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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만든 것은 이런 옷
강아지의 사이즈를 잰다 이 책의 드레스 사이즈 강아지에 맞춘 옷본 만들기 dress A 기본 만드는 법 dress B B 드레스를 만들 때의 포인트 dress C C 드레스를 만들 때의 포인트 완성한 드레스의 조정 강아지 옷 12개월 4월 스쿨 원피스 칼라가 포인트! 봄 드레스 5월 고무줄 드레스 6월 레이스를 사용한 파티 드레스 7월 집에서는 에이프런 드레스 8월 여러 가지 목줄 장식 9월 토핑으로 장식한 드레스 호박 스커트 10월 펠트 드레스 11월 펠트 하니스 장식 12월 코트 드레스 1월 후드 달린 따뜻한 코트 2월 머플러와 케이프 3월 프릴과 포켓 달린 드레스 티롤풍 드레스 파트 옷본·드레스 재료 여러 가지 바느질 방법·특별한 재료 강아지에게 옷을 입힐 때는 강아지의 그루밍과 트리밍 실물 대형 드레스 옷본 부록 [앞면] A·B 드레스/ 플리츠 스커트/ 에이프런 [뒷면] C 드레스/ 칼라/ 포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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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내 강아지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1월부터 12월까지 각 월별로 어울리는 강아지 옷과 소품을 소개하고 있다. 세일러복으로 학교 가는 기분을 낸 스쿨 원피스, 기본 드레스에 칼라를 달아 한껏 멋을 낸 봄 드레스, 웨딩이나 파티를 위한 레이스를 사용한 파티 드레스, 집안일을 돕겠다고 나설 것 같은 에이프런 드레스, 다양한 목줄 장식, 핼러윈 드레스, 솜을 넣은 하트 장식, 후드 달린 따뜻한 코트 등 사계절에 맞는 깜찍하고 예쁜 강아지 옷과 소품이 가득하다. 알록달록 정성이 듬뿍 들어간 옷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진다. 종이 공작 하듯이 뚝딱 완성! 재봉틀은 물론 손바느질로도 만들 수 있다 “강아지 옷을 샀는데, 옷 입기를 싫어해서 못 입히고 있어요.” “사이즈가 어정쩡해서 안 예쁘네요.” 디자인이 예뻐서 샀는데 막상 우리 강아지에게 입혀보니 이러저러한 문제가 눈에 띈다. 뿐만 아니라 아무리 내 마음에 드는 옷이라도 강아지가 불편해 하면 아무 의미가 있다. 순한 강아지도 있지만 대부분은 억지로 발을 빼거나 머리로 천을 뒤집어씌우면 싫어한다. 애견가 고바야시 미쓰에 씨도 자신의 애견 ‘하나’에게 옷을 입히다 똑같이 이런 고충을 겪었다. 그리하여 직접 옷을 만들어 입히기로 결심하고, 여러 시행착오 끝에 강아지에게 친화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그것이 바로 평면 디자인. 평면 디자인은 만들기도 손쉬울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무리하게 발을 빼내거나 머리에서 씌울 때 강아지에게 주는 위압감이 전혀 없다. 여기에 더해 두 번째로는 예쁘다고 흔들리는 장식이 많은 것은 피했다. 이 책의 디자인에는 강아지가 물거나 삼킬 우려가 있는 호크와 단추를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 대신 벨크로 테이프를 이용함으로써 평소에는 입고 벗기 편하고, 강아지가 살이 찌거나 미용 후 등 미세하게 변화가 있을 때도 조절이 용이하다. 책에는 초보자들도 얼마든지 이해할 수 있도록 바느질 과정을 일러스트를 활용해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복잡하고 어려운 봉제 기법이 없으므로 설명대로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귀여운 강아지 옷을 뚝딱 완성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