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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오리 열두 마리는 너무 많아!
채인선 글 유승하 그림
길벗어린이 199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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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蔡仁善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여러 출판사에서 10년이 넘게 편집자로 일했다. 두 딸, 해빈이와 해수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다가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소설가 박완서로부터 “우리의 전통적 익살에다가 서구적인 세련미가 적절히 조화”되어 있고 “상상력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환상적인 기법과 사실성의 기막힌 조화”가 가장 큰 미덕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1997년 문단에 입성했다. 데뷔작은 창비어린이 제1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로 당선된 『전봇대 아저씨』이다. 같은 해 『내 짝꿍 최영대』, 1998년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가 연이어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여러 출판사에서 10년이 넘게 편집자로 일했다. 두 딸, 해빈이와 해수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다가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소설가 박완서로부터 “우리의 전통적 익살에다가 서구적인 세련미가 적절히 조화”되어 있고 “상상력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환상적인 기법과 사실성의 기막힌 조화”가 가장 큰 미덕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1997년 문단에 입성했다. 데뷔작은 창비어린이 제1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로 당선된 『전봇대 아저씨』이다. 같은 해 『내 짝꿍 최영대』, 1998년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가 연이어 나오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그림책과 동화책, 논픽션 교양물 등 60여 권의 어린이책을 출판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으로는 『내 짝꿍 최영대』,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아름다운 가치 사전』, 『나는 나의 주인』, 『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부르지?』, 『원숭이 오누이』 등이 있다.

그림책 글쓰기에 관심을 두게 된 것은 뉴질랜드 어린이책의 대모 격인 조이 카울리와의 만남과 테사 듀더의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이 계기가 되었다. 2004년, 출판 관계자들과 우 리책 사랑모임을 조직해 활동했고 2009년에는 한국 그림책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해 ‘한국 그림책 연구회’를 열어 활동했다. 또한 수년간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을 열었으며 상상마당 볼로냐 워크숍에 강사로 참여했고 건국대 글로컬 캠퍼스에서 그림책 글쓰기 수업을 진행했다. 『일주일 그림책 수업』은 그간의 워크숍 내용을 엮은 것으로 그림책에 대한 각별한 시선과 풍부한 예시, 창작 경험이 담겨 있어 그림책 예비 작가뿐 아니라 그림책을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유쾌한 지식과 창작의 비밀을 전한다.

남한강이 흐르는 충주의 한적한 시골에 정착해 사과나무를 키우며 책 읽고 글 쓰며 살고 있다. 자택에 다락방도서관을 열어 일요일마다 개방하고 있고, 도서관에 오는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도록 ‘이야기 정원’에 숲 놀이터를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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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유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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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에 「휘파람」으로 제2회 새싹만화상을 받았다. 작품집으로 『엄마 냄새 참 좋다』가 있다. 그림책과 동화책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축 졸업 송언 초등학교』 『아빠하고 나하고』 『김 배불뚝이의 모험』 들을 통해 재미난 세상을, 여러 만화가와 함께 그린 인권 만화 『십시일反』 『사이시옷』 『어깨동무』 들을 통해 어울려 사는 세상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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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6621563

예스24 리뷰

--- 어린이 도서정보팀
엄마 오리가 아기 오리 열두 마리를 낳았다. 열두 마리가 너무 많다고 생각한 엄마 오리는 처음엔 여섯 줄로, 다음엔 네 줄로, 다음엔 세 줄로, 마지막으로 두 줄로 세워 아기 오리의 수가 여섯 마리, 네 마리, 세 마리, 두 마리라고 스스로 생각했다. 그러다 아기 오리를 잡아 먹으려고 나타난 늑대를 열 두 마리 아기 오리가 덤벼들어 쫓아 보내는 것을 본 엄마 오리는 그제야 열두 마리가 결코 많은 것이 아니라 생각하고 아기 오리를 더 낳으려 한다는 내용이다. 숫자를 알려고 하는 유아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로 접하게 해 줄 수 있는 그림책이다. 엄마 오리의 엉뚱한 생각이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글과 그림이 잘 구성된 책이다.
리뷰 총점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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