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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서문
서론 지도: 신약 시대의 동지중해 고전 1:1-9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다 고전 1:10-17 분열을 조심하라! 고전 1:18-25 하나님의 어리석음 고전 1:26-31 주 안에서 자랑하다 고전 2:1-5 십자가의 강력한 메시지 고전 2:6-13 하나님의 신비한 지혜 고전 2:14-3:4 영적인 혹은 한낱 인간적인 고전 3:5-11 하나님의 밭, 하나님의 건물 고전 3:12-17 다가오는 날, 다가오는 불 고전 3:18-23 모든 것이 여러분의 것이다 고전 4:1-5 지금이 아닌 그날의 심판 고전 4:6-13 구경거리가 된 사도들 고전 4:14-21 우쭐대는 혹은 능력 있는 고전 5:1-5 스캔들과 심판 고전 5:6-13‘누룩’을 제거하라! 고전 6:1-8 교회 안에서 소송이라니? 고전 6:9-11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는 것 고전 6:12-20 몸은 무엇을 위해 있는가? 고전 7:1-7 결혼 생활 고전 7:8-16 결혼과 이혼 고전 7:17-24 부름받은 대로 지내라 고전 7:25-31 미혼으로 지내는 것에 대해 고전 7:32-40 나누어진 충성심 고전 8:1-6 우상에게 바쳐진 고기 고전 8:7-13 약한 양심을 존중하라 고전 9:1-12상 사도의‘권리’ 고전 9:12하-18 복음을 위해 권리를 포기하다 고전 9:19-23 모든 사람의 종이 되는 사도의 자유 고전 9:24-27 그리스도인 운동선수 고전 10:1-5 첫번째출애굽 고전 10:6-13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라! 고전 10:14-22 주님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 고전 10:23-11:1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라 고전 11:2-16 교회 예배에서 남성과 여성 고전 11:17-22 주님의 식탁에서 부자와 가난한 자 고전 11:23-34 몸을 인식하다 고전 12:1-11 같은 성령의 일 고전 12:12-20 여러 지체, 한몸 고전 12:21-26 각 지체의 책임 고전 12:27-31상 은사와 사역 고전 12:31하-13:7 사랑의 필요성과 사랑의 특성 고전 13:8-13 사랑: 하나님의 미래로 잇는 다리 고전 14:1-5 예배의 우선순위 고전 14:6-12 교회에서 분명하게 말하라 고전 14:13-19 영과 더불어 이성으로 드리는 기도 고전 14:20-25 신자와 불신자를 위한 표지 고전 14:26-40 예배에 관한 최종적인 지침 고전 15:1-11 십자가에 달리고 묻혔다가 부활하신 메시아의 복음 고전 15:12-19 메시아가 부활하지 않으셨다면? 고전 15:20-28 메시아의 통치 고전 15:29-34 부활이 그리스도인의 현재 삶에 의미를 부여한다 고전 15:35-49 변화된 부활의 몸 고전 15:50-58 비밀과 승리 고전 16:1-9 헌금과 바울의 계획 고전 16:10-14 디모데와 아볼로 고전 16:15-24 모든 것을 하나로 묶어 주는 사랑 용어 풀이 |
Nicholas Thomas Wright, N. T. W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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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아주 초기부터 이런 분열에 맞닥뜨렸다는 사실에 정신이 번쩍 든다. 간혹 사람들은, 첫 세대 기독교는 순수하고 차분한 허니문 기간을 누리다가 그 이후에 상황이 나빠졌다는 식으로 말한다. 하지만 신약 성경에는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가 하나도 없다. 첫 출발부터 바울은 예수님의 복음을 전할 뿐만 아니라, 소환 명령에 순종한 이들을 한 가족으로 결집시키기 위해 몸부림치는 처지에 있었다. 하지만 바울은 싸움판에 끼어들어 무리하게 싸움을 말리지 않았다. 바울이 어리석게 처신하지 말라고 말하는 13절에서 그런 기미를 감지할 수 있다. 그들은 메시아가 조각조각 나뉘셨다고 암시하는 것인가? 아니면 바울이 (그는 이 대목에서 지혜롭게 말을 아끼지만, 또한 아볼로와 게바가) 메시아와 상당히 비슷한 수준이라고 주장하는 것인가? 하지만 답이 뻔한 이런 질문( “메시아께서 나뉘셨습니까? 바울이 여러분을 위해 십자가에 달렸습니까?”)도 정곡을 찌른다. 한 가지 관점에서 내려다본 이 편지의 전체 주제가 바로 이것이다. 메시아야말로 중요한 분이시다. 최고위 사도에서부터 가장 어린 회심자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그분의 몸을 이루는 구성원일 뿐이다"---p. 26. 고전 1장 해설
“영어에서는 ‘사랑’이라는 단어 자체가 온갖 문제를 안고 있다. 어휘가 너무 빈약하다. 그리스어에는 네 단어가 있는데, 우리에게는 기껏 ‘사랑’(love)과 ‘애정’(affection) 두 단어가 있을 뿐이다. … 바울이 4-7절에서 내놓는 설명은 할리우드식 ‘사랑’에 대한 설명이 아니다. 낭만적 사랑 혹은 성적 사랑은 기껏해야 바울이 말하는 것의 표지판 정도에 불과하다.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질’ 때, 그들은 4-7절과 비슷하게 들리는 약속을 맺기 일쑤다. 하지만 그런 약속을 맺는 데까지 이끈 정서적·육체적 에너지는, 그 약속을 성취하는 데까지는 이끌지 못한다. 마음과 의지의 헌신이 필요한데, 놀랍게도 그 과정에서 낭만적 사랑이 수반되는 경우가 많다.… 바울이 염두에 둔 사랑은, 마치 햇빛이 촛불이나 전깃불을 능가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여느 사랑과 상당히 비슷하지만 그것을 훨씬 능가한다. 그가 4-7절에서 묘사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면밀하게 살펴보라. 이 본문은 세상의 눈에 허술해 보이는 인물이 되어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을 묘사한다. 신문은 매일 그와 반대되는 사람들의 기사로 가득하다. 자기 삶을 도모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바울이 촉구하는 일련의 가치가 고상하기는 하나 현실성은 떨어지는 이상에 불과하다고 간주한다. 그런데도 바울은 이‘사랑’이 그리스도인의 삶, 특히 기독교 공동체의 삶과 공동 예배의 정수라고 주장한다.…” ---p 224-225, 고전 13장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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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벅찬 하나님 나라 이야기로 꽉 채운 주석, 오늘의 언어로 쓴 모든 사람을 위한 주석!
톰 라이트 에브리원 주석 시리즈는 역사적 예수 탐구와 바울 신학 분야의 선두 주자로 인정받고 있는 저자가 세계적 수준의 학문적 역량을 일반 독자들을 위해 쉽게 풀어낸 획기적인 시리즈다. 각 본문에 대한 뛰어난 통찰력은 오늘날 우리에게 던지는 시사점이 크다. “보기 드문 일대 사건이다!” -유진 피터슨 * 각주, 원어 분석, 복잡한 신학 용어 대신 매력적인 예화, 비유가 풍부한 이야기 형식의 주석입니다. * 1세기 유대 문화의 관점에서 풀어 낸 신선한 해설이 현대적인 예화들과 어우러져 한 차원 높은 성경 읽기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 세계적 수준의 학문적 성과를 일반 독자들도 쉽게 만날 수 있는 주석입니다. * 톰 라이트가 직접 번역한 성경 본문을 현대적인 우리말로 번역하였습니다. * 개인 경건의 시간에, 또는 소그룹에서 함께 읽으며 성경을 연구하기에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