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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서문
서론 지도: 신약 시대의 팔레스타인 마 16:1-12 바리새인의 누룩 마 16:13-20 베드로가 예수님이 메시아이심을 선언하다 마 16:21-28 자신의 죽음을 예언하시다 마 17:1-8 변모 마 17:9-13 엘리야에 대한 질문 마 17:14-21 산을 옮기는 믿음 마 17:22-27 성전세 마 18:1-7 겸손과 위험 마 18:8-14 ‘작은 사람들’에 대해 덧붙이신 말씀 마 18:15-20 공동체 안에서의 화해와 기도 마 18:21-35 용서하라는 도전 마 19:1-9 이혼에 대한 질문 마 19:10-15 결혼, 독신, 아이들 마 19:16-22 부자 젊은이 마 19:23-30 일등과 꼴찌 마 20:1-16 포도밭 일꾼들 마 20:17-28 예수께서 드셔야 하는 잔 마 20:29-34 두 눈먼 사람을 고치시다 마 21:1-11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시다 마 21:12-22 성전과 무화과나무 마 21:23-32 요한에 대한 질문 마 21:33-46 소작인 비유 마 22:1-14 결혼 잔치 비유 마 22:15-22 황제에게 바치는 세금 마 22:23-33 부활에 대한 질문 마 22:34-46 가장 큰 계명과 다윗의 주 마 23:1-12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 대한 경고 마 23:13-22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 대한 정죄(1) 마 23:23-33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 대한 정죄(2) 마 23:34-39 예루살렘과 그 지도자들에 대한 심판 마 24:1-14 산통이 시작되다 마 24:15-28 황폐하게 하는 불경한 것 마 24:29-35 인자의 오심 마 24:36-44 인자는 예기치 못한 때에 오신다 마 24:45-51 지혜로운 종과 악한 종 마 25:1-13 지혜로운 처녀와 어리석은 처녀 마 25:14-30 달란트 비유 마 25:31-46 양과 염소 마 26:1-13 예수의 죽음을 준비하다 마 26:14-25 유월절과 배신 마 26:26-35 마지막 식사 마 26:36-46 겟세마네 마 26:47-56 예수께서 체포되시다 마 26:57-68 가야바 앞에 서시다 마 26:69-75 베드로의 부인 마 27:1-10 유다의 죽음 마 27:11-26 빌라도 앞에 선 예수와 바라바 마 27:27-38 조롱당하시고 십자가에 달리시다 마 27:39-44 십자가에서 조롱당하시다 마 27:45-56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 마 27:57-66 예수께서 묻히시다 마 28:1-10 예수의 부활 마 28:11-15 제사장과 경비병들 마 28:16-20 대위임령 용어 풀이 |
Nicholas Thomas Wright, N. T. W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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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든 싫든 우리는 십자가와 연루되어 있다. 우리의 죄가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았으므로 십자가는 우리에게 듣기 좋은 말을 해주는 것은 고사하고 우리의 자기 의를 차츰 파괴한다. 우리는 오직 머리를 조아리고 가슴을 찢음으로써 그 앞에 설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거기에 남아 있다가 주 예수님이 우리를 용서하시고 받아 주신다는 말씀을 마음속에 들려주실 때, 그분의 사랑과 넘치는 감사에 사로잡혀서, 이 세상으로 나아가서 그분을 섬기는 삶을 살게 된다. -서문 중에서
고대 세계에서 십자가가 얼마나 두려운 것으로 간주되었는지를 기억해 낸다면, 그리스도인이 자기네 신앙의 상징으로 십자가를 택했다는 것은 한층 놀랍다. 우리는 바울의“십자가의 도”가 그것을 듣는 사람들에게“미련한 것”며, 심지어“미친 것”(고전 1:18, 23)이기까지 했던 이유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다. 정신이 온전한 사람이라면, 공정하게 죄인으로 정죄당해서 가장 수치스러운 처형 방식으로 죽임을 당한 사람을 어떻게 하나님으로 경배할 수 있었겠는가? 이러한 죽음, 범죄, 수치의 결합은 그 사람을 경배의 대상은 고사하고 존경의 대상으로도 어림없는 존재가 되게 했던 것이다. _39쪽 십자가가 기독교의 상징이 되었다는 사실 그리고 그런 비웃음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인들이 좀 덜 모욕적인 다른 것으로 십자가를 대신하기를 완고하게 거절한 사실은, 오직 한 가지 사실로 설명될 수 있다. 그것은 십자가의 중심성이 예수님 자신의 마음속에서 생겨났다는 것이다. 그분의 추종자들이 그렇게도 완강하게 이 상징에 집착한 것은, 바로 그분에 대한 충성심에서 연유된 행동이다._42쪽 하나님은 어떻게, 우리를 없애지 않으면서 그분의 거룩을 표현하시며, 우리의 죄를 묵과하지 않으면서 그분의 사랑을 표현하실 수 있겠는가? 어떻게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면서 동시에 자신을 만족시키실 수 있는가? 