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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1 (D. M. 로이드 존스 박사)
추천사 2 (정원태 박사)
발간사 (박영호 박사)
머리말

1장 영감
2장 사람의 영혼
3장 구원받는 자가 적다
4장 우리의 소망
5장 나는 살았는가, 죽었는가?
6장 우리의 죄
7장 용서
8장 칭의
9장 그리스도의 십자가
10장 성령
11장 성령이 있는 자
12장 회심
13장 마음
14장 그리스도의 부르심
15장 믿음
16장 회개
17장 그리스도의 구원의 능력
18장 선택
19장 성도의 견인
부록: 존 C. 라일의 생애와 사상

저자 소개 2

J. C. 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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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Charles Ryle

19세기 후반 영국의 위대한 복음주의 지도자. 부유한 은행가의 아들로 태어나 이튼 칼리지와 옥스퍼드 대학을 졸업했다. 옥스퍼드 재학 중 에베소서 2장 8절에 대한 설교를 듣고 회심을 체험했다. 예기치 않은 파산으로 가문의 몰락을 경험한 후, 사제의 길로 들어선 그는 39년 동안 시골 교구에서 성실하게 봉사하다가 1880년 리버풀 최초의 성공회 주교가 되었다. 이는 당시 복음주의자를 주교로 임명하지 않았던 것을 생각할 때 매우 놀라운 일이었다. 그는 여러 종파가 섞인 리버풀 교구를 섬기는 동안, 철저한 청교도 개혁주의 노선을 따라 복음의 교리를 굳게 믿고 원칙과 소신을 굽히지 않았
19세기 후반 영국의 위대한 복음주의 지도자. 부유한 은행가의 아들로 태어나 이튼 칼리지와 옥스퍼드 대학을 졸업했다. 옥스퍼드 재학 중 에베소서 2장 8절에 대한 설교를 듣고 회심을 체험했다. 예기치 않은 파산으로 가문의 몰락을 경험한 후, 사제의 길로 들어선 그는 39년 동안 시골 교구에서 성실하게 봉사하다가 1880년 리버풀 최초의 성공회 주교가 되었다. 이는 당시 복음주의자를 주교로 임명하지 않았던 것을 생각할 때 매우 놀라운 일이었다. 그는 여러 종파가 섞인 리버풀 교구를 섬기는 동안, 철저한 청교도 개혁주의 노선을 따라 복음의 교리를 굳게 믿고 원칙과 소신을 굽히지 않았으며, 오직 복음만이 인간을 거듭나게 한다는 진리를 강력하게 전파했다. 그는 1900년 세상을 떠나기까지 그리스도의 신실한 종으로 교회를 섬겼다. 그는 열정적인 설교자, 충실한 목회자일 뿐 아니라 신앙에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많은 책을 펴낸 저술가였다.

J. C. 라일의 다른 상품

朴永浩

공업학교를 다니던 중 6·25 전쟁이 일어나 열일곱 살에 헌병대에 징집되었다. 살벌한 전장에서 그는 죽이는 사람과 죽어 가는 사람, 죽은 사람을 수없이 목격하였다. 밤이 되어 눈을 감아도 해골과 시체들이 눈앞에 떠다녔다. 그렇게 신경쇠약에 걸려 삶과 죽음의 문제를 고민하며 방황하던 중 톨스토이를 알게 되었다. 그는 톨스토이의 《참회록》을 읽고 ‘하느님’을 알게 되었으며 비로소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었다. 톨스토이 전집을 다 읽고 난 뒤 우연히 〈사상계〉에서 함석헌 선생의 ‘한국 기독교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란 글을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 함석헌도 자신과 마찬가지로
공업학교를 다니던 중 6·25 전쟁이 일어나 열일곱 살에 헌병대에 징집되었다. 살벌한 전장에서 그는 죽이는 사람과 죽어 가는 사람, 죽은 사람을 수없이 목격하였다. 밤이 되어 눈을 감아도 해골과 시체들이 눈앞에 떠다녔다. 그렇게 신경쇠약에 걸려 삶과 죽음의 문제를 고민하며 방황하던 중 톨스토이를 알게 되었다. 그는 톨스토이의 《참회록》을 읽고 ‘하느님’을 알게 되었으며 비로소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었다.

톨스토이 전집을 다 읽고 난 뒤 우연히 〈사상계〉에서 함석헌 선생의 ‘한국 기독교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란 글을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 함석헌도 자신과 마찬가지로 톨스토이 사상에서 감화를 받은 사람임을 알아본 그는 곧바로 함석헌에게 편지를 쓰고 이후 40~50통의 서신을 교환했다. 1956년 천안에 농장을 마련한 함석헌 선생이 농사 짓고 공부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같이 지내자고 청하자 그곳으로 곧장 달려가 스승과 함께 생활하였다. 낮에는 과수원에 똥거름을 주고 밭을 매는 고된 농사일을 하고, 밤에는 성경, 톨스토이, 사서삼경, 고문진보, 간디 자서전을 같이 읽고 토론한 시간이 3년이었다. 비록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기쁨으로 충만한 시간이었다. 농장에서 보낸 시간은 그에겐 영적으로 새로 나기 위한 준비 기간이었다. 그렇게 준비가 되었을 때, 그를 깨달음의 길로 이끌어줄 새로운 스승을 만날 수 있었다.

