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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화 운명의 만남
제2화 심문과 상황의 설명 제3화 즐거운 장보기와 시작의 날 제4화 긴장감 넘치는 마차 이동과 바틴 가문 제5화 안주인을 맞이하기 위해서 제6화 홍련의 독수리 제7화 가보와 맹세 제8화 따뜻한 가정 제9화 설국 생활 첫날 제10화 부부의 첫 공동 작업 제11화 지클린데의 활동 보고 그 첫 번째 제12화 지클린데의 활동 보고 그 두 번째 제13화 순록 사냥 제14화 사냥 생활은 오늘도 계속된다 제15화 공동 존재 제16화 유비무환! 제17화 극야(極夜) 제18화 변화의 계절 제19화 특별한 선물과 손님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 제20화 에메리히 다비트의 활동 보고 제21화 아이나라는 소녀 제22화 혼자가 아니야 제23화 가까워진 거리 제24화 봄에 하는 일 제25화 초콜릿의 맛 제26화 대반성회 제27화 아이나의 사정 제28화 봄의 연회 단편 지클린데의 설국 일기 번외편 |
Mashimesa Em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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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터넷 연재 사이트인 [소설가가 되자]에서 주최하는 제3회 「나로콘 대상」 [금상] 수상작. ‘홍련의 독수리’라 불리는 전직 군인, 지클린데와 그녀에게 다짜고짜 구혼을 청한 ‘변방의 설남’, 리트하르드. 두 사람이 우여곡절 끝에 결혼 체험이라는 형태로 북방의 눈나라에서 수렵 생활을 시작한다는 이야기이다. 3페이지에 달하는 참고문헌 목록에서 보듯이, 작가는 핀란드를 모델로 한 나라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오로라와 순록 사냥, 맛있는 요리 등을 정밀하면서도 감수성 넘치는 필체로 묘사했다. 또한 ‘임시 부부’가 된 두 사람의 닭살(?) 돋는 연애 이야기도 함께 묘사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 냈다.
완전히 겨울로 들어선 12월. 따뜻한 방안에서 커피와 함께 ‘북구 귀족과 군인 아내의 눈나라 수렵생활’을 읽으며 보내는 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