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에드거 앨런 포 전집 1 _ 추리·공포 단편선
모르그 가의 살인 | 권진아 옮김 추리소설의 기틀을 완벽하게 마련한 세 편의 뒤팽 시리즈 「모르그 가의 살인」 「마리 로제 수수께끼」 「도둑맞은 편지」와, 인간 내면의 불안과 광기를 탐구함으로써 공포물의 차원을 높인 「검은 고양이」 「어셔가의 몰락」 「윌리엄 윌슨」 등 27편의 추리·공포소설 전편 수록 에드거 앨런 포 전집 2 _ 풍자·유머 단편선 타르 박사와 페더 교수 요법 | 권진아 옮김 급격한 시대 변화에 뒤틀려가는 인간성을 코믹하게 풍자한 「작가 싱엄 밥 씨의 일생」 「기묘천사」 「사기」와, 미국 역사의 폭력성을 신랄하게 희화화한 「아무것도 남지 않은 남자」, 허를 찌르는 전복이 놀라운 「타르 박사와 페더 교수 요법」 등 25편의 풍자·유머소설 전편 수록 에드거 앨런 포 전집 3 _ 환상· 비행 단편선 한스 팔의 전대미문의 모험 | 권진아 옮김 공상과학소설의 창시라고 일컬어지는 기상천외한 달나라 모험기 「한스 팔의 전대미문의 모험」, 꿈속에서나 볼 법한 환상적인 자연경관을 담은 「아른하임 영지」, 죽음과 사후 세계, 무의식을 넘나드는 「모노스와 우나의 대담」 등 14편의 환상·비행소설 전편 수록 에드거 앨런 포 전집 4 _ 장편소설 낸터킷의 아서 고든 핌 이야기 | 권진아 옮김 남극 탐험을 소재로 한 에드거 앨런 포의 유일한 장편소설. 실제 탐험기를 방불케 하는 세밀한 묘사와 극한 상황에서의 인간의 야만성을 폭로해 논란이 된 작품이자, 쥘 베른의 《남극의 미스터리》에 직접적인 영감을 준 작품 에드거 앨런 포 전집 5 _ 작법 에세이 글쓰기의 철학 | 손나리 옮김 국내 초역 자신의 창작 과정을 밝힌 유명한 에세이 「작법의 철학」, ‘단편 쓰기’의 이론을 정초한 「이야기 쓰기」, 예술의 ‘교훈주의’를 비판한 「B씨에게 보내는 편지」, ‘시란 무엇인가’에 대해 탐구한 「시의 원리」 등 글쓰기 관한 7편의 에세이 수록 에드거 앨런 포 전집 6 _ 시 전집 까마귀 | 손나리 옮김 극적인 ‘이야기 시’의 정점 「까마귀」, 슬픔과 광기의 비극미 「애너벨 리」, 환상과 현실의 경계에 선 꿈의 풍경 「울랄름」 「꿈속의 꿈」 「꿈들」, 전설로 남은 초기 시 「알 아라프」 「테멀레인」 등 총 56편의 작품을 빠짐없이 수록한 시 전집 |
Edgar Allan Poe
에드가 앨런 포의 다른 상품
권진아의 다른 상품
|
에드거 앨런 포의 까다로운 문장을 온전히 살려낸
전공자에 의한 정본 완역 『검은 고양이』로 대표되는 친숙한 이야기들로 인해 포의 작품은 쉬울 거라는 인상이 있지만, 포는 19세기 어느 작가보다 번역하기 까다로운 작가 중 하나이다. 포의 폭넓은 명성에도 불구하고 국내에 제대로 된 전집이 없었다는 점 역시 이를 반증하는 예라고 할 수 있다. “단편 『어셔가의 몰락』은 산문으로 쓴 시이고, 시 『까마귀』는 운문으로 쓴 소설이다”라는 말처럼 포의 문장들은 치밀하고 정교하다. 실제로 포는 자신의 에세이 『작법의 철학』을 통해, 작가란 “섬세한 격정”이나 “모종의 황홀한 직관”이 아닌 “수학 문제를 푸는 것 같은 정확성”으로 작품을 써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고전어를 전공할 만큼 그리스 로마 문헌에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던 포는 자신의 작품에 고전을 수시로 인용함으로써 작품의 함의를 풍부히 하고 있다. 포의 작품들이 나온 지 2세기가 되어감에도 오늘날까지 다양하게 연구, 해석되며 대중문화에 끊임없이 영감을 주는 이유이기도 할 것이다. ‘시공 에드거 앨런 포 전집 완전판’에서는 포의 이런 까다롭고 복잡한 문장을 오롯이 살릴 수 있는 역자를 선정하고, 믿을 만한 판본을 엄선해 임의로 누락되는 부분이 없도록 번역에 심혈을 기울였다. 포의 모든 소설은 영미 소설 전공자인 권진아 역자가 맡아 2년에 걸쳐 군더더기 없는 우리말 문장으로 완역했으며, 포의 시 전편과 작법 에세이는 영미 시 전공자인 손나리 역자가 맡아 꼼꼼하게 번역했다. 그간 번역의 한계로 인해 작품을 제대로 즐길 수 없던 독자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에드거 앨런 포가 말하는 창작의 비밀 작법 에세이 『글쓰기의 철학』 국내 초역 에드거 앨런 포는 국내에 시인이자 소설가로 잘 알려졌지만, 당대 여러 매체에 활발하게 자신의 글쓰기 이론과 철학을 밝혔던 이론가이자 평론가이기도 했다(평론가로서의 포는 ‘토마호크맨’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신랄한 비평을 쓰기로 유명했는데, ‘토마호크’는 북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사용하던 도끼를 일컫는 말이었다). 이번 ‘에드거 앨런 포 전집 완전판’에서는 포의 작법 에세이 7편이 담긴 『글쓰기의 철학』을 국내 최초로 소개함으로써 새로운 시 이론과 단편 쓰기에 관한 방법론을 정초한, 시대를 앞서간 선구적인 이론가로서의 포의 모습을 조명했다. 포가 자신의 창작 과장을 밝힌 가장 유명한 작법 에세이 『작법의 철학』을 포함해 『이야기 쓰기』 『상상력에 대하여』 『B씨에게 보내는 편지』 등 글쓰기에 관한 에세이 7편을 선별한 『글쓰기의 철학』은 포의 시와 소설을 보다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안내서이자, 오늘날 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글쓰기 지침서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