1959년 함석헌을 떠나 서울로 올라와 함석헌의 스승인 다석 류영모의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늘 “농사 짓는 사람이 예수”라고 말하며 스스로 농사를 지어 먹고 살았던 다석 선생처럼 제자 박영호도 농사 짓는 일을 양심적으로 참되게 사는 유일한 길이라 확신했다. 그리하여 그는 경기도 의왕에 6천 평 농장을 개간해 밭을 일구면서 짬짬이 책을 읽고, 매주 금요일이면 서울 YMCA 연경반(硏經班)에서 류영모의 강의를 듣고, 댁으로 찾아가 다시 가르침을 받으며 5년의 세월을 보냈다.

1965년 어느 날 스승이 ‘단사(斷辭)’라는 말을 꺼냈다. 이젠 스승을 떠나 독립해 혼자 살아가라는 말이었다. 눈물을 흘리면서 스승을 떠난 그는 5년간 이를 악물고 혼자서 공부해, 정신이 지향해 나가야 할 방향을 세 가지로 정리한 그의 첫 책 《새 시대의 신앙》을 출간했다. 그 무렵 류영모 선생으로부터 ‘졸업증서-마침보람’이라 쓰인 봉함엽서를 받았다. 다석 류영모의 참제자로 인정한 것이었다. 스승으로부터 정신적으로 독립했다는 확인이기도 했다. 그 뒤 류영모는 박영호에게 자신의 전기 집필을 맡겼다. 1971년부터 준비한 다석 전기는 1985년에야 책으로 나왔다. 스승이 읽은 책을 모두 독파하고, 스승이 살아온 이야기를 구술받고, 스승이 평생 써온 일지를 필사하면서 10년 자료를 준비한 후 스승이 돌아가신 1981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 만 14년 만에 완성한 것이다.

박영호는 지금껏 다석 류영모에 관한 책을 열 권 넘게 써 스승을 세상에 알렸다. 류영모 전기인 《진리의 사람 다석 류영모》 외에도 《다석 류영모 어록》《다석 류영모 명상록》《다석 류영모의 얼의 노래》 《다석 마지막 강의》 등이 있고, 〈문화일보〉에 다석 사상에 관한 글을 325회 연재한 후 이를 묶어 〈다석사상전집〉(전 5권)을 간행하였다. 또 《잃어버린 예수》《메타노에오, 신화를 벗은 예수》《다석 류영모가 본 예수와 기독교》,《깨달음 공부》 등을 썼다. 지금 그는 다석 사상을 연구하는 이들에게 절실한 ‘다석 류영모 낱말 사전’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박영호의 다른 상품

역자 : 박영호
박영호 박사는 중앙대 사회복지학과(B. A.)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특수교육, M. A.)을 졸업하였다. 영국 University of Glasgow(M. Phil), 미국 Faith Theological Seminary(Th. M., D. R. E.)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한국성서대학교 교수와 CLC 대표로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6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752쪽 | 928g | 153*224*40mm
ISBN13
9788934111962

책 속으로

“나는 소망한다”라는 말은 아주 흔히 사용하는 말입니다. 모든 사람이 “나는 소망한다”라고 말합니다. “나는 소망한다”라는 말은 다른 어떤 주제에 대해서보다도 종교에 대해 가장 흔히 사용되는 말입니다. 사람들이 “나는 소망한다”라는 사용하기 편한 말로 양심을 날카롭게 찌르는 말을 회피하려고 하는 것은 가장 흔히 있는 일입니다.

사람들이 무슨 이유로 소망합니까? 사람들의 소망은 무엇에 기초하고 있습니까? 사람들은 소망하는 이유와 소망의 근거에 대한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는 소망한다”라는 말은 유쾌하지 못한 화제를 피하기 위해 단순한 변명으로 사용하곤 하는 말입니다. 소망하면서 사람들은 살아갑니다. 소망하면서 나이가 들고, 소망하면서 결국 죽게 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자신들이 영원히 지옥에서 잃어버린 바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1. 좋은 소망은 그 소망을 가진 자가 설명할 수 있는 소망입니다.
2. 좋은 소망은 성경으로부터 나온 소망입니다.
3. 좋은 소망은 전적으로 예수 그리스도께 의지하는 소망입니다.
4. 좋은 소망은 마음속에서 느껴지는 소망입니다.
5. 좋은 소망은 생활 속에서 밖으로 나타나는 소망입니다. --- pp.133-134

이 글의 제목을 이루고 있는 질문은 수천 번이라도 깊이 생각해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나는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이 이 질문에 대해 신중하게 살펴보고 곰곰이 잘 생각해 보기를 바랍니다. 당신 자신의 마음을 샅샅이 살펴보십시오. “당신은 산 자 가운데 있습니까? 아니면 죽은 자 가운데 있습니까?”라는 엄숙한 자기반성과 비판이 없이 이 책을 내려놓아서는 안 됩니다.

