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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자식에게 남길 유산? 행복과 불행은 한 생각에서 벌어진다 얼마나 사랑하면서 살아가는가? 소중한 인연들 그대, 영혼의 벗을 찾았는가? 인간이 고독한 것은 나를 알아주는 벗이 없기 때문 어머니의 종교, 나의 종교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그대를 가장 사랑하고, 소중히 해줄 사람? 상대방의 단점은 곧 자신의 모습 ‘인생’이라는 민낯 그대를 기다리는 유토피아는 없다 어느 왕후장상인들 병고를 피해 가랴 ‘다툼’이라는 괴물과 마주쳤을 때 내려놓을 줄 아는 지혜 지금 서 있는 자리가 삶의 완성이요, 행복지점 순간과 영원이 만난다는 것! 바람처럼, 그리고 연기처럼 사라지는 것? 브레이크와 액셀의 힘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 역증상연逆增上緣 |
定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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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도 연륜의 나이테가 있는 법,
강산이 두 번 변하는 세월 글을 써왔다. 이제는 지혜로운 글보다 맘 따스한 인간의 정을 담고 싶다. 이런 인연으로 엮어진 아담한 이 책자! 임께서 허虛한 마음으로 책자를 열었어도 책을 닫을 때는 가슴에 충만함이 그득하길 바란다. 이 세상의 모든 존재들이 행복하기를……. ―〈책장을 열며〉 중에서 수천의 생을 반복한다 해도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만난다는 것은 드문 일이다. 지금 후회 없이 사랑하라. 사랑할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 《입보리행론》 법은 어떤 다른 곳에 있지 않다. 바로 여기에 있다. 멀리 떨어진 어떤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바로 여기, 우리의 몸과 마음속에 있다. ― 아짠차 스님 이 세상은 다양한 문화와 다양한 사람들, 각기 다른 취미 등 각양각생이다. 서로 다름을 인정해주고 서로 존중해주는 것, 상대의 종교를 이렇게 바라본다면, 다툼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이 열리지 않을까? (본문 47∼48쪽)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