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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가족소개 1장 서로에게 적응하는 중이에요 첫 대면 / 첫 집 / 첫 목욕 / 첫눈 / 첫 산책 / 첫 촬영 / 첫 자유 / 첫 여행 / 첫 친구 / 첫 문화센터 / 첫 자두 / 첫 바다 ◆엄마가 된 나의 첫 미션 2장 나의 속도로 자라고 있어요 첫 밥 / 첫 그림 / 첫 단풍 / 첫 감기 / 첫 발견 / 첫 애교 / 첫 생일 / 첫 떡국 / 첫 걸음 / 첫 이발 / 첫 인형 / 첫 조카 / 첫 찜질방 / 첫 신발 ◆첫 걸음마를 시작하기까지 3장 나에 대해 알아가고 있어요 첫 어린이 프로 / 첫 이웃 / 첫 화장 / 첫 책상 / 첫 어린이집 / 첫 놀이터 / 첫 다독임 / 첫 도시락 / 첫 동물원 / 첫 마당 / 첫 운동 / 첫 입원 ◆처음으로 좋아하는 것이 생겼어요. 4장 처음 보는 내 모습을 봐요 첫 아지트 / 첫 비행기 / 첫 제주 / 첫 파티 / 첫 트리 / 첫 말문 / 첫 젓가락질 / 첫 세배 / 첫 무대 / 첫 작업 / 첫 옷 입기 / 첫 사진첩 ◆우리 아이의 첫날은 언제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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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둘만의 첫 시간.
심장이 두근거린다. 작고 보석 같은 아이를 잡으면 부서질까 숨죽여 바라만 볼 뿐이다. --- p.13 출산한 지 한 달째. 엄마와 딸, 서로의 존재에 대해 서툴지만 천천히 배워나가는 우리. --- p.19 첫 여행지는 다름 아닌 친정집. 작지만 큰 존재감의 새 식구 덕에 집이 금세 밝아진다. --- p.27 별것 아닌 음식이지만 가지런히 도시락에 담아 아이에게 안겨주니 나름 뿌듯하다. 우리 엄마가 싸주셨던 도시락이 생각난다. 나도 진짜 엄마가 된 것 같은 기분이다. --- p.87 첫 페이지 속 조그맣던 아이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쑥쑥 자라있다. 함께 찍힌 나와 남편도 모습은 그대로지만 어딘가 모르게 엄마, 아빠의 얼굴이 되어있다. --- p.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