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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본받아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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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발행인의 글
편집자의 글

01 얼마나 큰 경외심을 품고 그리스도를 받아야 하는가
02 하나님의 큰 사랑과 선하심이 성찬에서 나타난다
03 성찬에 자주 참여하는 것이 유익하다
04 성찬에 경건하게 참여하는 자들에게 많은 유익이 있다
05 성찬의 존엄과 집전자의 역할에 관하여
06 성찬에 참여하기 전에 필요한 영적 훈련에 관한 질문
07 양심을 살피며 삶을 고치고 거룩해지도록 노력하라
08 십자가에서 자신을 드리신 그리스도께 나 자신을 드려야 한다
09 자신의 전부를 하나님께 드리고 모두를 위해 기도하라
10 성찬을 가볍게 여겨 미루거나 빠지지 말라
11 그리스도의 몸과 성경은 신자에게 꼭 필요하다
12 그리스도와 교제하려는 자는 부지런히 자신을 준비하라
13 경건한 영혼은 주님과의 연합을 전심으로 구해야 한다
14 그리스도의 몸을 받으려는 경건한 자들의 열망에 관하여
15 헌신의 은혜는 겸손과 자기 부인으로 얻는다
16 필요를 그리스도께 내어놓고 그분의 은혜를 구해야 한다
17 그리스도를 받으려는 뜨거운 사랑과 간절한 열망에 관하여
18 자신의 지각을 믿음에 복종시키면서 그리스도를 겸손히 따르라

묵상과 적용

저자 소개 2

토마스 아 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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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a Kempis

“십자가는 모든 것입니다!”라고 고백하며 일평생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그분의 길을 따른 독일의 수도자 토마스 아 켐피스는 열세 살의 나이에 공동생활형제단(Brethren of the Common Life)에 들어가 청빈·정결·순종 훈련을 시작하였습니다. 스무 살이 되던 해에는 아그니텐베르크의 성 아그네스 수도원에 들어가 92세로 소천할 때까지 필사, 저술, 설교 사역과 수사들을 지도하는 일에 일생을 바쳤습니다. 그의 대표저서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히는 기독교 고전으로 마르틴 루터, 존 웨슬리, 존 뉴턴의 회심에 큰 역할을 하였고, 본회퍼는 옥중에서 죽
“십자가는 모든 것입니다!”라고 고백하며 일평생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그분의 길을 따른 독일의 수도자 토마스 아 켐피스는 열세 살의 나이에 공동생활형제단(Brethren of the Common Life)에 들어가 청빈·정결·순종 훈련을 시작하였습니다. 스무 살이 되던 해에는 아그니텐베르크의 성 아그네스 수도원에 들어가 92세로 소천할 때까지 필사, 저술, 설교 사역과 수사들을 지도하는 일에 일생을 바쳤습니다.
그의 대표저서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히는 기독교 고전으로 마르틴 루터, 존 웨슬리, 존 뉴턴의 회심에 큰 역할을 하였고, 본회퍼는 옥중에서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이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지난 600년간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진동시켜 온 그의 메시지는 주님이 다시 오실 그날이 가까워질수록 우리 심령에 더욱 엄중히 울리고 더 깊이 파고들 것입니다.
이 책은 사순절 40일간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묵상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삶을 실제적으로 훈련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처음부터 저자가 경건생활의 지침서로 집필한 책이기에 우리는 ‘최적의 시기에 최적의 책으로’ 신앙의 폭발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경건훈련을 하게 될 것입니다. 영적으로 무감각하고 순종은 선택이 되어버린 세대 가운데, 이 책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함께 힘쓰며 독려하는 안내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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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철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전의우 목사는 휠체어 장애인이다. 그에게 번역은 하나님이 주신 소명이자 목회이며 일이다. 신학교를 졸업한 1993년부터 지금까지 번역으로 이 땅의 그리스도인과 교회를 섬기며 16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회자가 70세에 은퇴하듯, 하나님께서 하락하시면 70세까지 곁눈질하지 않고 오롯이 번역만 하다가 은퇴하고픈 소망을 안고 추풍령 경상북도 김천에서 아내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2004년 기독교출판문화상 번역 최우수상(목회자료부문)을 수상한 바 있으며, 그리스도인 번역가를 위한 온라인 카페를 운영 중이기도 하다. 번역한 책으로
연세대학교 철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전의우 목사는 휠체어 장애인이다. 그에게 번역은 하나님이 주신 소명이자 목회이며 일이다. 신학교를 졸업한 1993년부터 지금까지 번역으로 이 땅의 그리스도인과 교회를 섬기며 16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회자가 70세에 은퇴하듯, 하나님께서 하락하시면 70세까지 곁눈질하지 않고 오롯이 번역만 하다가 은퇴하고픈 소망을 안고 추풍령 경상북도 김천에서 아내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2004년 기독교출판문화상 번역 최우수상(목회자료부문)을 수상한 바 있으며, 그리스도인 번역가를 위한 온라인 카페를 운영 중이기도 하다. 번역한 책으로는 『Think 존 파이퍼의 생각하라』 『주기도와 하나님 나라』 『안식』(이상 IVP), 『성경 속의 전쟁들』 『깊이 있는 교회』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 『전도서의 그리스도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이상 포이에마), 『진실함』 『기독교 교양』(이상 규장),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기독교 변증』(국제제자훈련원), 『모험이 답이다』 『dwell』(이상 생명의말씀사) 등 17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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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178g | 137*196*18mm
ISBN13
9788960975828

