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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기획에 부쳐
머리말

제1장 《논어》는 어떤 책일까?
제2장 공자는 어떤 분일까?
제3장 배움을 좋아해서 인류의 스승이 된 남자
제4장 공자도 ‘LOVE’를 좋아하셨다
제5장 부자 될까요?
제6장 사람과 사람 사이를 통하게 하는 길 - 예
제7장 몰라도 궁금해하지 않으면 가르치지 않는 학교
제8장 나라는 어떻게 다스려야 하나요?
제9장 어지러운 세상에서 공자가 사는 법
제10장 친구는 어떻게 사귀어야 하나요?
제11장 ‘그릇’ 같은 사람이 되지 말라!
제12장 《논어》의 원문으로 즐기는 삶의 지혜

《논어》 깊이 읽기
- 공자가 살았던 시대
- 유교
- 한비자(?~기원전 233)
- 노자
- 군자와 소인

저자 소개3

서기남

 
서울대학교에서 국민윤리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 윤리교육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여 년 동안 서울의 중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도덕 과목을 가르쳤으며 현재는 경서중학교에 근무하고 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학생들과 함께 생각하며 배워가고 있는 중이다. 〈중학교 1학년 도덕〉 교과서 집필자로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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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신명환

 
건국대학교 건축공학과와 건축대학원을 졸업한 후 좀 더 자유롭고 즐거운 세상을 위하여 만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만화와 전시로 세상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또한 편하고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책 속 그림을 그리는 일도 즐거워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드라큘라 모기라』, 『눈사람아이스크림』, 『넌 무슨 동물이니』, 『종이 한 장의 마법, 지도』, 『친절한 우리 문화재 학교』, 『어린이를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 『만화로 평화 만들기』, 『쌓기나무 널 쓰러뜨리마』, 『우리들의 주식클럽』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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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손영운

 
서울대학교에서 지구과학을 공부했다. 중·고등학교 과학 교사로 근무했으며, 중학교 과학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를 집필했다. 그동안 『청소년을 위한 서양 과학사』, 『엉뚱한 생각 속에 과학이 쏙쏙』, 『손영운의 우리 땅 과학 답사기』 등을 펴내, 과학창의재단의 우수 과학 도서로 선정되었다. 기획한 책으로 『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60선』,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등이 있으며 지금은 지역 신문에 「손영운의 과학 이야기」를 기고하는 과학 칼럼니스트이면서, 청소년을 위한 과학 관련 책들을 쓰는 과학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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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8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596g | 188*257*20mm
ISBN13
978893499466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만화 인문고전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41권《논어》_ 공자가 평생 공부하고 실천하려고 했던 삶의 지침!

500만 부 이상 판매 돌파한 초특급 베스트셀러,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시리즈!


인문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지난 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 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 나가게 하는 상상력과 창조력의 원동력이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하지만 고전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막상 읽으려면 선뜻 엄두가 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고전이 주는 위압감이 결코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보다 정확한 내용을 위해 대학 교수, 학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고전을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이처럼 고전의 깊이 있는 내용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재미까지 곁들인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은 21세기형 인문고전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추천평

역사는 쉬워야 한다. 무엇보다 역사가 수백 년 전에 일어난 사건의 나열이 아니라 오늘날까지 살아 있으며 우리의 현 생활과도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역사를 이해하지 못하면 현재 나의 삶도 결코 이해할 수 없다. -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저자, 예루살렘 히브리대학교 역사학과 교수)
지난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 왔으며 오늘날 우리의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나가게 하는 것이 바로 인문학의 고전이다. 국민 만화를 지향하는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이 인문학 고전을 알기 쉽고 정확하게 널리 펼쳐, 국민 모두가 손쉽게 고전에 가까이 다가가 마음을 풍성하게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 권재일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교수)
고전은 인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입니다. 흔히 고전은 재미가 없고 딱딱하게 여기지만 그 안에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조력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기에 바쁜 현대인들에게 재미있고 쉽게 만화로 꾸민 읽을거리와 볼거리는 고전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동서양의 고전, 만화로 웃으며 재미있게 읽어 봅시다. - 이이화 (역사학자, 《한국사 이야기》 저자)
수업 시간에 제목만 듣던 작품들을 만화로 만난다는 것, 그래서 더 쉽고 재미있게 고전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기분 좋은 일이다. 이 책을 통해 내 지식의 팔이 다섯 뼘쯤 더 길어진 느낌이다. - 허영만 (만화가)
인문고전은 인류 공통의 언어입니다, 언어를 모르면 대화를 할 수 없듯이 고전에 대한 이해 없이는 역사와 대화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과도 대화하지 못합니다. 인문고전을 만화로 엮은 이 시리즈는 인류 문화의 핵심을 어린이가 언어를 익히듯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게 합니다. - 신영복 (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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