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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대성은 일종의 투쟁이다
2. 현대성은 유일한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다 3. 일치에 대한 강박관념 4. 모데르니테, 모더니즘 5. 현대에의 위험 6. 아무도 현대적이라 자신하지 못한다 7. 현대성을 위한 슬로건 8. 현대에 반하는 작업 9. 보들레르의 현대성 10. 촌스런 타협자 11. 현재에 반하는 과거 12. 순수주의 때문이다 13. 빈곤한 오늘날 14. 도식들은 피난처들이다 15. 표현주의 - 고뇌 16. 주체의 무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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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여러 예술 내에의 동시대적 모험을 통한 시대의 일관성의 추구는 끊임없이 되풀이되는 유혹처럼 보인다. 불규칙적인 성공이다. 동시대적이라는 것이 이 일관성과 흡사하기는 하지만, 담화에 진정한 동의어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예술 그 안에는 동시대적인 것들이 없다. 예술들간에는 동의적인 것이 더욱 없다. 왜냐하면 모험의 시간성은 그 재료와 결부되어 있기 때문이다. 언어활동 속의 시간성과 주체의 리듬적 재료는 반복되고 공유되기 위해 주체의 역사, 주체의 지식과 연구에서의 주체의 상황과 너무 많이 닮아 있다. 여기서 일치의 강박관념이 다시 보인다. 이성은 합체에의 욕구이다. 현대성은 그 욕구의 배반이다. 현대적임, 동시대적임은 역사가 아니라 담화의 개념이다. 관점의 개념들이다. 언술행위의 결과들이다. 언표가 아니라, 당연히 상황과 시간성이 전혀 명시되어 있지 않은 주체의 자기 지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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