책 속으로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자는 그분과 하나 되기를 원합니다

영원한 구원의 열매를 얻고 그 영광을 상속하기 원하는 제자들이여,
합당하게 주님의 몸을 받고 온 마음을 다해 자신을 주께 드리십시오

“주님, 제게 바른길을 가르치시고, 성찬에 맞는 짧은 훈련을 일러주십시오. 주님을 받기 위해, 주님의 성찬을 유익하게 받기 위해, 더없이 크고 거룩한 제사를 드리기 위해, 어떻게 경외심과 경건함으로 저의 마음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 저에게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너는 이 거룩한 일에 두려움과 떨림으로 참여해야 한다. 너 자신을 세밀히 살피고, 감독의 안수로 네게 맡겨진 사역이 무엇인지 보라. 하나님의 성직자는 성찬을 집전하거나 받으러 올 때 무엇보다도 더없이 겸손한 마음과 경건한 간구, 온전한 믿음, 하나님을 높이려는 신실한 태도로 나아와야 한다.”

“네 양심을 부지런히 살피고 네 힘을 다해 진실한 회개와 겸손한 고백으로 네 양심을 정결하게 씻어서, 아무것도 네게 짐이 되거나 네 양심에 가책을 일으키거나 네가 은혜의 보좌에 자유롭게 나아가는 것을 막지 못하게 하라.
자신을 완전히 내려놓고 네 뜻을 다해 나의 이름을 높이고 네 몸과 영혼을 신실하게 나에게 맡기면서 너 자신을 네 마음의 제단에 온전한 번제로 바쳐라.”

-

네가 험담을 들을 때는 잠이 번쩍 깨지만 거룩한 예배 때는 졸음을 이기지 못하는 것을 슬퍼하며 탄식하라. 네가 거룩한 예배는 얼른 끝나기를 바라면서 예배 중에 전혀 집중하지 못하고 딴생각하는 것을 슬퍼하며 탄식하라.
네가 기도를 아주 소홀히 하고, 성찬을 행할 때 도무지 열정이 없으며, 성찬을 받을 때도 너무 냉랭한 것을 슬퍼하며 탄식하라. 네가 금세 산만해지고 좀처럼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는 것을 슬퍼하며 탄식하라.
네가 갑자기 화내고 툭하면 사람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것을 슬퍼하며 탄식하라. 네가 성급하게 판단하고 매우 심하게 꾸짖는 것을 슬퍼하며 탄식하라. --- p.56

