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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필사책
흐트러진 마음을 하나로 모아 주는 부처님 말씀 사철제본
정운 편저
유노북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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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_이 세상 존재들이여, 모두 행복하라!
부처님 말씀을 쓰기 전에_불교에 대한 이해

1장. 마음을 먼저 고요히 하여라
: 흔들리는 마음을 가라앉히는 부처님 말씀

01 자기를 다스리는 사람이 가장 지혜롭다
02 붙잡을 마음은 어디에도 없다
03 욕심이 많을수록 괴로움도 많다
04 마음의 행간에 탐욕이 스며들지 않게 하라
05 샘물은 마를지언정 탐욕은 마르지 않는다
06 천국과 지옥은 마음이 만들어 낸다
07 욕심을 줄이고 만족하려고 노력하라
08 걱정이 없으면 얼굴빛도 환하다
09 삶에는 참된 복이 있다
10 큰 바위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정운스님의 마음 마당] 기적은 매일 일어난다

11 자기를 이기는 것이 가장 큰 승리다
12 연꽃잎에 물이 묻지 않는 것처럼, 마음 써라
13 생각으로 자신을 괴롭히지 말라
14 교만과 자만심을 내려놓아라
15 속박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워지기
16 고정된 관념에 갇혀 살지 말라
17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라
18 사람과 쾌락에 빠지지 말라
19 생각에 얽매이지 말라
20 높이 나는 새가 더 멀리 본다

[정운스님의 마음 마당] 삶에 만족하십니까?

2장. 모든 존재를 너그럽게 바라보라
: 자비와 사랑으로 마음을 넓히는 부처님 말씀

21 살아 있는 모든 존재는 행복하라
22 내가 고통을 바라지 않듯 모든 존재도 그러하다
23 내가 행복을 추구하듯 모든 존재도 그러하다
24 원한을 원한으로 갚지 말라
25 사람이든 축생이든 생명은 똑같이 귀중하다
26 모든 사람은 존귀하다
27 모든 인간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다
28 겉모습만으로 평가하지 말라
29 원망도 미움도 내려놓아야 한다
30 사랑의 깊이만큼 미움도 깊어진다

[정운스님의 마음 마당] 천주교 신부님! 『반야심경』을 독송하다

31 용서를 잘하는 것도 수행이다
32 대가를 바라지 말고 베풀어라
33 최상의 경지로 인도하되 자만하지 말라
34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35 아상이 사라진 자리가 곧 깨달음 경지
36 주변 사람에 늘 감사하라
37 소유한 만큼 걱정이 발생하는 법
38 남을 탓하지 말고 자신부터 돌아보라
39 눈 위에 발자욱이 남듯 행위는 드러나는 법
40 참다운 성자란

[정운스님의 마음 마당] 별은 혼자 빛나지 않는다

3장. 사람과 더불어 지혜롭게 살아가라
: 관계 속에서 중심을 잡는 부처님 말씀

41 악담이든 좋은 말이든 반드시 되돌아온다
42 남의 충고를 감사하게 받아들여라
43 말에 마음을 담아라
44 감정 상하지 않게 말하라
45 입에 칼을 물고 있다
46 옳고 그름에 머물지 마라
47 참된 벗과는 마음이 통한다
48 필요할 때만 나를 찾는 친구는 경계하라
49 진정한 동행자
50 벗이 곧 길이다

[정운스님의 마음 마당] 결혼과 행복의 접점

51 무소의 뿔처럼 홀로 가라
52 코끼리처럼 고고하게 홀로 가라
53 칭찬이든 비난이든 마음을 뺏기지 말라
54 인생사, 그러려니 하라
55 나의 허물을 먼저 보라
56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말라
57 욕설을 들어도 성내지 말고 칭찬에도 겸손하라
58 사랑하는 사람도, 미워하는 사람도 갖지 말라
59 긍정적으로 살아라
60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

[정운스님의 마음 마당] 사람의 운명을 바꾸는 그 한마디

4장. 삶의 무게를 묵묵히 견디어라
: 힘든 시간을 지나게 해 주는 부처님 말씀

61 선인선과 악인악과
62 모든 것은 나로부터 비롯된다
63 자신을 의지하고, 진리를 의지하라
64 사람으로서의 길
65 한 방울 한 방울이 항아리를 채운다
66 좋은 씨앗을 뿌려 꽃피게 하라
67 복은 부지런한 사람에게 온다
68 인생에서 실패하지 않으려면
69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인지하라
70 묵묵히 견디는 자가 승리한다

