당연한 것이라고 여긴다. ‘희생’을 좋은 엄마의 조건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 자식을 위해 자신의 삶을 조금도 희생하지 않고도 두 아들을 세상이 모셔 가는 인재로 키워낸 엄마가 있다. [좋은 엄마로 생각 리셋]의 저자는 마음을 조금만 바꾸면 자식 키우기가 세상에서 가장 쉽다고 말한다. 그래서 자녀 교육으로 힘들어하는 엄마들에게 자식의 미래를 위해 더 이상 자신을 희생해가며 힘들어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무엇보다 세상에 완벽한 엄마란 없으며,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할 필요도 없다고 강조한다. 이 밖에도 부모의 말을 듣지 않는 자식을 축복으로 여기고, 삼층밥 짓는 엄마임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것을 당당하게 여기라고 말한다. 엄마의 희생이 도리어 자식의 앞날을 가로막는 짐이 된다는 것을 뼈아픈 경험을 통해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어떻게 힘들이지 않고 두 아들을 모셔 가는 인재로 기를 수 있었는지, ‘자녀의 스펙 관리=엄마의 능력’이라는 숱한 유혹 속에서도 어떠한 배짱으로 흔들리지 않고 소신을 지킬 수 있었는지, 생생하면서도 거침없는 경험담과 노하우가 담겨 있다.

돈 들여 자식의 앞길을 막는 나쁜 엄마가 되고 싶은가?
_좋은 엄마는 멀리 보고 행동하고, 꼭 필요한 만큼만 보살핀다


한 방송 프로그램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의 장래 희망 1위는 ‘공무원’이라고 한다. 안정적인 직업을 선호하는 부모의 생각이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친 결과일 것이다. 실제로 아이의 장래 희망은 물론 아이의 전 생애를 놓고 스케줄 관리에 고민인 엄마들이 많다. 하지만 엄마가 짜준 스케줄대로 움직이면 과연 아이가 성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 혹시 자식의 미래보다 당장 부모의 불안을 덜기 위해 아이들을 닦달하며 여러 학원을 전전하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
과거와 달리 고학력의 부모 밑에서 자란 많은 청년들이 높은 스펙으로 무장하고 취업문을 두드리지만 번번이 실패하며 극심한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다. 어렵사리 취업에 성공한다 해도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고통을 겪는 청년들이 많다. 왜일까? 학교 성적 1, 2점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모의 갖은 노력으로 높은 스펙은 쌓을 수 있었지만 사회에서 반드시 필요로 하는 창의성, 사회성, 친화력, 언어 매너 등이 부족해 원만한 사회생활을 해나가기 어렵기 때문이다.
좋은 엄마는 장차 아이가 살아가게 될 세상에 대해 미리 공부하고, 아이가 방향을 잃지 않을 정도로만 관여하는 엄마이다. 이미 좋은 엄마 노릇을 실천하고 있는 엄마들은 무작정 아이를 이곳저곳의 학원에 보내기보다 조금 더 근본적인 것에 대한 문제를 살펴 아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주도적인 아이로 만드는 데 노력한다. 그래서 주위에 학교 성적을 올리는 데 효과를 봤다는 말에 솔깃해하기보다는 처음 가진 원칙을 지키려 노력한다.
이제 세상은 다양한 멀티 플레이어를 요구한다. 한 가지만 잘해서는 밥벌이를 할 수 없다. 급변하는 상황에서 기업의 미래는 불투명해졌고, 이 가운데 고스펙을 갖춘 인재는 차고 넘친다. 위기에 처한 회사가 원하는 인재는 기업의 한 자리를 차지할 고급 부품이 아니라 기업을 성공의 길로 움직일 엔진과도 같은 사람이다. 88만 원 세대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취업난이 극심하지만 기업은 국내의 고스펙을 가진 인재들을 뒤로하고 외국에서 인재를 찾고 있는 실정이다. 기업은 오로지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학교 공부만 해온 융통성 없는 사고를 지닌 인재가 아닌 사회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자질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채용하려 하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러한데도 부모들은 여전히 자녀에게 반드시 필요한 공부가 아닌 무의미한 공부에 매달리게 만들고 있다. 자식들이 인생에서 여러 험로를 지날 때 미리 자기 앞가림에 필요한 전투력을 길러놓지 못하면 엄마의 희생은 오히려 자식의 패배를 돕는 독약이 된다. 부모의 온갖 노력으로 자식의 스펙은 채울 수 있어도 정작 시대가 원하는 인재의 자질을 갖추지 못하면 취업난을 겪을 수밖에 없다. 고스펙을 갖춰 기업을 찾아가는 인?로 키울 것인가, 기업에서 찾아오는 인재로 만들 것인가는 어디까지나 엄마의 태도에 달려 있다. [좋은 엄마로 생각 리셋]에는 자식에 대한 간섭과 사랑을 구분하는 방법에서부터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자녀가 반드시 갖춰야 할 요건, 아이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해나갈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방법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한다.

