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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전주곡 - 장미 1장 하나님, 베푸시는 분 2장 어떻게 베풀어야 하는가 3장 어떻게 베풀 수 있는가 간주곡 - 다니엘 형의 죽음 4장 하나님, 용서하시는 분 5장 어떻게 용서해야 하는가 6장 어떻게 용서할 수 있는가 후주곡 - 한 회의론자와의 대화 후기 감사의 말 주 옮긴이의 글 |
Miroslav V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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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는 우리 시대 가장 저명한 신학자 중 한 사람이다. 이 책에서 그는 열정적인 묵상과 생생하고 고통스런 개인사, 베푸시고 용서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찬양을 독특하게 직조해 우리에게 제시한다. 나는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고통받으셨다는 말의 의미를 이보다 더 잘 설명한 책을 보지 못했다. - 로완 윌리엄스 (전 캔터베리 대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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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 사회는 “용서하되 잊지는 말라”고 주장한다. 볼프는 이 말에 공감하나 그것이 잘못일 수 있음을 진심어린 마음으로 지적한다. 풍부한 학식과 인문학적인 지혜가 가득한 볼프의 저작에서, 신학은 삶을 비추고 삶은 신학을 비춘다. 삶과 신학이 모두 최상의 빛을 발한다. -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예일 대학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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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 반도의 고통받는 민족 가운데서 태어난 볼프의 글은 개인적이면서도 독자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자기 자신과 하나님께 솔직할 뿐만 아니라, 새롭고 설득력 있는 통찰로 가득한 작품이다. - 위르겐 몰트만 (튀빙겐 대학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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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개인사의 고백이자 긍휼의 마음이 깊이 스며든 글이다.……거기다 신학적 깊이를 더한 귀한 책이다. - 존 오트버그 (멘로파크 장로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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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준비하거나 글을 쓸 때 영감을 얻기 위해 가까이 두고 빈번히 찾아보는 특별한 책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볼프의 『베풂과 용서』에는 유독 손이 자주 가고 눈길이 오래 머물게 된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이론적 담론에만 머물지 않고 어떻게 그리스도인의 일상이 하나님의 자비가 반사되는 베풂과 용서의 삶이 될 수 있는지에 관한 실천적 지혜까지 아름답고 설득력 있게 전달해 준다는 데 있다. 폭력과 상처, 무관심과 냉소주의가 팽배한 현실에 치여 어느새 마음이 어두워진 사람이라면, 책장을 넘길 때마다 새벽빛처럼 저 멀리서부터 서서히 다가오는 희망을 맛보리라 기대한다. - 김진혁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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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의 포도원에 가본 적이 있는가? 그는 관대함을 잃어버린 땅을 개간하고, 이기적인 잡초를 뽑아내며, 은혜의 망대를 허물려는 여우를 쫓아낸다. 『베풂과 용서』는 그의 손에 언제나 들려 있던 쟁기요 괭이다. 이 책의 모든 문장과 문장 사이사이에 맺힌 땀방울을 다 닦아내야, 빛나는 열매들로 그득한 그의 신학 곳간을 들여다볼 눈이 비로소 열릴 것이다. 하나님, 세상 그리고 우리 삶의 모든 여정을 엄밀하고도 섬세하게 펼쳐내는 볼프의 탁월한 솜씨는 진실하고 선하며 아름답기까지 하다. 이 책을 모두 읽기 전에는 그의 다른 저작에 손대지 않기를 바란다. - 송용원 (은혜와선물교회 담임목사, 장로회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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