당신은 산 자 가운데 있는가, 아니면 죽은 자 가운데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답할 수 있도록 내가 애써 돕는 동안에 당신은 내 말에 주의 깊게 귀를 기울여 주기 바랍니다. 내가 이 문제를 당신에게 내보이고 하나님이 성경에서 이 질문에 대해 어떻게 말씀하셨는가를 보여주는 동안 정신을 바짝 차리고 주의를 집중하여 지켜보아 주기를 바랍니다. 만약 내가 너무 가혹하고 지나친 것을 말하고 있다면 그것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 아닙니다. 나는 당신의 구원을 열렬히 바라기 때문에 이 글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진실을 말해주는 자야말로 진정으로 훌륭한 친구일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다음과 같은 주제를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

1. 우리 모두는 태어날 때부터 어떤 자인가?
2. 구원받는 자들 모두에게 과연 무엇이 필요한가?
3. 죽은 자를 살아나게 하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 pp.171-172

이제 모든 독자에게 한 가지를 분명히 묻고자 합니다. 당신은 그토록 많이 반복하는 성령이라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를 알고 있습니까? 당신의 신앙생활에서 성령의 위치는 어떠합니까? 당신은 성령의 직분, 사역, 내재하심, 교통, 권능 등에 대해 어떻게 알고 있습니까? 나는 당신이 오늘 이 성령이라는 주제에 주의를 기울여주기 바랍니다. 성령 하나님의 사역에 대해 당신이 어떻게 알고 있는지 심각하게 고려해 보도록 하십시오. 이 시대에는 이 중대한 주제에 대해 빈번히 그리고 분명하게 증거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에 있어서 성령에 관한 진리보다 더 거짓된 교리들에 의해 왜곡되고 더렵혀진 진리도 거의 없으며, 무지한 세상에 의해 이보다 더 “불가능하고, 공상적이고, 열광적인” 것으로 모욕당하고 있는 주제도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내가 진심으로 하나님께 바라며 기도하는 바는 이 주제에 대해 오직 “예수님 안에 있는 그대로의 진리”를 사랑 안에서 쓰게 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편의상 이 주제를 네 개의 요지로 나누어 살펴보고자 하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성경을 통해 본 성령 사역의 중요성입니다.
2. 인간의 구원에 있어서 성령 사역의 필수성입니다.
3. 인간의 마음 가운데서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방법입니다.
4. 인간의 마음 가운데 성령의 내재를 알 수 있는 표지에 관한 것입니다.

--- p.360

출판사 리뷰

· 구원을 위한 필수적인 요소

[특징]

이 책은 성경과 신학에 근거하여 구원에 관한 진리를 분명하게 제시한다. 200년 전의 글이지만 그의 예언자적인 선포는 지금 우리의 시대에도 적실성이 있다. 진리가 흐려지고 교회가 세속화되는 이때에 청교도 신학을 계승한 라일의 글은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경종을 울리며 바른 신앙과 바른 신학, 바른 생활을 세워줄 것이다.

[추천 독자]

· 청교도의 신학의 진수를 맛보고자 하는 목회자와 성도
· 구원에 관한 교리를 정리하고자 하는 목회자와 성도
· 구원의 문제를 정직하게 대면하고자 하는 성도

추천평

존 C. 라일 목사는 17세기의 위대한 청교도 고전 작가들의 샘물에 깊이 목을 축이고 있었습니다. 아니, 그의 책은 오히려 현대적 양식을 지닌, 참으로 읽을 만한 청교도 신학의 정수라고 부르는 것이 더 정확할 것입니다. 그의 위대한 청교도 스승들과 마찬가지로, 라일 목사 역시 이 『신앙강좌 시리즈』에서 제시한 말씀에 쉬운 길을 제시하지는 않습니다. 어떤 “잠재적인” 방법을 따라 성결에 도달하는 길을 제시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그는 항상 “의에 주리고 목마름”을 불러 일으켜, 의로 “채워질” 유일한 필요불가결의 조건을 형성하게 합니다.
D. M. 로이드 존스(목사)
존 C. 라일의 저서야말로 우리 영혼이 배부를 수 있는 잔치요, 금광이요, 성결의 자극제입니다. 또한 우리 마음의 용광로이며, 일용할 양식이며, 음료이며 약입니다. 라일의 책을 읽으십시오. 더 이상 저의 덧붙이는 말로 독자의 시간을 뺏을 수 없습니다.
J. I. 패커(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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