[정운스님의 마음 마당] 추위를 견딘 매화만이 향기를 뿜는다

71 큰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72 분노하지 않는 마음
73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알라
74 선행에는 복덕이 따라온다
75 인생에서 최고의 행복이란
76 승자는 원수만 늘고, 패자는 분함만 는다
77 강을 건넜으면 뗏목을 버려라
78 이끄는 사람이 바르면 따라가는 사람이 편안하다
79 민중이 잘 사는 법
80 백 년보다 값진 하루

[정운스님의 마음 마당]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

5장. 오늘을 귀중하게 여기며 살라
: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살게 하는 부처님 말씀

81 익은 과일이 땅에 떨어지듯
82 홍수가 잠든 마을을 휩쓸어 가듯이
83 세상 모든 것은 덧없다
84 가을 들판에 버려진 표주박처럼
85 3법인[고(苦)·무상(無常)·무아(無我)]
86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 법
87 현재에 살아라
88 바르고 진실된 안목을 가져라
89 인생 최고의 재산
90 참 부처를 보는 법

[정운스님의 마음 마당] 사랑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91 응무소주 이생기심
92 두려움은 어디에서 오는가?
93 사라지지 않는 영원한 복
94 화무십일홍 권불십년(花無十日紅 權不十年)
95 열쇠는 그대가 쥐고 있다
96 모든 진리는 각각 그 나름대로 최고
97 총알 맞은 것처럼 괴롭다면
98 마음의 평온을 얻기 위해
99 험한 세상, 함께 가기
100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들

[정운스님의 마음 마당] 삶의 과정 과정이 행복 지점

저자 소개 1

定蕓

불교학을 연구하는 스님. 대승불교를 연구하는 대승불전연구 소장 및 《한국선학》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다. 동국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대한불교조계종 불학연구소장을 역임했다. 현재 조계종단 교육아사리(승려 교육과 불교학 연구를 담당하는 스님)이며, 동국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출가한 이래로 불교의 다양한 경전들을 연구하였고, 이를 통해 깨달은 바를 칼럼과 저서로 중생에게 전한다. 불교의 수만 가지 경전 중에서 ‘동방의 성서’로 불리는 《법구경》은 삶의 가치관과 불교관을 정립해 준 경전이다. 대부분의 대승불교 경전이 교리상의 문제나 계율적인 쟁점을 다루는 것과 달리, 《
불교학을 연구하는 스님. 대승불교를 연구하는 대승불전연구 소장 및 《한국선학》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다. 동국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대한불교조계종 불학연구소장을 역임했다. 현재 조계종단 교육아사리(승려 교육과 불교학 연구를 담당하는 스님)이며, 동국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출가한 이래로 불교의 다양한 경전들을 연구하였고, 이를 통해 깨달은 바를 칼럼과 저서로 중생에게 전한다. 불교의 수만 가지 경전 중에서 ‘동방의 성서’로 불리는 《법구경》은 삶의 가치관과 불교관을 정립해 준 경전이다. 대부분의 대승불교 경전이 교리상의 문제나 계율적인 쟁점을 다루는 것과 달리, 《법구경》은 누구나 깨닫고 실천할 수 있는 부처님의 순수한 진리가 담겨 있다. 경전에 담긴 부처님의 423가지 말씀 중에서도 사람들의 인생에 가장 도움 될 만한 구절들을 선별해 《법구경 마음공부》로 정리했다. 저서로 《서른 즈음, 꼭 읽어야 할 금강경》, 《경전숲길》(편역), 《유마경》, 《경전의 힘》(편역), 《살다보면 살아진다》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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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4월 17일
판형
사철제본 ?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500g | 152*224*16mm
ISBN13
9791171831678

책 속으로

불경의 진리가 담긴 필사책을 통해 수많은 이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할 수 있다니, 내 인생 최고의 기쁨이다. 이 필사책을 접하는 이들에게 밝은 기운이 깃들길 간절히 발원한다.
--- p.7