정말 간단하지만 100권의 육아서보다 효과적인 자녀 교육법!
_ 의도적 방치가 아이를 더 크게 성장시킨다


주위에 보면 수퍼맘 혹은 자녀 교육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수많은 자녀 교육 방법들을 어렵지 않게 접하게 된다. 그러나 당장 현실에서 쉽게 적용할 수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반면 [좋은 엄마로 생각 리셋]은 공부하듯이 밑줄을 그으며 따로 정리하거나 억지로 외울 필요가 없다. 좋은 엄마란 무엇인가에 대한 올바른 의미를 이해하고, 아이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10가지 방법만 기억하면 되기 때문이다. 아이가 조금이라도 공부하게 만들려고 방 분위기를 바꿔주거나, 비싼 학원에 보내거나, 아이의 기분을 맞추기 위해 절절맬 필요도 없다.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아이 스스로 필요성을 느끼게 해주면 엄마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공부 문제가 말끔히 해결되기 때문이다.
엄마가 일관된 태도로 자녀 교육을 시키면 아이 역시 주위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공부하고 성장할 수 있다. 그래서 저자는 책 전반에 걸쳐 ‘결핍이 아이를 성장시킨다’는 굳은 믿음으로 아이를 의도적으로 방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텃밭에 뿌려둔 씨앗처럼 자식도 가끔씩만 물주고, 잡초를 뽑아주는 정도로만 보살펴야 더 크게 성장시킬 수 있다는 경험을 통한 믿음에서이다. 생명의 근원인 태양광도 너무 강렬하면 오히려 생명을 빼앗는 것처럼 부모의 사랑도 적당하면 자녀 성장의 원동력이 되지만 지나지면 성장판을 막는 독이 된다는 것을 기억하자.

국내 최초, 엄마와 아들 책 동시 출간!
[좋은 엄마로 생각 리셋] 저자의 아들이자 원조 공부의 신, 조승연이 밝히는 세계가 모셔 가는 인재들의 공부 비법 [그물망 공부법]


뉴욕대학(NYU) 스턴 비즈니스 스쿨에 다니며 줄리아드 음대 야간 과정을 병행하던 스무 살 조승연은 머리로 하는 공부가 아닌 테크닉으로 하는 쉬운 공부법을 [공부기술]로 풀어내 50만 독자의 선택을 받았다. 그 후 10년, 엄마인 이정숙 씨가 [좋은 엄마로 생각 리셋]을 집필하는 동안, 작은아들인 조승연은 세계가 모셔 가는 인재로 만들어주는 [그물망 공부법]을 준비해서 함께 내놓았다.
힘들이지 않고도 얼마든지 자녀를 세계가 모셔 가는 인재로 키울 수 있다는 저자의 주장을 실제 그렇게 길러낸 아들 조승연의 책을 통해 확인해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 될 것이다. 아들인 조승연은 공부란 단순히 생존이나 출세의 도구가 아니라 세상사와 인간사를 연결해주는 거대한 지식의 그물망을 이어나가는 여정이라고 말한다. ‘그물망 공부법’은 짧은 기간에 감성과 예술적 안목을 길러주고, 과목별로 힘들여 공부하지 않고도 개별 현상과 지식을 하나로 연결해서 방대한 지식으로 확장시켜주는 공부법이다. 조승연은 자신이 공부의 길에서 체득한 진정한 지식 습득 방법과 지식의 고향을 발로 뛰며 만난 글로벌 3% 인재들의 공부법을 바탕으로 학업에서 취업까지 힘들이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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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숙, 조승연 모자 ‘돈 들여 자녀 망치는 우리나라 교육에 고함’ -『좋은 엄마로 생각리셋』,『그물망 공부법』
    이정숙, 조승연 모자 ‘돈 들여 자녀 망치는 우리나라 교육에 고함’ -『좋은 엄마로 생각리셋』,『그물망 공부법』
    201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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