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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세 뇌과학자 아빠의 두뇌 발달 육아법
두 아이를 직접 키운 도쿄대 교수의 리얼 육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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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육아와 뇌과학의 콜라보레이션

1장. 1개월 ~ 1세 : 부모보다 똑똑한 아이의 뇌
1개월부터 1세까지 두뇌 발달 과정
1개월 엄마와 나누는 최초의 대화 : 수유
2개월 아이들의 성장은 달라야 정상
3개월 한 옥타브 높아진 목소리
4개월 뭐든지 입에 넣어 확인하다
내 아이를 위한 두뇌 발달 이야기
: 육아는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시작된다
5개월 여든까지 가는 세 살 버릇
6개월 아이의 시간이 움직이기 시작하다
7개월 아이에게 음악의 리듬감이 생기다
8개월 기어 다니면서 세상과 만나다
내 아이를 위한 두뇌 발달이야기
: 기억은 언제부터 시작될까
9개월 드디어 인간이 되다
10개월 아픈 만큼 성숙해지다
11개월 걷기에 대한 타고난 욕구
1세. 아이는 항상 부모를 관찰한다
내 아이를 위한 두뇌 발달 이야기
: IQ의 진실

2장. 1세 1개월 ~ 2세 : ‘나’를 인지하고 ‘너’를 알아가다
1세 1개월부터 2세까지 두뇌 발달 과정
1세 1개월 허술하기에 위대하다
1세 2개월 반복하며 법칙을 찾아내다
1세 3개월 흉내 내고 예측하다
1세 4개월 부모의 행동을 더 많이 닮아가다
내 아이를 위한 두뇌 발달 이야기
: 기억의 두 가지 요소 ‘허술함’과 ‘보류’
1세 5개월 ‘나’를 인지하게 되다
1세 6개월 표현이 풍부해지다
1세 7개월 기억의 시간이 길어지다
1세 8개월 단어를 통해 사물의 차이를 인식하다
내 아이를 위한 두뇌 발달 이야기
: 지혜의 기초를 다지는 ‘심적 회전’
1세 9개월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다
1세 10개월 생애 첫 거짓말
1세 12개월 손가락을 능숙하게 움직이게 되다
2세 문자에 흥미를 갖게 되다
내 아이를 위한 두뇌 발달 이야기
: 떼를 쓰는 이유를 끝까지 들어주자

3장 2세 1개월 ~ 3세 : 몸과 말로 소통하기
2세 1개월부터 3세까지 두뇌 발달 과정
2세 1개월 ‘나’라는 표현의 신기한 힘
2세 2개월 섬세하고 정교해지다
2세 3개월 말하고, 보여주고, 소통하기
2세 4개월 ‘예측’과 ‘대처’
내 아이를 위한 두뇌 발달 이야기
: 뇌는 ‘입력’보다 ‘출력’할 때 성장한다
2세 5개월 시점을 자유자재로 바꾸기 시작하다
2세 6개월 자기주장과 개성이 강해지다
2세 7개월 자제력이 생기면서 기저귀를 떼다
2년 8개월 상상력이 자라면서 장난감도 늘어나다
내 아이를 위한 두뇌 발달 이야기
: 재능은 선천적일까 후천적일까
2세 9개월 언어유희에 눈을 뜨다
2세 10개월 배려가 가능해지다
2세 11개월 세 살은 하나의 고비
3세 보이지 않은 것을 느끼다
내 아이를 위한 두뇌 발달 이야기
: ‘조기교육’은 정말 필요할까

4장 3세 1개월 ~ 4세 : 홀로 서고 싶은 나이
3세 1개월부터 4세까지 두뇌 발달 과정
3세 1개월 마음이 복잡해지다
3세 2개월 ‘나’ 이외의 세계를 이해하다
3세 3개월 상상력으로 거짓을 만들다
3세 4개월 내일과 모레를 구별할 수 있다
내 아이를 위한 두뇌 발달 이야기
: ‘칭찬’과 ‘꾸짖음’
3세 5개월 꿈과 현실을 구별하기 시작하다
3세 6개월 머릿속에서 이미지를 돌리다
3세 7개월 부모를 관찰하는 명탐정이 되다
3세 8개월 ‘질문 공격’이 많아지다
내 아이를 위한 두뇌 발달 이야기
: 뇌의 눈부신 학습 능력
3세 9개월 자신이 정한 답대로 행동하다
3세 10개월 허세를 부리기 시작하다
3세 11개월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내면화시키다
4세 세상에 익숙해지다
내 아이를 위한 두뇌 발달 이야기
: 어릴 적 취향이 평생을 좌우한다

에필로그 ‘마시멜로 테스트’와 네 살이 된 딸

저자 소개 2

이케가야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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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ji Ikeya,いけや ゆうじ,池谷 裕二

