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2003년 아동문학평론으로 등단했으며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습니다. 나의 이야기가 한 곡의 노래처럼 음악처럼 들리면 좋겠습니다. 노래하듯이 쓰는 글, 음악을 듣듯이 읽는 글이기를 바랍니다. 동화집으로 『똥파리 포롱이』, 『위풍당당 퐁구리』, 『검은 언덕을 달리는 말』 등이 있습니다. 2011년도 교과부 5, 6학년 영어교과서에 동화가 수록됐습니다.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고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책과 영상 등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일상의 모습과 감정에서 영감을 주로 얻으며 잔잔하고 부드러운 그림을 그립니다. 그린 책으로는 『나는 법』 『봄날의 곰』 『맑음이와 여우 할머니』 『꽝 없는 뽑기 기계』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오은영의 현실밀착 육아회화』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