이 시점에서 우리가 대답할 수 있는 것은 단지, 그분이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셨다는 것이다._158쪽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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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이자 설교자로서 톰 라이트는 모든 사람이 성경을 읽고 그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에브리원 신약 주석을 완간했다. 그리스어 원문을 최대한 고수하면서 적실성 있는 오늘의 언어로 풀어내 좀더 정확하면서 현대적인 말씀을 선사한다. 이번 개정판은『하나님 나라 신약성경』을 본문으로 마태복음 본문을 현대인의 눈높이를 낮추어 플롯이 있는 스토리 형식으로 독자의 눈앞에 선명하게 제시한다. 성경 본문을 읽게 한 후, 흥미를 자아내는 현대적 예화로 시작해서 내러티브 형식으로 본문의 메시지를 해설해낸 다음, 오늘날을 위한 신학적 사색과 적용으로 마무리한다. 이 책이 전통적인 현학적 주석에 흥미를 잃은 목회자와 젊은 신학생, 평신도들에게까지 성경과 주석을 읽는 재미를 회복시켜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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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보기 드문 일대 사건이다! …톰 라이트는 신약 성경을 통해 우리의 가정, 일터, 교회와 교실에서 삶을 빚어 가는 경건한 대화로 초대한다.” - 유진 피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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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신약학자인 톰 라이트의 에브리원 주석은 본문의 순서를 따른 동시 해설(running commentary)의 전통적 방식을 버리고, 눈높이를 낮추어 플롯이 있는 스토리 형식으로 성경 본문의 핵심 메시지를 독자의 눈앞에 선명하게 제시해 준 탁월한 주석서다.
성경 본문을 읽게 한 후, 흥미를 자아내는 현대적 예화로 시작해서 내러티브 형식으로 본문의 메시지를 해설해낸 다음, 오늘날을 위한 신학적 사색과 적용으로 마무리하는 에브리원 주석은 전통적인 현학적 주석에 흥미를 잃은 목회자와 젊은 신학생, 평신도들에게까지 성경과 주석을 읽는 재미를 회복시켜 줄 것이다.” - 김지찬 (교수, 총신대 신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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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적 바탕이 튼실하면서도 일반인의 언어로 쓰인 주석, 신학적인 심오함과 문학적인 직관력이 어우러진 주석, 하늘의 음성이 들리면서도 이 땅의 삶에 적실성을 가지는 주석! 그런 주석이 하나쯤 있으면 말씀과 더불어 걷는 여행이 더욱 신날 것이다. 당신의 손에 들린 이 책이 우리가 찾던 바로 그 주석이다." - 김영봉 (목사, 와싱톤사귐의교회, 「사귐의 기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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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온 평신도들을 위한 주석들은 너무 어렵거나 용어사전과 다름이 없어 늘 아쉬움이 있었다. 그런데 이제 성경과 역사를 꿰뚫는 해박한 지식과 통찰력을 갖춘데다 우리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설명을 해주는 성경 여행 가이드를 만나게 된 것 같다. - 장진영 (변호사, 전 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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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석'을 소수에게 한정된 영역으로 제한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펼쳐 들 수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한 복음의 '잡지'로 만든 멋진 시도다. - 한송희 (월간 「가이드포스트」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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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교회에 톰 라이트는 놀라운 선물이다. 그의 주석은 성경을 연구하고 싶은 열망, 그리스도인의 삶을 향한 뜨거운 열정, 그리고 교회에 대한 깊은 헌신을 일깨워 준다. - 마르바 던 (리젠트 칼리지 교수, 「안식」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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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라이트는 세계적인 학자면서도 평신도들이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이해하도록 돕는 데 열정을 가진 설교자다. 이 주석 시리즈는 모든 교회를 향한 놀라운 선물이다” - 리처드 마우 (풀러 신학교 총장, 「무례한 기독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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