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원효 대승기신론소
서기남박수로 그림 손영운 기획
주니어김영사 2019.08.21.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책소개

목차

기획에 부쳐
머리말

1장 《대승기신론소》는 어떤 책일까?
2장 원효는 누구인가?
3장 마명이 《대승기신론》을 쓴 이유
4장 마음 속에 있는 문 1 - 심진여문(心眞如門)
5장 마음 속에 있는 문 2 - 심생멸문(心生滅門)
6장 모든 것은 마음이 지어낸 것일까?
7장 나를 무엇에 물들게 할까? - 정법훈습(淨法薰習)과 염법훈습(染法薰習)
8장 마음이 위대한 세 가지 이유
9장 깨달음으로 나아가는 단계
10장 어떻게 수행할까? 1 - 보시, 지계, 인욕, 정진
11장 어떻게 수행할까? 2 - 사마타(止)와 위빠사나(觀)
12장 나무아미타불

[부록]
· 불교의 경전은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 불교의 개혁 운동, 대승 불교
· 부처의 종류와 특징
· 오늘날의 다양한 불교 수행법

저자 소개 3

서울대학교에서 국민윤리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 윤리교육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여 년 동안 서울의 중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도덕 과목을 가르쳤으며 현재는 경서중학교에 근무하고 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학생들과 함께 생각하며 배워가고 있는 중이다. 〈중학교 1학년 도덕〉 교과서 집필자로 참여하였다.

서기남의 다른 상품

그림박수로

관심작가 알림신청
 
1998년 만화계에 입문하였으며 여러 출판사에서 꾸준히 학습만화와 삽화를 그려왔다. 대표작으로는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들》 《날아라 인라인스케이트》 《세계문화 탐험대》 등이 있다.

박수로의 다른 상품

기획손영운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울대학교에서 지구과학을 공부했다. 중·고등학교 과학 교사로 근무했으며, 중학교 과학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를 집필했다. 그동안 『청소년을 위한 서양 과학사』, 『엉뚱한 생각 속에 과학이 쏙쏙』, 『손영운의 우리 땅 과학 답사기』 등을 펴내, 과학창의재단의 우수 과학 도서로 선정되었다. 기획한 책으로 『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60선』,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등이 있으며 지금은 지역 신문에 「손영운의 과학 이야기」를 기고하는 과학 칼럼니스트이면서, 청소년을 위한 과학 관련 책들을 쓰는 과학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손영운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8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568g | 188*257*20mm
ISBN13
978893499483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대승 불교의 핵심을 풀어 낸 《대승기신론소》

석가모니 부처가 열반에 든 뒤, 불교는 지역에 따라 여러 갈래로 나뉘기 시작했다. 불교에 몸담은 이들이 저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바가 달랐기 때문이다. 원효가 활동했던 당시의 신라 불교계도 여러 종파로 나뉘어 경전의 해석을 두고 치열한 논쟁을 벌이고 있었다. 그러나 이미 깨달음을 얻은 원효의 눈에 그것은 전부 무의미한 싸움이었다. 각 주장의 궁극적인 핵심에 ‘해탈하여 부처가 된다’라는 공통점이 있었기 때문이다.

원효는 불교의 다양한 이론을 열 가지 질문으로 정리한 《십문화쟁론》을 통해 종파간의 화합을 주장했다. 또한 《대승기신론소》를 펴내 대승 불교 사상을 하나로 통합시키고자 했다. 원효의《대승기신론소》는 마명이 쓴 대승 불교 이론서《대승기신론》의 설명서이다. 원효는 이 책에서 자세한 설명과 함께 때때로 재미있는 비유와 인용의 방법을 이용해 마음의 본질과 우리 마음의 작용, 깨달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 그리고 어떻게 깨달음에 이를 수 있는지 등을 풀어낸다.

본래《대승기신론》은 팔만대장경의 핵심만 간략하게 모아 놓은 것으로 그 수준이 높고, 내용이 어려워 많은 해설서가 만들어졌다. 그중에서도 원효의《대승기신론소》는 ‘해동소’라는 별칭이 있을 만큼 뛰어난 책으로, 중국의 승려나 학자들에게 학문적으로 높이 인정받았으며 일본에도 전해져 불교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대승기신론소(大乘起信論疏)는 ‘대승기신론(대승에 대한 믿음을 일으키는 책)’에 탁 트인다는 의미의 ‘소(疏)’가 붙은 것으로, 대승기신론의 내용을 알기 쉽게 요약하고 설명한 책이라는 뜻이다. 대승기신론에 담겨 있는 핵심은 일심(一心), 이문(二門), 삼대(三大), 사신(四信), 오행(五行)이다. 일심은 사람의 마음을, 이문은 그 마음에 있는 두 가지 문을 의미한다. 또 삼대는 마음이 가지고 있는 세 가지의 위대함을, 사신은 네 가지의 믿음을, 오행은 다섯 가지의 실천을 말한다.

