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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포프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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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에스펜 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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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en Dekko

1968년 노르웨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인형극을 전공한 후 무대감독 및 극작가로 활동했습니다. 노르웨이 아동문학협회에서 작가 과정을 밟았고, 현재 오슬로 외곽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림마리 칸스타 욘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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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 Kanstad Johnsen

1981년 노르웨이 베르겐에서 태어났다. 오슬로국립예술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하고, 스웨덴 콘스트팍예술공예디자인대학에서 시각 커뮤니케이션 석사 학위를 받았다. 『잠을 자요』는 뉴욕공공도서관 최고의 어린이책(2022), 『잠잘 시간』은 화이트 레이븐스(2021), 『안녕』은 라가치상(2017)과 국제아동도서위원회 어너리스트(2018)에 올랐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다정이』, 『꿀꺽』, 『바비 인형과 권총 이야기』, 『잠을 자요』, 『호랑이가 산다』, 『잠잘 시간』, 『풍선 사냥꾼』, 『나의 작고 커다란 아빠』, 『3 2 1』, 『안녕』, 『터널』 등이 있다.

마리 칸스타 욘센의 다른 상품

Hwasue S. Warberg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대학에서 피아노를 공부했다. 1998년 노르웨이로 이주한 후 크빈헤라드 코뮤네 예술학교에서 피아노를 가르쳤다. 현재 스테인셰르 코뮤네 예술학교에서 가르치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2년부터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등 스칸디나비아문학을 번역하기 시작했다. 2012년에는 노르웨이번역인협회 회원(MNO)이 되었고, 2012년과 2014년에 노르웨이문학번역원(NORLA)에서 수여하는 번역가상을 받았다. 2019년 한·노 수교 60주년을 즈음하여 노르웨이 왕실에서 수여하는 감사장을 받았고, 2021년에는 스타인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대학에서 피아노를 공부했다. 1998년 노르웨이로 이주한 후 크빈헤라드 코뮤네 예술학교에서 피아노를 가르쳤다. 현재 스테인셰르 코뮤네 예술학교에서 가르치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2년부터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등 스칸디나비아문학을 번역하기 시작했다. 2012년에는 노르웨이번역인협회 회원(MNO)이 되었고, 2012년과 2014년에 노르웨이문학번역원(NORLA)에서 수여하는 번역가상을 받았다. 2019년 한·노 수교 60주년을 즈음하여 노르웨이 왕실에서 수여하는 감사장을 받았고, 2021년에는 스타인셰르시에서 수여하는 노르웨이예술인상을 수상했으며, 2021년과 2022년에는 노르웨이예술위원회에서 수여하는 노르웨이국가예술인장학금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칼 오베 크나우스고르의 『나의 투쟁』 시리즈와 『가부장제 깨부수기』 『벌들의 역사』 『이케아 사장을 납치한 하롤드 영감』 『유년의 섬』 『잉그리 빈테르의 아주 멋진 불행』 『자연을 거슬러』 『초록을 품은 환경 교과서』 『나는 거부한다』 『사자를 닮은 소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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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2월 1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96g | 220*275*15mm
ISBN13
978898309059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꿈속에서 우리 다시 만나!

그러나 이제 포프는 나이가 들었습니다. 더 이상 신나게 토끼를 쫓지 못하고, 나무 막대기를 찾으러 달려가지 못합니다. 하루에 두 번 산책하는 일도 포프에겐 아주 힘듭니다. 그렇지만 포프는 에드바르드가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무거운 몸을 이끌고 산책길에 따라나섭니다. 에드바르드는 그런 포프의 건강을 위해 한 발자국이라도 더 걷게 하려고 애쓰지요. 서로 아끼고 보살피는 에드바르드와 포프의 애틋한 마음이 짧은 문장과 행간 곳곳에 배어 있는 이 그림책을 보면 사랑의 감동과 이별의 슬픔을 함께 느낍니다.
힘들어도 에드바르드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함께하고 싶은 포프. 죽어가면서도 에드바르드를 위로하는 포프, 에드바르드와 포프의 소통과 공감의 모습이 마리 칸스타 욘센의 그림 속에 잘 드러나 있습니다.

마리 칸스타 욘센의 그림은 파랑, 노랑, 빨강 계열의 화려한 색채로 어린이들의 감성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으며, 마음속에 차오르는 기쁨이나 슬픔의 감정을 색깔과 명암으로 대비시켜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천만 마리 시대, 그들은 우리의 가족!

우리나라 반려동물의 수는 900만 마리, 그중에서 반려견은 700만 마리나 된다고 합니다. 이제 반려동물들과 함께하는 삶은 사람들의 일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러나 반려동물들이 과연 한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온전한 대접을 받고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급증하는 유기견과 동물 학대 사건은 그들이 사람과 똑같은 감정과 권리를 지닌 생명체라는 사실을 외면한 데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그림책의 반려견 포프는 죽어 가는 마지막 순간에도 에드바르드를 아끼고 보살피는 마음을 잃지 않습니다. 마치 가족처럼 말이지요. 우리는 이 그림책에서 오랫동안 쌓아 올린 동물과 인간 사이의 우정과 공감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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