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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의 끝말
최재선
인간과문학사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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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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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4 작가의 말

풀어써야 할 시

19 시인의 집
20 풀어써야 할 시
21 시 쓴다는 것
22 산중에도 잠 오려나
23 사는 것 별것 아냐
24 멈추고 나서야 비로소
25 눈대목
26 개꿈
27 집밥
28 한가위 선물
29 해우소에서 막히다
30 날파리 증후군

통증에 등 기대고

33 몸을 읽는다
34 물꽃
35 변방
36 별개
37 상처
38 생일 맞은 친구에게
39 섣달 그믐밤
40 슬픔과 내통한 눈물
41 습관적으로 슬퍼하지 말자
42 안 건드리면 안 아파요
43 앓고 나서야 비로소
44 어쩌다 12월의 끝
45 오래 머물고 싶은 날
46 우리 잘못 아니다
47 잘 익은 평화로 웃음 터뜨렸다
48 통증에 등 기대고
49 통증이 고요히 말 건넸다
50 편애하는 아픔

거꾸로 쏟아지는 비

53 가을 안부
54 겨울 평부
55 아침 안부
56 그대 있는 곳
57 거꾸로 쏟아지는 비
58 괭이눈꽃
59 곡선으로 지다
60 그 길 끝에 산이 있었네
61 그 손길 자장가 삼고
62 그 집 잠시 들렀다 가소서
63 그냥 꽃이라 치자
64 그대 끝도 없이 그리웠다
65 그대 딱 바라보는 꽃
66 그대 잠든 땅
67 그대에게
68 그런 사람
69 느린 독서
70 단수
71 달빛 아래서

첫눈의 끝말

75 당신께 푹 빠질래요
76 당신의 빗자루질
77 들꽃
78 보도시
79 비에 젖어 보라
80 사랑이란
81 사이를 옹호하다
82 새벽을 기다리며
83 쓸쓸한 착각
84 어느 누군가의
85 어찌 흔들리는 사랑뿐이겠나
86 우리 사이에 강 흐른다면
87 울컥
88 위대한 위로
89 은폐
90 이 비 멎으면
91 절경
92 지금 당장
93 첫눈
94 첫눈의 끝말
95 타다
96 폭폭 앓으며 사랑해야 한다

피로 연구 중

99 그때가 실은 탱탱한 희망이었지
100 눈여겨보니
101 목련 밑이 슬픔으로 축축하다
102 우리 요렇게
104 사랑학 개론
105 울컥 잘못 들었다
106 주말 강의
107 채점을 하며
108 피로 연구 중

늘봄 세탁소

111 가을 산
112 家長 그리 대단한 것 결코 아니다
113 거둬들여야 추수다
114 귀생歸生
115 귀갓길
116 그냥 흐지부지했어
118 눈길 쥐불 놓으시다
119 늘봄 세탁소
120 달빛 뒷발로 차며
121 달빛 온 누리에
122 딸린 식구 몇인데
123 만월
124 무이자로 빌려 쓰고 싶다
125 배 깎으며 가지를 생각하다
126 비 독서법

짝 양말

129 상환 안내장
130 설거지 법칙
131 싹수 파래지다
132 아들 밥 먹이며
133 애먼 소리
134 어머니의 근력
135 오살할 놈
136 짝 양말
137 팔팔
138 하나만 더 있었으면
139 화심 댁
140 빗방울 부음
141 숙부님
142 德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다
144 죽을병도 아닌디

우리 입고 있는 옷

147 밥의 역사
148 복직
149 암매장
150 우리 입고 있는 옷
151 저것도 생명일진대
152 홀대론
154 천심의 오독

꽃의 처신

157 감나무는 두 번 꽃을 피운다
158 빈자의 집
159 겨울 오후
160 염려
161 까치 산소
162 까치밥
163 꽃도 추위 탄다
164 꽃의 처신
165 나뭇잎의 합창
166 너 배고프겠다
167 달 낚시
168 달빛
169 돌의 웃음

지나온 마을에 왜망실 있었네

173 들고양이를 부르다
174 방생사
175 소금의 국적
176 아중역
177 안갯속에서
178 안개리
179 이놈아 아프지 말아야지의 뒷말
180 지나온 마을에 왜망실 있었네
181 혼자 물들지 않는다
182 혼자란 생각 차오르면
183 홀로 밤길 걸어야 할 때
184 흐르는 강
185 흠집



189 구세주
190 부자문답
191 우리가 알고 있는 하나님
192 길
193 길이 내게
194 아멘

평설

197 실존철학으로 이룬 영성의 시학
강기옥(시인, 월드 아트앤시, 가온문학 편집 주간)

저자 소개 1

월간 [창조문예]에 수필로 등단하였으며, 해양문학상, 올해의 시인상, 청양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한일장신대학교 교양학과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시집으로 『잠의 뿌리』, 『마른풀잎』, 『내 맘 어딘가의 그대에게』, 『첫눈의 끝말』, 『그대 강같이 흘러줄 이 있는가』 등이 있으며, 수필집으로 『이 눈과 이 다리, 이제 제 것이 아닙니다』, 『무릎에 새기다』, 『아픔을 경영하다』, 『흔들림에 기대어』, 『귀여겨듣다』, 글쓰기 입문서 『글쓰기의 황홀』 등이 있다. 2021년 완주문화재단에서 창착지원금을 수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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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3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130*210*20mm
ISBN13
9791160840940

출판사 리뷰

시를 쓰지 않으면 아플 만큼 시와 더불어 사는 최재선 시인, 시가 삶 자체이며 새벽이며 혈관이라고 선언한 문인이기에 그동안의 내공이 철학적 사유를 동반한 유려한 작품으로 결실을 맺었다.
- 강기옥 (시인, 월드 아트앤시, 가온문학 편집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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