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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rice Send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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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개구리는 연못을 보았어요.
개구리는 헤엄을 치고 싶어 멈췄지요. "고양아, 안녕. 내게 꼬마 곰에게 전할 뽀뽀가 있어. 할머니가 보낸 거야. 이봐, 고양아. 네가 꼬마 곰에게 전해 줄래? 자, 난 지금 연못에 있단다. 이리 와서 뽀뽀 가져가." --- pp.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