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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탈무드란 무엇인가
제 1장 탈무드의 귀 제 2장 탈무드의 눈 제 3장 탈무드의 머리 제 4장 탈무드의 손 제 5장 탈무드의 발 제 6장 탈무드의 웃음 |
Marvin Tok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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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배운다!
5천년의 지혜가 담긴 이야기 성공의 문을 열려면 탈무드를 읽어라! 사람에게는 하나의 입과 두개의 귀가 있다. 그 까닭은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을 두 배로 하라는 것이다. 손가락이 자유롭게 움직이는 이유는 남의 험담을 듣지 않기 위한 것이다. 만일 중상 모략이 들리거든 얼른 귀를 막아라. 물고기가 입 때문에 낚시줄에 걸리듯 사람도 입 때문에 어려움에 빠지곤 한다. 탈무드란 무엇이며, 어떻게 해서 만들어졌고, 어떤 책이라는 것을 간단 명료하게 설명하라고 한다면, 그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너무 단순화시켜 생각하면 탈무드의 본질을 다칠 우려가 있고, 너무 자세하게 설명하려면 끝이 없게 되어 버린다. 왜냐하면, 탈무드는 전부 합쳐 20권, 1만 2천 페이지에 이르며, 단어 수로는 250만 단어 이상, 무게는 75Kg나 되는 방대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탈무드를 단순히 하나의 책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탈무드는 학문이다. B.C. 5백 년부터 A.D. 5백 년까지 유태 민족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던 것을 10여 년에 걸쳐 2천여 명의 학자들이 편찬한 것이 바로 탈무드인 것이다. 탈무드는 과거 유태 조상들의 생활을 지배했음은 물론이고, 오늘날에 이르러서도 모든 유태인들의 생활을 지배하는 지혜와 지식의 보고(寶庫)이다. 그러나 탈무드는 정치가·관리·과학자·철학자·부호·저명인 등에 의해 만들어진 것은 결코 아니다. 오로지 학자들에 의해서 문화·도덕·종교·전통 등이 집대성되어진 것이다. 탈무드(TALMUD)를 풀이하자면 ‘위대한 연구’‘위대한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유태 민족이 5천 년 간에 걸쳐 지탱해 올 수 있었던 생활규범인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 방대한 성전(聖典)에 대해서 될 수 있는 한 충실한 해설을 시도하려고 했다. 물론 탈무드라는 보고(寶庫)의 문을 여는 것은 당신 자신의 마음이다. 그리고 탈무드의 마음을 붙잡기 위해선 당신 자신의 명석한 두뇌와 부단한 노력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