욕망이란 더운 날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과 같다고 본다. 처음에는 시원한 맛에 먹었는데, 그 맛에 길들여져 계속 먹어도 시원함을 느끼지 못한다. 욕망이란 것도 절대 만족하지 못하고 계속 더 많은 것을 추구한다. 갖고 싶은 것을 손에 넣으면 또 다른 욕망을 꿈꾼다. 욕망이 계속 커져 가는데 행복을 느낄 새가 어디 있겠는가?
--- p.64

어떤 동산에 두 그루의 나무가 있었다. 한 그루는 키가 크고 무성한 아름드리나무였고, 옆에는 키도 작고 매우 왜소한 나무가 서 있었다. 작은 나무는 늘 불만이 많았다. 바로 옆의 큰 나무 때문에 햇빛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비가 내려도 옆의 큰 나무가 물을 다 빨아들여 물과 양분을 모두 뺏긴다고 생각했다. 어느 날 작은 나무는 이런 생각을 했다. ‘저 큰 나무 때문에 나는 늘 이 모양 이 꼴이다. 저 큰 나무만 없어진다면 나도 저렇게 무성한 나무처럼 될 수 있는데, 어떻게 하면 저 나무를 없앨 수 있을까?’ 이렇게 고민하던 차, 나무꾼이 지나갔다. 작은 나무는 나무꾼에게 큰 나무를 베어 가져가 달라고 부탁했다. 큰 나무가 나무꾼에 의해 결국 쓰러지고 말았다. 작은 나무는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했다. 그런데 얼마 후 태풍에 작은 나무도 쓰러지고 말았다. 바람막이 되어 주고, 뜨거운 햇볕을 막아 줄 든든한 보호막이 없었기 때문이다.
--- p.115

우리는 자신이 상대방에게 준 상처는 까마득히 잊고 상대방에게 받은 상처만 마음에 둔다. 말 그대로 선택적 기억만 하는 것이다. 또 자신이 상대방에게 베풀려고 하지 않고 상대방이 자신에게 베풀기만을 바라기 때문에 불화가 생기는 것이 아닐까?
--- p.140

이 책을 읽는 순간에도, 인생에서 힘든 시기를 겪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힘든 역경에 처한 분들이라면 이렇게 생각해 보라. 어느 위치에 서 있는 사람이든, 어떤 일을 하든 누구나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간다. 어두운 터널을 지나면 반드시 밝은 태양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좌절하지 말자. 어려운 시기를 발전하는 계기로 전환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반드시 장밋빛 인생이 펼쳐질 것이다.
--- p.195

삶이 길지 않다. 오늘 함께한 사람과 마지막 만남이 될지도 모른다. 나야 홀로이지만, 가족과 함께하는 사람들의 그 ‘가족’이라는 인연도 영원한 완전체가 아니라 언젠가는 흩어질 모임이다. 그것이 어쩌면 바로 내일일지도 모른다. 우리가 숨 쉬고 살아가는 이 시간이 매일 똑같은 것 같지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부모와의 인연은 아마 더할 것이다.
…사랑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불교학자 정운스님이 필사책으로 돌아오다

《법구경 마음공부》, 《부처의 인생 조언》 등 정운스님이 책을 낼 때마다 독자들이 주목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2,600년의 불교 경전을 학자의 눈으로 읽되 수행자의 마음을 담아 지금 이 시대의 언어로 건네 왔기 때문이다. 동국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강의를 하며,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아사리로서 종단의 교육과 연구를 이끌어 온 스님의 이력은 그 자체로 이 책의 신뢰다.

이번에 스님이 택한 형식은 필사책이다. 불교에서 사경(寫經)은 수지(受持)·독경(讀經)·송경(誦經)·해설(解說)과 함께 5종 수행의 하나다. 2,000년 동안 불자들이 기도와 수행의 방편으로 이어 온 전통이다. 스님은 이 책을 엮으면서 한 구절 한 구절을 불사(佛事)하듯 써 내려갔다.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읽힌 《법구경》, 가장 오래된 부처님의 목소리 《숫타니파타》, 부처님의 첫 가르침이 담긴 《아함경》, 대승 사상의 정수 《금강경》 네 경전을 두루 아우른 것도 스님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수십 년의 연구와 수행이 농축된 편역이다.

정운스님은 이번 책을 통해 불자들에게는 경전을 읽는 것으로 그치지 말고 직접 손으로 써서 온몸으로 받아들여 보기를, 불교를 이제 막 접했거나 생소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쉽고도 울림이 있는 문장으로 불경의 세계로 들어와 보기를 권한다.

