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1,000
10 9,900
YES포인트?
5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너른세상 그림책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2

1957년 제주도에서 출생했으며 시인이다. 전 제민일보 편집부국장, 제주 4·3평화재단 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제주 4·3연구소 이사·제주대 강사로 있다. 제주대 대학원 한국학협동과정 석사,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석사논문 「제주 4·3시기 아동학살 연구」가 있으며, 저서로 시집 『추억처럼 나의 자유는』,『뿌리의 노래』, 문화 칼럼집 『섬, 기억의 바람』, 역사서 『제주 4·3』, 4·3구술집(구술 정리) 『빌레못굴, 그 캄캄한 어둠속에서』, 『그늘속의 4·3』 (공저), 그림책 『바람을 품은 섬 제주도』, 『워낭소리』 등을 펴냈다.

허영선의 다른 상품

그림김종민

관심작가 알림신청
 
전남 신안에서 태어나 충남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와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20년 넘게 여러 그림책을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하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그림책 전문 서점인 ‘사슴책방’을 운영하고 있고 그림책 강의도 10년 동안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경주를 그리는 마음》이 있고, 그린 책으로 《토끼, 너!》 《우리 같이 걸어요 서울 성곽길》 《영하에게는 작은 개가 있어요》 《소 찾는 아이》 등이 있습니다.

김종민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9월 1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280*220*15mm
ISBN13
9788994258492

출판사 리뷰

어기적어기적 느려 터진 할아버지 걸음
뚜벅뚜벅 고집스러운 방울이 걸음
딸랑딸랑 워낭소리에 맞춰 걷는 걸음걸이마저 똑 닮은
무뚝뚝한 할아버지와 소 방울이의
느리지만 가슴을 깊게 울리는 삼십 년 이야기

300만 관객의 가슴을 울린 감동 신화 워낭소리
섬세하고 따뜻한 그림책으로 그 감동을 아이와 함께 하세요!

인간과 자연의 따뜻한 소통, 그리고 깊은 사랑

한국 독립영화사를 새롭게 썼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4년 전 수많은 중장년층의 관심 속에 감동몰이를 해온 ‘워낭소리’는 평생 땅을 지키며 살아온 팔순의 농부와 한평생을 함께 한 할머니, 그들 곁을 삼십 년간 지켜온 늙은 소 한 마리의 삶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무뚝뚝하지만 속정 깊은 한국의 아버지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지고, 그 아버지의 길잡이가 되어 주며 삼십 년간 그 곁을 지켜온 소의 모습과 이별의 순간에는 가슴 뭉클해지며, 그들의 아름다운 우정과 위대한 사랑을 보며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꼈습니다.
그림책 [워낭소리]는 사람과 자연과의 아름다운 우정, 위대한 사랑이 만들어 낸 따뜻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소의 수명이 보통 15년인데, 마흔 살이 된 소와 팔순의 나이에도 불편한 몸을 이끌고 소 먹일 풀을 베려고 매일 산을 오르는 할아버지의 기적 같은 이야기 속에 담긴 절친이자 가족이 된 그들의 만남과 이별을 따뜻한 시인의 감성으로 풀어냈습니다.
엄마와 아빠 마음속 깊은 곳에 전해진 잔잔한 온기를 그림책 [워낭소리]로 아이들에게 전해주세요. 자연과 하나 되어 살아가는 할아버지의 모습에서 편안함을, 소와 사람이 서로에게 전하는 고마움과 사랑 속에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방울아, 니 그만두는 날 내도 그만둘 거다, 알았제?
소를 내 몸처럼 생각하는 할아버지와, 이제는 할아버지의 마음이 되어 버린 소 방울이의 가슴 따뜻해지는 삼십 년 이야기입니다.
소 나이 마흔이면 100살 먹은 노인과 맞먹는 나이인데도 방울이는 언제나 할아버지와 함께입니다. 봄여름가을겨울, 할아버지가 일할 때면 방울이도 우직하게 일을 하고, 막걸리 한 사발로 목을 축일 때면 방울이도 시원하게 목을 축입니다.
어느 날인가는 할아버지가 몸살이 나 달구지에 까불어져 있자 방울이는 달구지를 집으로 향합니다. 그러고는 할머니와 함께 꼬박 밤을 새웁니다. 그리고 그해 겨울 할아버지는 방울이와 열심히 땔감을 해 왔습니다. 할아버지 등에 한 덩이, 방울이 달구지에 한 무더기 땔감을 나눠 싣고서 하얗게 눈이 내린 겨울 들판을 딸랑딸랑 워낭소리에 맞춰 흐느적흐느적 휘저으면서 걸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 방울이는 마당 그득히 땔감을 남기고 할아버지 곁을 떠났습니다. 할아버지도 그 마음을 읽고 갈라 터진 손에 방울이의 워낭을 꼬옥 쥐어 봅니다.
삼십 년 세월을 가족처럼 지내다 서로의 몸과 마음이 되어버린 할아버지와 방울이의 투박하고 무뚝뚝하지만 정겹고 고마움이 묻어나는 이야기 속으로 빠져 보세요.

섬세함 속에 깊은 정을 담은 그림책
투박하고 무덤덤해 보이지만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만큼은 섬세하고 따뜻한 할아버지와 소 방울이를 담기 위해 그림책 [워낭소리]는 애칭 기법을 이용해 그림을 그렸습니다. 화가는 그 위에 엷은 색으로 잔잔한 온기를 불어넣고, 작가는 북적거리고 활기찼던 과거의 모습을 되살려내 가족이 된 방울이와 할아버지의 깊은 정, 이별 뒤의 그리움을 더해 줍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