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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병아리』는 병아리의 탄생 과정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사실적이면서도 따뜻한 그림으로 표현한 책입니다. 아이들의 이런 궁금증과 호기심에 귀 기울인 이야기예요.
달걀을 보면서 어떻게 달걀이 병아리가 될까 하는 생각은 어렸을 때 누구나 한번 쯤 해보는 생각이지요. 옛날 시골에서는 집집마다 닭장이 있어 닭이 알을 품고 병아리가 태어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어요. 지금은 일부러 농장이나 양계장을 찾아가지 않으면 볼 수 없는 풍경이지요.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부모님의 추억을 보태어 더욱 풍성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요.『내 병아리』는 이렇듯 어른과 아이가 모두 공감하며 함께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