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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만드는 유쾌한 동화! 괴팍하지만 수줍음이 많은 매력 만점 마법사 병구, 그의 조력자이자 인간으로 변신하는 게 취미인 200살 된 강아지 붕이, 소녀 감성과 다혈질을 오가는 담임 정혜원 선생님, 개구쟁이 2학년 3반 친구들과 그런 2학년 3반을 못 잡아먹어 안달인 교장 선생님까지…. 작품 안에는 다양한 개성과 매력으로 똘똘 뭉친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한다. 어디에서 본 것 같은 친숙함과 코믹함을 두루 갖추고 있는 이야기 속 등장인물들은 시종일관 작품에 생기를 불어넣으며,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킥킥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있다. 알고 지낸 사람들처럼 친숙하지만 세상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개성만점 인물들은 이 책 『병구는 600살_ 어쩌다 보니 2학년 3반』을 빛내 주는 보석이라 할 수 있다.재치와 코믹함이 묻어있는 글과 그림의 환상적인 호흡! 이 책의 저자 이승민 작가는 현재 아동문학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로 손꼽힌다. 아동문학 베스트셀러에 오른 전작들을 통해 이미 두터운 독자층을 보유하고 있는 그는 이번 작품에서 ‘초등학교에 간 마법사’라는 흥미로운 소재로 또 한 번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간결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작가 특유의 문체는 이 책에서 또한 빛을 발하고 있으며, 코믹하면서도 익살스러운 그림이 함께 어우러져 작품의 분위기를 한층 활기차게 만든다.과감한 구도와 다채로운 색감, 위트 있는 인물 표현이 돋보이는 최미란 작가의 그림은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새어 나올 만큼 재미있다. 특히 이 책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마법 주문 춤을 추는 병구의 모습은 독자로 하여금 한 번쯤 따라 추고 싶게 만들 정도로 코믹하고 생동감 있게 그려져 있다. 주목받는 어린이책 작가들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병구는 600살 _ 어쩌다 보니 2학년 3반』 ! 그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는 2학년 3반 교실로 함께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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