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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코 돌고래 바다의 해리 선장
양장
키즈엠 201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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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공상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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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의 그림책을 우리말로 더 쉽고 재미있게 바꾸어 우리 어린이들에게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림책의 즐거움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라며, 더 훌륭한 그림책을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옆집에 이사 온 올바르다 해적단』, 『프레드 재우기』, 『꼬질꼬질 수염 선장과 와드득 괴물』, 『친절한 토끼 씨의 새빨간 스쿠터』, 『아이, 추워』, 『겨울은 재밌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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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 잰 퍼리
영국 북부 타인강 부근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일하다가 1998년 첫 번째 그림책을 출간한 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잰 펀리의 작품은 3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30만 부 이상 팔릴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재미있고 기발한 이야기와 익살스러운 그림을 만들어 내는 그녀는 지금 남편과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영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늑대와 세 마리 곰』, 『메이블과 맥스』, 『아주 특별한 것』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8월 1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33g | 215*270*15mm
ISBN13
9788997366996

출판사 리뷰

작지만 용감한 해리 선장과 작지만 날쌘 찻잔호의 이야기

해리 선장은 바닷가에 버려졌던 낡은 찻잔, ‘찻잔호’를 타고 온갖 것을 실어 나르며 매일 즐겁게 지내고 있어요. 몇몇 친구들은 보잘것없는 찻잔호를 비웃기도 했지만, 해리 선장은 아랑곳하지 않았어요. 조그만 생쥐 해리 선장의 몸에 꼭 맞는 작은 찻잔호는 짐을 넘치도록 싣고도 끄떡없었고, 아주 날쌔기까지 했어요.

어느 날, 마을에 아주 위험한 일이 생겼어요. 누군가는 무시무시 암초가 있는 곳까지 가서 폭풍우에 떠내려간 샘 아주머니의 알을 구해 와야 했지요. 무시무시 암초는 주먹코 돌고래 바다에서 가장 악명이 높은 곳. 커다랗고 멋진 배도, 마을에서 가장 빠른 배도 알을 구하러 그곳으로 가려하지 않았어요. 자기 배가 부서질까 걱정이 되어 아무도 나서려 하지 않았지요. 오직 해리 선장만이 찻잔호를 타고 거친 파도에 맞서며 그곳으로 떠났어요. 역시 크고 멋지다고 모두 훌륭한 건 아닌가 봐요. 작다고 얕볼 일도 아니지요. 낡은 찻잔을 타고 녹슨 숟가락으로 빠르게 노를 저으며 사나운 파도, 무서운 암초와 용감히 맞서는 해리 선장을 만나 보세요. 선명하고 화사하게 그려진 주먹코 돌고래 바다의 아름다운 모습과 구석구석 숨어 있는 여러 동물들의 재미있는 모습도 함께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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