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전심법요/완릉록
양장
정운 해설
운주사 2019.02.20.
베스트
불교 top100 4주
가격
15,000
15,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선전총서

책소개

목차

책을 열며 5

해제 11
1) 황벽 선의 시대적인 배경 11
2) 『전심법요』와 『완릉록』 기록자인 배휴, 황벽과의 인연 13
3) 어록의 탄생 및 황벽선의 선종사적 위치 16

서문_ 배휴가 황벽의 선리를 배우고, 정리하다 23

전심법요傳心法要 27
1. 일심 차원에서는 부처와 중생이 다르지 않다 29
2. 형상에 집착해 부처를 구하지 말라 33
3. 관념과 집착을 여읜 그 자리가 바로 부처의 경지 37
4. 그대 눈동자 속에 답이 있다 41
5. 불도를 성취코자 한다면 우직하게 나아가라! 45
6. 선악을 분별하되 거기에 마음 두지 말라 49
7. 설령 한 물건이라고 해도 맞지 않다 55
8. 잃어버린 보석의 출처는 어디인가 60
9. 4대로 구성된 육신, 믿을 만한 존재인가! 65
10. 불법을 배우려 애쓸 것이 아니라, 단지 구하지만 말라 69
11. 생각과 관념으로부터 자유롭다면, 두려움이 사라진다 73
12. 주인공아, 눈 똑바로 뜨고 있는가! 77
13. 도적을 자식으로 오인하지 마라 81
14. 법이란 생겨난 것도 아니고,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85
15. 삼세에 구속도 걸림도 없는 자유인 90
16. 현재 생사가 일어난 그 자리가 원각도량 94
17. 흙덩이를 쫓지 말고, 흙덩이 던진 사람을 물어라 98
18. 마음을 허공과 같이 하여 그 무엇에도 걸리지 마라 104
19. 과거 현재 미래 어느 시점에도 머물거나 속박되지 말라 109
20. 법을 설한 자도 없고, 들은 자도 없으며, 증득한 자도 없다 114
21. 일승진법과 중생의 근기 118
22. 허공이 무심한 것처럼, 알음알이를 내지 마라 123
23. 도는 방소가 없거늘 어디에 마음이 있는가 128
24. 마음을 쉬고, 또 쉬어라 133
25. 마음이 곧 부처, 마음 밖에 부처가 따로 없다 138
26. 한 법도 없거늘 무슨 전할 법이 있으랴! 145
27. 무사인이 되어라! 150
28. 흐름에 따르되 흐름에 맡기지 마라 155
29. 안광낙지시를 보장할 그 무언가를 닦았는가! 160
30. 선도 생각하지 말고, 악도 생각하지 말라 166
31. 진정한 자유인은 어떤 존재인가 174

완릉록宛陵錄 179
1. 조사선과 간화선이 최상의 법인가 181
2. 인간을 본위로 하는 조사선의 근본사상은 마음이다 187
3. 부처와 중생, 모두 다 얻을 것이 없다 193
4. 부처라고 수승하지도 않고, 중생이라고 모자라지도 않다 197
5. 불성과 여래장이 선禪과 어떤 연관이 있는가 203
6. 진리를 구하기 위해 굳이 마음 쓰지 말고, 다만 견해를 쉬어라 207
7. 본래 한 물건도 없다! 무엇이 없다는 것인가 214
8. 그대의 천적은 바로 ‘그대 자신’이다 219
9. 마음을 목석과 같이 하여라 224
10. 흘러가는 대로 사는 것, 그 외에 또 무엇이 필요하겠는가! 229
11. 얻었다는 것도, 얻지 못했다는 것도, 마음 두지 않는 무소득심 235
12. 본 자성은 광대원만해 늘지도 줄지도 않는다 239
13. 마술사가 마술로 만든 허깨비에게 법을 설하다 243
14. 멈추지 말고, 쉼 없이 천천히 나아가되 뒤로 퇴보하지만 말라 247
15. 그대 너무 걱정하지 마라! 걱정을 만드는 자가 누구인가 251
16. 그대 스스로 만든 올가미에 자신을 가두지 마라 254
17. 지금 말하고 있는 그대가 부처이다 258
18. 천국과 지옥, 그대 마음은 어디에 머물고 있는가! 262
19. 무심을 무심이라고 한다면, 그 또한 ‘무심’에 막혀 있다 268
20. 어떤 편견에 떨어지지도 말고, 견처에도 머물지 말라 274