하나님의 말씀은 제 영혼의 빛이며, 주님의 성찬은 생명의 떡이기 때문에, 이 둘이 없으면 저는 잘 살 수 없습니다. 이 둘은 거룩한 교회의 보물창고 이쪽과 저쪽에 놓인 두 개의 상(床)이라 할 수 있습니다(시 23:5 ; 히 8:10, 9:2). --- p.76

네게 주어진 일을 부지런히 하라. 습관을 따라 하지 말고 마지못해서 하지 말라. 네가 사랑하는 주 하나님이 네게 오겠다고 하실 때 두려움과 경외심과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분의 몸을 받으라. 내가 너를 불렀고 이것을 행하도록 명했으며, 네게 부족한 것을 내가 공급해줄 것이다. 너는 와서 나를 받으라. --- p.81

제 마음을 나의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고 그분과 내적으로 깊이 하나 되는 것보다 하나님께서 더 기쁘게 받으실 것이 없습니다. 제 영혼이 하나님과 완전히 연합하면 제 속에 있는 것들이 다 기뻐할 것입니다. --- p.88

네게 내적 헌신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다고 느껴질 때 너 자신을 아주 겸손히 낮춰야 하지만, 너무 낙담하거나 슬퍼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오랫동안 거절하셨던 것을 한순간에 주실 때가 많다. 하나님은 때로 네가 기도를 시작할 때 미뤄두셨던 것을 마지막에 주기도 하신다. --- p.93

질문과 논쟁의 어려운 길을 떠나 하나님의 계명이라는 쉽고 확실한 길을 가는 단순함은 복되다. 많은 사람이 너무 높은 것을 탐구하려고 하다가 신앙을 잃었다.
네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신비에 대한 높은 이해나 깊은 탐구가 아니라 믿음과 진실한 삶이다.

--- p.106

출판사 리뷰

“여기 성찬에 나의 하나님, 인간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전히 계십니다. 여기서 합당하게 믿음으로 받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풍성한 열매가 주어집니다”

토마스 아 켐피스(Thomas a Kempis)의 고전, 《그리스도를 본받아》(The Imitation of Christ) 전 4부 중 4부 《주님과의 거룩한 하나 됨》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며, 규장의 《그리스도를 본받아》 시리즈는 이 귀한 고전을 매일 조금씩 읽고 깊게 묵상할 수 있도록 부별로 나누고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엮었다.

4부는 특별히 성찬식을 다룬다. 성찬식은 예수님이 직접 지정하신 예식으로 세례식과 함께 기독교의 핵심적인 예식이지만, 성찬과 관련된 성경 말씀의 해석이 교파별로 매우 달라 성찬식의 의미도 서로 다르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주님과 제자의 대화의 형식으로 기술된 이 4부에서 빵과 포도주가 실제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바뀌는지(성변화설), 빵과 포도주에 그리스도께서 영적으로 함께하시는지(영적 임재설), 빵과 포도주를 단순히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상징으로 봐야 하는지(기념설) 등의 여러 입장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경박함이나 호기심으로 성찬을 대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며, 성찬의 유익, 성찬을 준비하고 참여하는 자세 등을 이야기하고, 이를 통해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와 거룩한 연합으로 나아가야 함을 깨닫게 한다.

성찬(Holy Communion)은 ‘거룩한(Holy) 친교,교감,함께함(Communion)’이기도 하다. 책에서 언급되는 ‘성찬’의 많은 경우는 단순히 성찬 예식만이 아니라 성찬을 포함하여 주님께 나아가는 예배 자체로도 읽힌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성찬에 관한 무익한 쟁론이나 호기심을 내려놓고 주님과의 연합을 갈망하며, 올바른 마음과 태도로 예배와 성찬을 준비하고 주님 앞에 나아가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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