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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아쓰미 가즈히코(도쿄대학 명예교수, 일본통합의료학회 이사장)
여는 글 1장 약도 수술도 필요 없는 치료법 ‘신경의 흐름’이 ‘건강의 원천’이라는 사실은 의학 기본 원리 약으로 병을 고칠 수 없다 막힌 신경을 풀어준 뒤 나머지는 몸에 모든 것을 맡긴다 의사에게 홀대받는 증상과 질환 새로운 의학과의 우연한 만남 “카이로프랙틱만은 포기하지 않아” 카이로프랙틱이란 간스테드 카이로프랙틱의 길 참된 모습은 아름답다 3대에 걸친 정통 에너지 2장 병의 원인은‘막힌 신경’에 있다 사경(斜頸)의 통증이 그 자리에서 사라지고 3일이면 완치된다 닥터 라라에게 승낙을 받다 세도나에서의 체험 가장 중요한 것은 ‘치유’ 생명 에너지의 통로를 깨끗이 한다 간스테드 카이로프랙틱에 관한 두 가지 오해 뼈가 비뚤어지거나 어긋나도 반드시 고칠 필요는 없다 어저스트먼트는 뇌의 재교육 간스테드 카이로프랙틱은 질환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정체된 신경을 풀어주자 임신한 아내 자신의 몸은 스스로 지켜야 한다 3장 뒷목을 눌러서 병을 고치는 핀포인트 요법 건강해지는 것만큼 쉬운 일은 없다 잘못된 생활습관과 마음가짐이 신경의 흐름을 방해한다 마법의 지팡이는 ‘목’에 숨어 있다 경추 구조와 구성 제1경추는 신경의 총괄자 핀포인트 요법 좋아진 모습을 이미지화하면서 실시한다 4장 뒷목을 눌러서 병을 이긴 사람들 교원병으로 인한 간경변증이 개선되면서 간기능 수치와 류머티즘 인자가 호전되었다 척추협착증으로 인한 장딴지 통증과 간헐적 파행증이 호전되어 수술을 피할 수 있었다 이비인후과에서 치료를 포기한 현기증이 6개월 만에 치유되고 높았던 혈압도 기준치로 내려갔다 변형성슬관절증으로 인해 15년 동안 고생했던 무릎 통증이 완화되어 지팡이 없이도 걸을 수 있게 되었다 뇌출혈 후유증으로 뼈 마디마디가 아프던 증상이 한 달 만에 완화되어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게 되고 혈압도 안정되었다 맺는 글 |
Tadashi Matsuhisa,まつひさ ただし,松久 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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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목을 눌러 막힌 신경을 뚫어주면
잠들었던 내 몸의 자연치유력이 깨어난다! 저자는 손으로 몸 구석구석을 눌러 어깨결림 등 가벼운 질병은 물론 고혈압이나 암의 치유까지 돕는 세계적인 ‘간스테드 카이로프랙틱’ 전문가다. 간스테드 카이로프랙틱은 인체 구석구석에 깔린 ‘통신선’인 신경이 꼬이고 손상된 것을 복구하여 인체의 자연치유 시스템이 100퍼센트 가동되도록 해주는 치유법이다. 저자는 신경이 막히거나 툭툭 끊어지면 인체가 각종 병증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대처할 수 없어 병을 키우게 된다고 설명한다. 비유하자면 신경은 인체의 통신 시스템인 셈이다. 지금 현대인의 몸은 신경 흐름이 원활하지 못해 심각한 장애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카이로프랙틱: 약과 수술 없이 손을 이용해 병을 치료한다 카이로프랙틱은 미국에서 생겨난 치유법으로 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주로 손으로만 시술하는 수기요법이다. 그리스어로 카이로는 ‘손’을, 프랙틱은 ‘기술’을 뜻한다. 카이로프랙틱은 말 그대로 ‘수기(手技)’라는 의미다. 1890년대에 민간요법사로 아이오와 주 데이븐포트에서 개업한 D. D. 파머는 어느 날 우연히 자신의 진료실에서 일하는 청소부의 척추를 손으로 바로잡아줌으로써 난청을 치료하는 데 성공했다. 예부터 척추를 교정하여 다양한 통증과 불쾌한 증상의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는 수기요법은 동양뿐만 아니라 서양에서도 행해졌다. D. D. 파머는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안목으로 뇌에서 등뼈로 통하는 신경의 흐름을 정상화하는 데서 착안하여, 수기요법을 다듬고 이론화해서 카이로프랙틱이라는 수기요법을 확립했다. 간스테드 카이로프랙틱은 보다 정교하고 발전된 치료법이다.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카이로프랙틱의 핵심 비법 저자는 간스테드 카이로프랙틱 전문가로 미국과 일본에서 10년 넘게 환자들을 치유하면서 평소에 뒷목을 잘 만져주기만 해도 많은 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뒷목은 모든 신경이 지나가는 단 하나의 통로이기 때문이다. 뒷목을 부드럽게 자극하고 풀어주면 모든 신경의 흐름이 원활해져 건강과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 그동안 간스테드 카이로프랙틱은 극소수의 전문가들만 실행할 수 있었다. 본서는 오랜 경험을 지닌 최고의 전문가가, 일상생활에서 간스테드 카이로프랙틱의 핵심인 신경 흐름을 되살리는 간단한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가 개발한 ‘핀포인트 요법’으로 뒷목을 눌러주면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병에 걸려도 빨리 낫는다고 강조한다. 핀포인트 요법을 익히면 언제 어디서나 카이로프랙틱을 실행할 수 있다. 필요한 것은 두 손뿐이다. 사무실에서, 교실에서, 주방에서,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 아무런 준비물 없이 내 몸의 자연치유력을 높일 수 있다. 신경 흐름이 살아나면 병 치료의 효과도 높아진다 전립선암에 시달리던 65세 남성 C씨는 저자에게 치료를 받은 지 한 달 만에 놀랍도록 상태가 호전되었다. 그런데 다른 병원에서 검사를 받다가 뒤늦게 신장암을 발견했다. 하지만 저자의 치료를 받는 3개월 내내 암이 더 커지지 않아서 수술을 받을 수 있었고 단 1주일 만에 퇴원까지 할 수 있었다. 항암제나 수술 후유증, 약물 부작용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신경은 온몸의 장기를 움직이고 조절한다. 만약 신경의 흐름이 뚝뚝 끊기거나 막힌다면, 장기는 제대로 작동을 못하거나 심지어 멈추게 되고 사람은 결국 병에 걸리거나 죽게 된다. 반대로 신경의 흐름이 원활하면 각 장기는 뇌의 명령에 따라 정상적으로 움직이고, 우리는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