뇌과학자이자 약학자, 도쿄대학교 대학원 약학부 교수. 신경과학과 약리학을 기반으로 해마와 대뇌피질의 가소성을 연구해 왔으며, 최근에는 뇌과학과 인공지능의 융합 연구를 이끌고 있다. 1970년 일본 시즈오카현 후지에다시에서 태어나 도쿄대학교 이과일류에 입학한 뒤, 약이 뇌에 미치는 작용에 매료되어 약학부로 진학해 약사 면허를 취득했다. 이후 도쿄대학교 대학원에서 약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연구하다 현재 도쿄대학원 대학원에서 약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8년부터는 ERATO 뇌-AI 융합 프로젝트의 대표를 맡아 새로운 지능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뇌과학자이자 약학자, 도쿄대학교 대학원 약학부 교수. 신경과학과 약리학을 기반으로 해마와 대뇌피질의 가소성을 연구해 왔으며, 최근에는 뇌과학과 인공지능의 융합 연구를 이끌고 있다.

1970년 일본 시즈오카현 후지에다시에서 태어나 도쿄대학교 이과일류에 입학한 뒤, 약이 뇌에 미치는 작용에 매료되어 약학부로 진학해 약사 면허를 취득했다. 이후 도쿄대학교 대학원에서 약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연구하다 현재 도쿄대학원 대학원에서 약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8년부터는 ERATO 뇌-AI 융합 프로젝트의 대표를 맡아 새로운 지능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최첨단 연구를 이끌고 있다.

일본 문부과학대신 표창 ‘젊은 과학자상’, 일본학술진흥회상, 일본학사원학술장려상 등을 수상했으며, 『꿈을 이루기 위해 뇌는 존재한다』로 2024년 고바야시 히데오상을 받았다.

대중과의 소통에도 힘써, 복잡한 뇌과학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내는 작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국내 번역된 책으로 『나답게 살고 싶어서 뇌과학을 읽습니다』 『최적의 공부 뇌』 『단순한 뇌, 복잡한 나』 『즐질 줄 아는 뇌가 AI도 잘 씁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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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동대학 통번역대학원에서 한일통역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동북아연합(NEAR)에서 일본전문위원으로 근무하다가, 과감히 사표를 던지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좋은 책을 한 권이라도 더 소개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출판기획 및 번역을 진행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정의중독》, 《선생님, 저 우울증인가요?》, 《팬 베이스》, 《불멸의 과학책》, 《기적의 장 스트레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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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379g | 139*210*17mm
ISBN13
9791187165415

책 속으로

제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육아는 ‘부모가 원하는 대로 아이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도움 없이도 잘 해낼 수 있는 아이로 자랄 수 있게끔 이끌어주는 것’입니다. 부모에게 의존하는 아이가 아니라, 부모를 필요로 하지 않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지요. 부모는 어디까지나 아이들의 조력자이자 지지자에 머무는 것이 육아의 핵심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아이는 엄마 뱃속에서 완전히 나오기 전까지는 앞으로 자신이 어떠한 환경에서 살아가게 될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아이는 이 세상에 나올 때 과도하게 많은 신경세포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리고 세 살이 될 때까지 자신이 살아야 하는 환경에 적합한 신경회로의 기초를 만들고, 필요 없는 것을 버립니다. 세계 어느 곳에서 태어나든 뇌가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은 그러한 성장 메커니즘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 p. 43

인간의 뇌는 스스로 결단을 내리고 능동적으로 행동하면서 성장합니다. 그리고 인간은 수동적인 행동보다 능동적인 행동을 할 때 훨씬 뇌가 활성화되고 강한 쾌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밥을 먹을 때 음식을 사방에 흘려도 ‘이것은 능동적 행위의 일환이다’라고 생각하면서 웬만하면 하고 싶은 대로 내버려 둡니다. 나중에 정리하면 되니까요.
--- p. 75

아이의 가치관과 도덕관념은 본인이 스스로 받아들여 형성해 나가는 것입니다. 즉, 사회의 일원으로서 겪는 경험을 통해 자연스레 배우게 됩니다. 그러므로 모범이 될 수 있는 존재는 부모뿐만이 아닙니다. 주위 어른들과 친구들, 책과 미디어 등 참으로 다양합니다. 그러니 자신이 아이의 유일한 스승으로 착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 p. 133

아이가 떼를 쓰면 달래야 좋을까요? 아니면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해야 할까요? 이것은 아주 어려운 문제입니다. 떼쓰는 시기가 주위의 반응을 관찰하여 사회 규범을 받아들이는 시기라는 점을 고려하면, 그냥 얼렁뚱땅 넘어갈 것이 아니라 ‘안 되는 것은 안 된다’고 딱 잘라 단호하게 말해야 합니다. 하지만 굳이 말하자면, 저는 달래주는 편입니다. 물론 달래준다고 해서 아이의 요구를 전적으로 다 들어준다는 말은 아닙니다. 일단 아이의 말을 차분히 들어줍니다. 딸은 아직 표현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자기 나름대로 ‘왜 떼를 썼는지’를 설명합니다. 지금 자신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인내하는 힘을 길렀으면 하는 마음에 가능한 한 논리적으로 설명하도록 유도합니다.
--- p. 142

