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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호박과 교장 선생님 13
2장. 사과 23 3장. 거울 30 4장. 나의 문제들 40 5장. 돈 벌기 47 6장. 다시 괴로움 속으로 59 7장. 붉은 신호탄 66 8장. 회사의 주인 75 9장. 최후의 수단 83 10장. 불편함 92 11장. 자유로운 느낌 101 12장. 낡은 신발 111 13장. 지속성 119 14장. 빈둥거린 날 127 15장. 다른 세계 140 16장. 진짜 동글납작한 얼굴 150 17장. 난폭한 녀석 157 18장. 정말 효과가 있어 165 19장. 도움 172 20장. 고물 수집소 180 21장. 정말 굉장한 날 192 22장. 이기거나 배우거나 201 23장. 규율 213 24장. 지도자 221 |
Jocko Wil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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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어 키드의 규율
1. 워리어 키드는 아침 일찍 일어난다. 2. 워리어 키드는 지식을 배우고 익히기 위해 공부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질문한다. 3. 워리어 키드는 열심히 운동하고 훈련하며, 강하고, 빠르고, 건강하게 되기 위해 몸에 좋은 음식을 먹는다. 4. 워리어 키드는 약한 아이를 괴롭히는 나쁜 아이와 맞설 수 있도록 싸움의 방법을 연습한다. 5. 워리어 키드는 사람을 존중하며, 힘닿는 대로 다른 사람을 돕는다. 6. 워리어 키드는 모든 물건을 정리 정돈하며 항상 쓸 수 있도록 준비한다. 7. 워리어 키드는 항상 겸손하게 처신한다. 8. 워리어 키드는 열심히 일하고 항상 최선을 다한다. 9. 나는 워리어 키드다. --- p.1 “넌 할 수 없어. 만약 네가 가진 모든 문제를 다른 사람의 것으로 생각한다면, 네가 어떻게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니? 꼼짝 않고 앉아서 다른 사람들이 달라지기를 기다리거나 다른 사람들이 행동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어쩌면 넌 아주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할지도 몰라. 그런데 만약 다른 시각에서 문제를 바라보면 어떨까? 그 문제가 실제로 너의 잘못이라는 시각에서 말이야. 그럼 넌 그것들을 해결하기 위해 뭔가를 할 수 있을 거야.” “예, 그렇지만 때때로 어떤 문제들은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정말 아무것도 없는 경우도 있잖아요. 정말 아무것도. 방학 캠프 같은 거요. 전 가야 해요. 엄마가 고민할 가치도 없다고 했어요. 그런데 전 가고 싶지 않다고요. 전혀.” “그래, 알았어. 넌 모든 일이 반드시 진행될 것이라는 걸 알고 있어. 그래서 우리는 여름 캠프를 대하는 너의 태도를 바꾸어야 한다는 거야. 거기에서 시작해야 해.” --- p.44 “알았어요. 그럼 제가 어떻게 감정을 통제할 수 있을까요?”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야. 먼저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는 것은 어린 아기들이나 하는 짓임을 기억해. 워리어들은 언제나 침착함을 유지해. 그리고 넌 그 감정을 네게서 떼어 놓아야 해. 감정을 한 걸음 물러서서 보는 거지. 그래야 통제할 수가 있어. 심호흡을 하거나 진정하라고 네 자신에게 말함으로써 그렇게 할 수가 있어. 아니면 다른 것을 생각해 보는 것도 괜찮지. 너를 화나게 하는 것이 아닌 다른 일들 말이야. 이런 노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침착해질 수가 없을 거야. 그럴 때는 그냥 피해 버려. 네가 무례하게 굴 필요가 없어. 그냥 ‘죄송합니다.’ 하고 나는 침착해지는 법을 배워야만 해. 피해 버려. 자신을 통제할 수 없게 만드는 상황을 벗어나는 거지. 그 일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멀리 벗어나면 다행스럽게도 차분해지기 마련이야. 그러고도 차분해지지 않는다고 해도, 적어도 화를 참지 못해서 문제를 일으킬지도 모르는 장소에서 벗어나는 것만은 분명해. 어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제이크 삼촌이 물었다. 나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 p.7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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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교육자이자 은퇴한 해군 특수부대 요원인 저자는 신체적 활동, 정신적 강인함, 혹독한 훈련 등의 가치를 역설하고 있다.”
- 퍼블리셔즈 위클리 책 소개 윔피 키드가 워리어 키드로! 아이들은 수 없이 많은 문제 상황에 부딪힌다. 그럴 때 지혜롭게 헤쳐 나가지 못하고 좌절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책의 주인공 마크 역시 온갖 현실적인 문제들로 말미암아 힘겨워 한다. 자신이 그저 평범한 아이라고 생각했는데, 정작 곱셈도 제대로 익히지 못 했고, 수영도 할 줄 모르며, 턱걸이는 한 개도 할 수가 없다. 그러나 마크는 해군 특수부대 출신이 제이크 삼촌의 도움을 받아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 간다. 삼촌은 자기 스스로가 정한 규율을 지킬 것을 요구하며 마크를 스스로 성장하게 한다. 정서적 성장과 사회적 성장을 위해! 이 작품은 마크가 분노를 조절하는 가운데 정서적 성장을 해 나가는 과정, 다른 사람을 도우며 사회성을 키워내는 과정이 아주 자세하게 제시되어 있다.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들을 잘 포착하고 있으며, 이를 아이의 관점에서 수용하게 함으로써 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깨달음을 건네준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이 어울려! 이 작품은 주인공 마크가 현실적인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이 유머러스하게 펼쳐져 있다. 더욱이 활기차고 재미있는 보잭의 만화풍 그림은 미소를 머금게 한다. 아주 즐겁게 책을 읽어가는 가운데 너무나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우게 된다. 재미와 교훈이 잘 어우러진 작품이 아닐 수 없다. 우리 아이가, 아이인 내가 강하게 성장하기를 원한다면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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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특수부대 장교로 은퇴한 저자는 지적 ? 신체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완전히 독창적인 차원에서 제시해 보인다. 저자의 유머와 그림작가의 활기찬 만화풍 그림이 어울려 초등학생 독자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책으로 완벽하게 성공한 작품이다.” - 존 시스즈카 (아동문학 친선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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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피 키드가 워리어 키드로』는 주짓수 블랙벨트이자 미 해군 네이비실 출신인 조코 윌링크가 군에서 체득한 리더십과 주짓수를 수련하며 느낀 다양한 장점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출간한 장편동화이다. 특히 이 책에서 언급된 ‘이기거나 배우거나’는 주짓수를 통해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강해질 수 있다는 점을 단적으로 표현해 준다. 이 책을 통해 한국의 모든 어린이와 청소년이 주인공 ‘마크’와 같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자라나길 기원해 본다.” - 한진우 (대한유소년주짓수협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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