우선 일심은 인간의 마음을 뜻하는 말인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누구든 ‘진여(본래의 마음)’가 부처님의 마음과 같다는 점이다. 즉, 세상 만물은 공(空 )하며 분별하는 것은 헛된 일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를 알지 못하기에 화내고 미워하며 괴롭게 사는 것이다. 따라서 자신의 본마음을 깨닫는다면 누구나 부처임을 저절로 알 수 있다.

두 가지 문이란 진여문과 생멸문을 말하는데 진여문은 우리의 진짜 마음으로 들어가는 문을, 생멸문은 변화하는 마음으로 들어가는 문을 말한다. 이 두 개의 문을 통해 깨달음을 얻으면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고,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다. 이때 깨달음을 얻으려면 잘못된 생각인 망념을 버리고 존재의 참모습을 봐야 하는데, 마음의 움직임을 잘 살핌으로써 존재의 참모습을 볼 수 있다.

삼대는 우리의 마음은 진여 자체의 성질과 진여의 공덕, 진여의 작용으로 인해 위대하다는 뜻이다. 진여 자체의 성질이 위대한 것은 우리의 마음, 즉 일심이 부처님의 마음과 같기 때문이다. 진여의 공덕이 위대한 것은 우리의 마음이 아주 큰 공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 진여의 작용이 위대한 것은 부처들이 큰 자비심으로 중생을 가르쳐 모두가 열반의 삶을 살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사신은 ‘진여에 대한 믿음’, ‘부처님에 대한 믿음’ ‘부처님의 가르침에 대한 믿음’, ‘수행자들에 대한 믿음’을 뜻한다. 진여가 모든 것의 근본이며, 부처님에게 한량없는 공덕이 있고, 부처님의 가르침에는 삶에 필요한 큰 이익이 있으며,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사는 수행자들에게 올바르게 배워야 한다는 믿음이 필요한 것이다.

오행은 보시, 지계, 인욕, 정진, 지관의 다섯 가지 실천 방법을 뜻한다. 보시는 남에게 베푸는 것, 지계는 계율을 잘 지키는 것, 인욕은 참고 견디는 것, 정진은 정성을 다해 게으름 없이 노력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지관은 수행법을 의미한다. 생각을 멈추고 마음을 집중하는 사마타 수행법과, 모든 변화와 세상 모든 것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원인을 관찰하는 위빠사나 수행법을 통해 늘 진여가 살아 있음을 확인하고 궁극적으로는 깨달음에 이를 수 있다.

정리하자면 사람의 마음(일심)에는 진여문과 생멸문이라는 두 가지 문(이문)이 있으며, 마음은 세 가지 위대함(삼대)을 지니고 있어서, 네 가지를 믿고(사신) 다섯 가지를 실천(오행)하면 누구나 깨달음을 얻어 부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만화 인문고전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58권《원효 대승기신론소》_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깨달음을 찾아가는 마음 여행

500만 부 이상 판매 돌파한 초특급 베스트셀러,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시리즈!


인문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지난 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 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 나가게 하는 상상력과 창조력의 원동력이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하지만 고전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막상 읽으려면 선뜻 엄두가 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고전이 주는 위압감이 결코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보다 정확한 내용을 위해 대학 교수, 학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고전을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이처럼 고전의 깊이 있는 내용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재미까지 곁들인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은 21세기형 인문고전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추천평

역사는 쉬워야 한다. 무엇보다 역사가 수백 년 전에 일어난 사건의 나열이 아니라 오늘날까지 살아 있으며 우리의 현 생활과도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역사를 이해하지 못하면 현재 나의 삶도 결코 이해할 수 없다. -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저자, 예루살렘 히브리대학교 역사학과 교수)
지난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 왔으며 오늘날 우리의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나가게 하는 것이 바로 인문학의 고전이다. 국민 만화를 지향하는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이 인문학 고전을 알기 쉽고 정확하게 널리 펼쳐, 국민 모두가 손쉽게 고전에 가까이 다가가 마음을 풍성하게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 권재일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교수)
고전은 인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입니다. 흔히 고전은 재미가 없고 딱딱하게 여기지만 그 안에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조력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기에 바쁜 현대인들에게 재미있고 쉽게 만화로 꾸민 읽을거리와 볼거리는 고전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동서양의 고전, 만화로 웃으며 재미있게 읽어 봅시다. - 이이화 (역사학자, 《한국사 이야기》 저자)
수업 시간에 제목만 듣던 작품들을 만화로 만난다는 것, 그래서 더 쉽고 재미있게 고전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기분 좋은 일이다. 이 책을 통해 내 지식의 팔이 다섯 뼘쯤 더 길어진 느낌이다. - 허영만 (만화가)
인문고전은 인류 공통의 언어입니다, 언어를 모르면 대화를 할 수 없듯이 고전에 대한 이해 없이는 역사와 대화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과도 대화하지 못합니다. 인문고전을 만화로 엮은 이 시리즈는 인류 문화의 핵심을 어린이가 언어를 익히듯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게 합니다. - 신영복 (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

리뷰/한줄평2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0,800
1 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