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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가자 한국사 5
근대~현대
구완회신민재 그림 신명환 사진 홍종욱 감수
웅진주니어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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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01 나라의 문을 열다
1. 왕의 권력을 되찾은 흥선 대원군 14
2. 나라의 문을 활짝 연 고종 20
* 현장 체험: 강화도 28
3. 나라의 문을 여니 조선이 울렁울렁? 30
4. 세상을 바꾸자! 농민들이 일어났어 38
* 현장 체험: 우정총국 46

02 흔들리는 나라를 지켜라
1. 침략의 발톱을 드러낸 일본 50
2. 이제는 황제의 나라 대한 제국이야 58
* 현장 체험: 덕수궁 64
3. 황제에서 백정까지, 나라를 지키자 66
4. 하늘도 땅도 사람도 울던 날 74
* 현장 체험: 중명전 82

03 일본에 빼앗긴 나라 되찾기
1. 조선 땅도 조선 쌀도 일본 거야 86
2. 대한 독립 만세! 만세! 만세! 94
* 현장 체험: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104
3. 3·1운동 이후의 독립운동 106
4. 말도 글도 숟가락도 빼앗기고 114
* 현장 체험: 독립기념관 122

04 8·15 광복과 6·25 전쟁
1. 새 나라 만들기는 우리 손으로 126
2. 남한 따로 북한 따로 정부의 탄생 134
현장 체험 대한민국역사박물관 144
3. 우리나라를 뒤덮은 전쟁의 불길 146
* 현장 체험: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족공원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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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4

글로생활자 겸 말로생활자.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할 때까지만 해도 여행과 역사에 관한 글을 쓰거나 강연을 해서 먹고살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다. 결혼과 함께 직장을 때려치우고 20개월 동안 세계일주 신혼여행을 떠난 것이 계기가 되었다. 여행에서 만난 역사는 너무나 재미났고, 결국 여행과 역사에 관한 글을 쓰는 작가가 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랜드마크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아빠가 알려주는 문화유적 안내판》, 《조선 사람의 하루》, 《재미있다! 한국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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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신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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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와 디자인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푹 빠져 살고 있어요.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날마다 노력하고 있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안녕, 외톨이』, 『언니는 돼지야』, 『나무가 사라진 날』, 『어서 와요, 달평 씨』, 『도망쳐요, 달평 씨』가 있고 그린 책으로 『잘못 걸린 선생님』 시리즈, 『가을이네 장 담그기』, 『어미 개』, 『얘들아, 학교 가자!』, 『눈 다래끼 팔아요』, 『나, 우주 그리고 산신령』, 『거꾸로 말대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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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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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건축공학과와 건축대학원을 졸업한 후 좀 더 자유롭고 즐거운 세상을 위하여 만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만화와 전시로 세상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또한 편하고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책 속 그림을 그리는 일도 즐거워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드라큘라 모기라』, 『눈사람아이스크림』, 『넌 무슨 동물이니』, 『종이 한 장의 마법, 지도』, 『친절한 우리 문화재 학교』, 『어린이를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 『만화로 평화 만들기』, 『쌓기나무 널 쓰러뜨리마』, 『우리들의 주식클럽』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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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홍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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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Jong-wook,洪宗郁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교수.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학부와 석사 과정을 마치고 도쿄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 전문조사원, 도시샤대학 전임강사·준교수를 거쳐,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時期朝鮮の?向者たち: 帝?/植民地の統合と?裂』(有志?, 2011), 『가지무라 히데키의 내재적 발전론을 다시 읽는다』(아연출판부, 2014) 등이 있고, 역서로는 『세계사의 해체: 서양을 중심에 놓지 않고 세계를 말하는 방법』(역사비평사, 2009), 『한국근대의 역사민족지: 경북 상주의 식민지 경험』(혜안, 2015)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주체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교수.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학부와 석사 과정을 마치고 도쿄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 전문조사원, 도시샤대학 전임강사·준교수를 거쳐,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時期朝鮮の?向者たち: 帝?/植民地の統合と?裂』(有志?, 2011), 『가지무라 히데키의 내재적 발전론을 다시 읽는다』(아연출판부, 2014) 등이 있고, 역서로는 『세계사의 해체: 서양을 중심에 놓지 않고 세계를 말하는 방법』(역사비평사, 2009), 『한국근대의 역사민족지: 경북 상주의 식민지 경험』(혜안, 2015)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주체 사관에서 인민과 민족의 자리」(『역사비평』 140, 2022), 「1930년대 마르크스주의 역사학의 아시아 인식과 조선 연구」 (『한국학연구』 61, 202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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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64쪽 | 482g | 180*240*10mm
ISBN13
978890125953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나라의 문을 여니 조선이 울렁울렁
이 권에서는 개국과 함께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러시아, 청나라 등 제국주의의 소용돌이에 오롯이 휘말리게 되는 조선의 모습을 직관하게 됩니다. 조선이 막을 내리고 고종이 나라 이름을 대한 제국으로 선포했지만, 결국 우리나라는 을사늑약으로 일본의 식민지가 되기에 이릅니다. 참담한 식민 통치의 시간 동안, 수많은 의병과 독립운동가들이 나라를 되찾기 위해 피를 흘려야 했습니다. 해방의 기쁨도 잠시, 6.25 전쟁을 거치며 남과 북으로 나뉘어 대치하는 파란만장한 근현대사가 펼쳐집니다.

