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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북] 배운다는 건 뭘까?
채인선윤봉선 그림
미세기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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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蔡仁善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여러 출판사에서 10년이 넘게 편집자로 일했다. 두 딸, 해빈이와 해수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다가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소설가 박완서로부터 “우리의 전통적 익살에다가 서구적인 세련미가 적절히 조화”되어 있고 “상상력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환상적인 기법과 사실성의 기막힌 조화”가 가장 큰 미덕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1997년 문단에 입성했다. 데뷔작은 창비어린이 제1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로 당선된 『전봇대 아저씨』이다. 같은 해 『내 짝꿍 최영대』, 1998년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가 연이어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여러 출판사에서 10년이 넘게 편집자로 일했다. 두 딸, 해빈이와 해수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다가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소설가 박완서로부터 “우리의 전통적 익살에다가 서구적인 세련미가 적절히 조화”되어 있고 “상상력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환상적인 기법과 사실성의 기막힌 조화”가 가장 큰 미덕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1997년 문단에 입성했다. 데뷔작은 창비어린이 제1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로 당선된 『전봇대 아저씨』이다. 같은 해 『내 짝꿍 최영대』, 1998년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가 연이어 나오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그림책과 동화책, 논픽션 교양물 등 60여 권의 어린이책을 출판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으로는 『내 짝꿍 최영대』,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아름다운 가치 사전』, 『나는 나의 주인』, 『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부르지?』, 『원숭이 오누이』 등이 있다.

그림책 글쓰기에 관심을 두게 된 것은 뉴질랜드 어린이책의 대모 격인 조이 카울리와의 만남과 테사 듀더의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이 계기가 되었다. 2004년, 출판 관계자들과 우 리책 사랑모임을 조직해 활동했고 2009년에는 한국 그림책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해 ‘한국 그림책 연구회’를 열어 활동했다. 또한 수년간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을 열었으며 상상마당 볼로냐 워크숍에 강사로 참여했고 건국대 글로컬 캠퍼스에서 그림책 글쓰기 수업을 진행했다. 『일주일 그림책 수업』은 그간의 워크숍 내용을 엮은 것으로 그림책에 대한 각별한 시선과 풍부한 예시, 창작 경험이 담겨 있어 그림책 예비 작가뿐 아니라 그림책을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유쾌한 지식과 창작의 비밀을 전한다.

남한강이 흐르는 충주의 한적한 시골에 정착해 사과나무를 키우며 책 읽고 글 쓰며 살고 있다. 자택에 다락방도서관을 열어 일요일마다 개방하고 있고, 도서관에 오는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도록 ‘이야기 정원’에 숲 놀이터를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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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윤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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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고, 어린이들을 위한 책에 꾸준히 그림을 그려 왔다. 쓰고 그린 책으로 『조금 다른 꽃눈이』 『세균맨과 위생 특공대』가 있고, 『넌 토끼가 아니야』 『씨앗 세 알 심었더니』 『지구 행성 보고서』 『세찌는 엄마가 셋』 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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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4쪽 | 980g | 380*488*15mm
ISBN13
978898071459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배운다는 건 뭘까? 배운다는 것은 자라난다는 것과 같아
아이들은 늘 무언가를 배웁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배운다는 것이 무엇인지, 왜 배워야 하며, 무엇을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 질문을 던져 보세요. 아이들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에서 왜 배워야 하며, 왜 배움이 소중한지 알게 됩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다릅니다. 어떤 아이는 새로운 것이 흥미롭고, 어떤 아이는 새로운 것이 낯섭니다. 아이들은 각자 자기에게 맞는 방법과 속도를 찾아서 하나씩 배워 나가게 됩니다. 처음에는 잘 못하더라도 용기 내어 시도하다 보면 나중에는 점차 나아집니다. 배우고 싶은 것을 찾고, 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배움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 내면서 아이들은 점차 변해 갑니다. 배움을 통해 성장해 나갑니다.

배우는 게 왜 좋을까? 나 스스로가 자랑스럽게 느껴져. 정말이야
배운다는 것은 단지 무언가를 잘하게 되고, 남보다 뛰어나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배운다는 것은 나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잘 모르는 사람에게 내가 아는 것을 나눠 줄 수 있는 마음입니다. 배움의 과정 속에서 자신에 대한 자존감을 기르고, 남에 대한 배려심과 사회성도 함께 자라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배움입니다.

배운다는 건 멋진 일이야. 멋진 인생을 사는 거야!
그래서 작가는 말합니다. 배운다는 건 참 멋진 일이라고. 계속 관찰하고, 묻고, 따라해 보라고. 몇 번을 실패해도 다시 해 보면 그전보다는 나아진다고. 무엇을 배우고 싶은지 알 수 없을 때는 기다리면서 찾아 보라고. 배우는 것은 절대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멋진 인생을 사는 일이라고 말이지요.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멋진 인생을 살아 나가기를 바랍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는 인문 그림책 시리즈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
아이들의 일상은 질문으로 가득합니다. 궁금한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어른들은 아이들의 엉뚱한 질문에 난감해하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질문은 중요합니다. 질문이 생각을 이끌어 내기 때문입니다.

초등학생 질문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인문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의 일상 속에서 빠질 수 없는 ‘배운다’는 건 무엇인지, ‘생각한다’는 건 무엇인지, ‘친구’는 어떤 사람인지 묻고 생각을 넓히고 답을 찾아갑니다. 이런 질문들 속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만들어 나갑니다.

추천평

어린이 여러분, 궁금한 게 너무 많아 자꾸만 묻고 또 묻게 되죠? 모르는 게 많다고 부끄러워하거나 불안해하지 마세요. 그리고 조금만, 조금만 더 기다려 보세요. 이 책이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차근차근 풀어 줄 생각의 씨앗이 되어 생각 나무를 쑥쑥 자라나게 해 줄 거예요. - 한명자 (인천 해송초등학교 교사)
아이들에게 뭘 배우냐고 묻기 전에 ‘왜 배워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하는 책. 자기 삶 속에서 열심히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야말로 진짜 배우는 거라고 말해 주는 책. 배운다는 것은 단순히 ‘잘’하게 되는 게 아니라 ‘나누게’ 되는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책. 아마도 아이들은 이 책을 읽고 나면 ‘배운다’는 낱말을 다르게 쓰게 되지 않을까 싶다. - 박미숙 (책놀이터도서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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