제가 생각하는 영유아기의 교육은 영어나 수학을 어린 나이에 가르치는 조기교육이 아닙니다. 지식을 머릿속에 주입하는 것은 그다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주입된 지식은 나중에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다 배울 수 있는 것들입니다. 괜히 불안한 마음에 부모가 열을 내며 가르쳐봤자, 효과는 잠시뿐입니다.
유아기에 습득해야 하는 것들은 따로 있습니다. 저는 자연과 실제 사물을 접하는 ‘오감 체험’과 ‘인내력’ 등을 특별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든 일에 합리적 의문을 갖는 ‘의문력’과 ‘지식욕’, 조리 있게 생각할 줄 아는 ‘논리력’, 미래나 타인의 마음과 같이, 보이지 않는 것을 이해하는 ‘추측력’, 또 적절히 판단하고 대처하는 ‘대응력’, 다각적인 해석을 가능케 하는 ‘유연성’,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고 타인의 생각에 귀를 기울이는 ‘소통 능력’ 등이 이 시기에 키워야 할 중요한 능력입니다.

--- p. 208

출판사 리뷰

★★★ 아마존 재팬 육아분야 1위 ★★★
★★★ IQ·EQ를 동시에 높이는 최강의 육아법 ★★★
★★★ 육아와 뇌과학의 콜라보레이션 ★★★

일본 최고의 뇌과학자가 알려주는 두뇌 발달 육아법!

아이는 태어난 순간부터 놀라운 속도로 성장한다. 특히 영유아기에는 몸은 물론이고 뇌의 성장도 부모들이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빠르게 진행된다. 영유아의 뇌는 물을 빨아들이는 스펀지와 같아서 외부 환경과 자극을 여과 없이 그대로 흡수하기 때문에, 영유아기는 두뇌 발달에 있어 가장 큰 기회의 시간인 동시에 조심해야 할 시간이기도 하다. 그런데 막상 영유아의 두뇌 발달에 관한 육아법을 찾다 보면 대부분 과학적으로 검증이 안 된 사실을 나열하거나, 실제 육아 경험을 바탕으로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러한 육아법과는 전혀 다르다. 이 책의 저자 이케가야 유지는 25년간 도쿄대학에서 뇌의 발달과 건강에 관한 연구를 해온 일본 최고의 뇌과학자이다. 그런 그가 결혼 11년 만에 얻은 딸의 성장 과정을 뇌과학자의 관점에서 생생하게 기록해 놓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내 아이에게 맞는 육아법을 찾게 만드는 책!
이케가야 유지 교수는 이 책에서 영유아의 두뇌 발달을 위한 구체적인 놀이법이나 두뇌 발달에 필요한 좋은 음식과 같은 획일화된 솔루션을 제시하지 않는다. 모든 아이들은 나름의 색깔을 가지고 있고 성장 속도도 다르기 때문이다. 대신 그는 아이의 신체 성장과 뇌의 발달과의 관계를 실제 자신의 육아 경험에 비추어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이 책을 읽는 부모들에게 아이의 뇌가 어떻게 성장하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세워주려 노력한다. 이 책은 저자의 딸이 태어난 순간부터 네 살이 될 때까지의 성장을 월령별로 기록하고 있다. 각 월령에서 나타나는 특별한 행동과 뇌의 발달 관계를 설명함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아이가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부모들이 아이의 뇌에 관한 메커니즘을 이해함으로써 내 아이에게 적합한 두뇌 발달 육아법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발견하게 만든다.

스스로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두뇌 발달 육아법!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영유아기 두뇌 발달 육아의 핵심은 이것이다. 사물의 본질과 규칙을 꿰뚫어 보는 ‘이해력’, 앞을 내다보고 준비하는 ‘대처 능력’, 미래의 나에게 투자하는 ‘인내력’ 등 사회인으로서 필요한 능력을 아이 스스로 터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부모는 아이의 조력자이자 지지자에 머무는 것이 육아의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부모라면 누구나 내 아이의 미래에 대해 걱정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아이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며, 부모가 아이의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수도 없다. 그러므로 부모의 도움 없이도 아이 스스로 잘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주는 것이 육아의 정석인 것이다. 독자들은 뇌과학자인 저자의 생생한 리얼 육아 스토리를 통해 내 아이를 ‘똑똑하고 창의적이며, 스스로 잘 해내는 아이’로 키울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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