찾아보기 279

저자 소개 1

定蕓

불교학을 연구하는 스님. 대승불교를 연구하는 대승불전연구 소장 및 《한국선학》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다. 동국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대한불교조계종 불학연구소장을 역임했다. 현재 조계종단 교육아사리(승려 교육과 불교학 연구를 담당하는 스님)이며, 동국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출가한 이래로 불교의 다양한 경전들을 연구하였고, 이를 통해 깨달은 바를 칼럼과 저서로 중생에게 전한다. 불교의 수만 가지 경전 중에서 ‘동방의 성서’로 불리는 《법구경》은 삶의 가치관과 불교관을 정립해 준 경전이다. 대부분의 대승불교 경전이 교리상의 문제나 계율적인 쟁점을 다루는 것과 달리, 《
불교학을 연구하는 스님. 대승불교를 연구하는 대승불전연구 소장 및 《한국선학》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다. 동국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대한불교조계종 불학연구소장을 역임했다. 현재 조계종단 교육아사리(승려 교육과 불교학 연구를 담당하는 스님)이며, 동국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출가한 이래로 불교의 다양한 경전들을 연구하였고, 이를 통해 깨달은 바를 칼럼과 저서로 중생에게 전한다. 불교의 수만 가지 경전 중에서 ‘동방의 성서’로 불리는 《법구경》은 삶의 가치관과 불교관을 정립해 준 경전이다. 대부분의 대승불교 경전이 교리상의 문제나 계율적인 쟁점을 다루는 것과 달리, 《법구경》은 누구나 깨닫고 실천할 수 있는 부처님의 순수한 진리가 담겨 있다. 경전에 담긴 부처님의 423가지 말씀 중에서도 사람들의 인생에 가장 도움 될 만한 구절들을 선별해 《법구경 마음공부》로 정리했다. 저서로 《서른 즈음, 꼭 읽어야 할 금강경》, 《경전숲길》(편역), 《유마경》, 《경전의 힘》(편역), 《살다보면 살아진다》 외 다수가 있다.

정운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2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550g | 160*232*20mm
ISBN13
9788957465332

출판사 리뷰

1.
한국불교는 선종禪宗, 그중에서도 임제선이 주류로 이어져 왔다. 그처럼 동아시아 선불교에서 임제의 영향력은 그야말로 독보적이다. 따라서 임제의 스승인 황벽의 사상이 동아시아 선의 큰 물줄기를 형성하는 진원지 역할을 했다고 보는 것은 자연스럽다.
황벽은 신장이 7척으로 이마에는 육주肉珠가 있는 대장부였으며, 사소한 일에 집착하지 않는 활달한 천성의 소유자였다고 한다. 그런 성격을 반영하듯, 그의 가르침은 통쾌하기 그지없으며, 인간의 자유와 모든 속박으로부터의 해방을 말한다. 그러한 사상의 근저에는 중생에 대한 굳은 믿음이 깔려 있는데, 이는 황벽이야말로 ‘중생에게는 빛나는 보석(불성)이 구족되어 있음’을 강조하는 조사선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황벽의 사상 및 기풍과 관련해서는 두 가지 드라마틱한 일화가 전해온다.
첫 번째 이야기는, 황벽이 이름을 감추고 대안정사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지내다가 절을 방문한 배휴와 처음 만나는 장면으로, “배휴! 그대는 어디 있는가?”라고 일갈한다. 이 일화는 황벽형의黃檗形儀라는 공안으로 전해진다.
잘 알려진 것처럼 배휴(797~870)는 당나라 때의 유명한 정치가이자 불교후원자이며, 재가불자로서 특히 선에 조예가 깊은 인물이다. 그는 당대의 기라성 같은 세 분을 스승으로 모셨는데, 바로 규봉 종밀, 위산 영우, 황벽 희운이다.
배휴는 ??전심법요??, ??완릉록??의 편찬자이기도 하다. 이 책은 배휴가 황벽에게 가르침을 청하면서 주고받은 문답을 정리한 것이다.
두 번째 이야기는, 당 선종이 황제가 되기 전 어린 시절 이야기로, 염관사라는 절에 같이 머물던 황벽이 어린 선종의 뺨을 몇 번 때린 사건이다. 이 일로 황벽은 훗날 선종에게서 단제斷際라는 호를 받는다. 어디에도 걸림없는 황벽의 당당한 기풍이 그대로 드러나는 일화다.

2.
이 책은 배휴가 황벽에게 법을 묻고, 황벽이 대답해주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배휴가 황벽을 개원사에 모시고 가르침을 받은 이 시기는 황벽의 말년에 해당하며, 따라서 그의 사상이 온전히 무르익어서 나오는 가르침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그의 언어들은 간명하고도 평이하며 격외언구格外言句의 고준高峻한 말들을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선의 이치가 논리적으로 전개되어 있다. 이 때문에 선의 정수는 물론이고, 선의 개론서로서의 성격을 가지며, 조계종의 정통 선사상을 이해하는 데도 긴요한 어록이라고 하겠다.
황벽과 그의 가르침에 대해서는 배휴의 다음 글에 잘 드러나 있다.

“선에 눈 밝은 선사가 있으니, 법휘는 희운希運이고, 홍주 고안현 황벽산 취봉 아래 주석하셨다. 선사는 육조 혜능의 적손이며, 백장의 제자이고, 서당에게는 조카뻘이다. 선사는 최상승법을 깨달았으며, 문자를 여읜 경지, 곧 오직 일심만을 전할 뿐 다른 법을 설하지 않았다. 일심의 근본 또한 공적空寂하며 온갖 인연도 고요하다. 선사께서 설하신 가르침은 해가 허공중에 떠 온 누리를 비춤에 그 광명이 티끌 하나 없이 청정하고 투명하였다.
선사께서 증득한 것은 새롭고 낡은 것도 없으며, 깊고 낮은 것도 없다. 선사가 설한 선리禪理는 감히 분별심으로 알 수 없는 경지이다. 또한 선종 한 일파의 종주로서 산문을 개산하지 않았으며, 문호도 개방하지 않았지만, 선사가 머문 그 자리가 진리의 당처였다. 생각을 일으키는 즉시 곧 어긋남이니, 본 그대로여야 본래의 부처이다. 선사의 말씀은 간명하고, 도는 직절하면서도 험준하며, 그의 행은 고고하셨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