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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질꼬질 수염 선장과 와드득 괴물
양장
키즈엠 201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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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공상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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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의 그림책을 우리말로 더 쉽고 재미있게 바꾸어 우리 어린이들에게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림책의 즐거움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라며, 더 훌륭한 그림책을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옆집에 이사 온 올바르다 해적단』, 『프레드 재우기』, 『꼬질꼬질 수염 선장과 와드득 괴물』, 『친절한 토끼 씨의 새빨간 스쿠터』, 『아이, 추워』, 『겨울은 재밌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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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 조니 두들
여행을 하는 동안 우연히 해적 이야기를 듣고, 욕심쟁이 해적들에 대한 이야기를 구상하여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2012년에 또 한 편의 해적 이야기 『옆집에 사는 해적들』로 워터스톤즈 상을 받으며, 언론과 독자들로부터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았습니다. 조니 두들은 지금 영국에서 아내와 딸과 함께 살며 그림책 작업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옆집에 사는 해적들』, 『뒤집힌 세계』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8월 1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2쪽 | 545g | 287*247*15mm
ISBN13
9788997366354

출판사 리뷰

바다 한가운데, 나는 비밀의 황금 섬을 보았네.
눈부신 보물들이 날 기다리고 있었지.
어마어마한 보물들, 바로 저 바다에 있네.

아아, 내가 아직 못한 말이 있지.
그건 바로 해적들을 잡아먹는 와드득 괴물에 대한 이야기.
와드득 괴물은 해적선까지도 몽땅 씹어 삼킨다네.

어마어마한 보물들이 가득한 황금 섬!
다이아몬드와 루비, 황금까지, 없는 게 없다네!
한밤중의 해적 마을, 꼬질꼬질 수염 선장은 늙은 바이올린 연주자가 부르는 이상한 노래를 들었어요. 그것은 눈부신 보석과 황금으로 가득한 황금 섬에 대한 노래. 지독한 해적인 꼬질꼬질 수염 선장은 당장에 황금 섬으로 출발했지요. 하지만 그곳에는 거대하고 끔찍한 와드득 괴물이 기다리고 있어요. 와드득 괴물은 해적들을 와드득와드득 씹어 먹고, 해적선마저도 통째로 삼켜 버리는 무서운 괴물. 꼬질꼬질 수염 선장은 과연 보물을 손에 넣을 수 있을까요?

“바다 한가운데, 나는 비밀의 황금 섬을 보았지.
으리으리한 보물들 바로 저 바다에 있네.”

“아아, 내가 아직 못한 말이 있지. 와드득 괴물은 해적선마저도 몽땅 씹어 삼킨다네.”

“겁낼 건 없어. 와드득 괴물이 해적들을 와드득와드득 씹어 먹는다 해도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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