경전을 한 줄 쓰는 것만으로 마음을 백 번 닦는 셈이다

“건강은 가장 큰 은혜요, 만족은 가장 큰 재산이다. 신뢰는 가장 큰 벗이요, 깨달음은 가장 큰 기쁨이다.” 《법구경》

“허술하게 이은 지붕에 비가 새는 것처럼, 마음 곳곳을 살피지 않으면 그 마음에 탐욕이 스며든다. 자기야말로 자기 자신의 주인이다. 남이 어떻게 나의 주인이 되겠는가.” 《법구경》

“과거에 있었던 번뇌로운 일들에 집착하지 말라. 미래에 일어날 일에 대해서도 염려하지 말라. 지금 이 순간 그대가 어떤 것에 집착하지 않는다면, 그대는 평온을 찾은 사람이다.” 《숫타니파타》

“전쟁터에서 수천의 적군과 싸워 이기는 것보다 자기 한 사람을 정복한 사람이 가장 위대한 승리자다.” 《법구경》

“지나간 일을 걱정하지 않고, 앞으로 어떤 일이 발생할지를 근심하지 않으며, 현재의 마음에 머물러 평온하기 때문이다.” 《잡아함경》

이 책에는 100개의 경전 구절이 담겨 있다. 100구절이 모든 사람에게 전부 중요한 것은 아니다. 지금 내 삶에 가장 필요한 구절을 만나면 충분하다. 타인의 말에 상처받은 날, 허탈하게 자신을 돌아보는 날, 사람에 지쳐 혼자이고 싶은 날, 고통이 언제 끝날지 모르는 날… 그 하루하루에 꼭 맞는 부처님 말씀이 이 책 어딘가에 있다.

그리고 100개의 구절을 다섯 개의 장으로 나누었다. 1장 ‘마음을 먼저 고요히 하여라’에서 흔들리는 마음의 뿌리를 들여다볼 수 있다. 2장 ‘모든 존재를 너그럽게 바라보라’에서 그 고요해진 마음을 타인을 향해 연다. 3장 ‘사람과 더불어 지혜롭게 살아가라’에서는 자비의 마음을 품고 인간관계에서 중심 잡는 법을 배운다. 4장 ‘삶의 무게를 묵묵히 견디어라’에서는 고난이 찾아올 때, 그것을 받아들이고 지나갈 수 있는 내공을 기른다. 5장 ‘오늘을 귀중하게 여기며 살라’에서 소중한 지금 이 순간을 깨달을 수 있다.

각 장 사이에는 정운스님의 마음 에세이 10편이 수록되어 있다. 스님의 이야기는 경전 속 부처님 말씀과 내 마음 사이에 다리를 놓는다. 〈기적은 매일 일어난다〉, 〈별은 혼자 빛나지 않는다〉, 〈사랑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등 에세이의 제목만으로도 스님이 이 책을 통해 독자에게 무엇을 전하려 했는지가 분명하다. 경전 구절을 쓰고, 스님의 에세이를 읽고, 다시 구절로 돌아오는 것을 반복하는 동안 흐트러진 마음이 하나로 모일 것이다.

나에게,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귀한 선물

정운스님은 한문으로 전해진 경전, 수천 년에 걸쳐 발전한 방대한 사상, 나라마다 다른 전통이 만든 그 장벽을 낮춘다. 이 책은 원문의 정신을 지키되 지금 우리가 읽고 쓸 수 있는 말로 다듬었다. 불자에게는 말씀이 더 깊이 들어오고, 처음 경전을 접하는 독자에게는 불교가 얼마나 보편적인 인간의 언어인지를 발견하는 통로가 된다.

마음이 자꾸 흔들리는 사람, 바쁜 일상에서 잠깐이라도 마음을 고요히 하고 싶은 사람, 사경을 시작하고 싶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랐던 불자 그리고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소중한 사람에게 무언가를 건네고 싶은 사람이라면 《스님의 필사책》이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또박또박 쓰다 보면 마음이 고요해지고 넓어지며, 삶을 보는 눈이 분명해지고, 오늘을 허투루 쓰지 않게 된다. 이 책이 독자에게 건네는 약속이다. 흘러가는 것들 사이에서 내 손으로 쓴 한 줄은 사라지지 않는다. 경전을 한 줄 쓰는 것만으로 마음을 백 번 닦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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