출판사 리뷰

역사에 ‘자신 없다’는 이들을 위한 ‘역사 자신감’ 충전 프로젝트
꼭 알아야 할 94가지 테마로 술술 역사책 읽기를 시작한다!


“흥미진진한 옛이야기처럼, 아기자기한 만화처럼, 때로는 활기찬 영상처럼 역사를 즐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가자가자 한국사』는 이런 바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가자가자 한국사』는 역사책을 ‘읽는’ 즐거움, 역사적 순간들을 ‘보는’ 즐거움, 역사를 제대로 ‘익히는’ 즐거움을 모두 맛볼 수 있는 통사 시리즈로, 우리 역사에서 꼭 기억해야 할 94가지 테마를 선정해 5권에 알차게 담았습니다. 이 테마 안에는 국가 간의 전쟁, 흥망성쇠부터 범인들의 생활상과 환경 등이 알차게 들어 있어, 역사를 관계와 흐름 안에서 이해하는 너른 시각을 갖게 합니다. 특히 각 시대별 전문가인 강종훈, 정요근, 허태구, 홍종욱 교수의 꼼꼼한 감수에 힘입어, 어린이 독자의 눈높이에 맞추면서도 역사적 사실에 대한 세밀한 검증까지 거친, 재미있고 실속 있는 역사 시리즈가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중요한 말들은 컬러풀하게 기억하자

“한반도에 사람이 살기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이야기할 수 있나요?”
이런 질문을 받는다면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요? 많이 들어 왔던 용어들이 낱낱으로 떠오를 테지만, 역사 공부를 많이 해 왔다 해도 이들을 유의미한 흐름과 언어로 잇기는 쉬운 일이 아닐 겁니다.

역사책을 읽다 보면, 줄줄이 일어나는 사건에 대한 기록, 유물, 유적 등을 쫓게 됩니다. 그러다 지루함을 이기지 못해 손에서 책을 놓기도 하고, 완독을 한다 해도 정작 역사가 어떤 과정을 통해 오늘에 이르렀는지 맥락을 놓치기 일쑤입니다. 내용 이해조차 못하면서 용어와 연도, 인물과 사건 이름만을 힘들게 외우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가자가자 한국사』 시리즈는 시대별로 중요한 사건과 키워드를 추린 뒤, 그 사건이 무슨 이유로, 어떤 과정을 거쳐 일어났으며 그것이 전개되는 과정과 결과가 역사의 축 위에서 어떤 연계성을 갖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기억하면 좋을 용어나 인물의 말, 사람들의 인식 등을 색자로 보여 주는 방식은 쉽게 눈에 띄게 하고 기억하게 돕는 가시적인 효과 외에도 이야기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고 글의 맥락을 빨리 간파하는 데도 도움을 줍니다.

가자, 가자! 엉뚱만점 역사 원정대가 이끄는 시간 여행 속으로!

『가자가자 한국사』는 구름름, 드봇, 킥스, 눈스, 스마토리와 함께 시간을 거슬러 역사의 현장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 살펴보는 구성을 택했습니다.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흘러가는 구름름, 역사 속 시기를 바로바로 답해 주는 인공 지능 드론 로봇 드봇, 보드로 누구보다 빠르게 여기저기를 누비는 킥스, 둔해 보이지만 호기심이 넘치는 눈스, 뭐든 검색해서 알려 주는 검색의 달인 스마토리까지, 곁에 있기만 해도 든든한 역사 원정대입니다. 이들은 역사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요즈음과 비교하며 냉철한 시선으로 바라보기도 하고, 때로는 엉뚱한 해석을 내리기도 하지요. 독자는 과거를 여행하는 이들에 이입해 다양한 관점으로 사고하고 때로는 원정대의 질문에 답하기도 하면서, 역사를 가둬 두었던 낡은 휘장을 과감히 걷어 내고 장고한 역사의 흐름 앞에 한 걸음씩 다가서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찰칵! 역사 인증 숏으로 살아 있는 역사를 만나자

『가자가자 한국사』는 ‘현장 체험’ 코너를 두어, 각 시대와 관련된 유물, 유적 등을 직접 찾아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특히, 왕의 무덤이나 옛 성터, 박물관 등의 장소에 가서도 뭘 해야 할지 모르는 독자들을 위해 꼭 해 볼 만한 체험들을 ‘역사 인증 숏’으로 제안하여, 구석기 시대부터 현재까지 시간 여행의 기록을 남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예를 들어, 신석기 시대를 대표하는 곳으로는 암사동 유적지를 꼽았습니다. 암사동 유적지에 가면 빗살무늬토기, 그물추 등의 유물을 실제로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현되어 있는 움집에 실제로 들어가 볼 수도 있고, 토기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지요. 이런 경험들은 ‘신석기 시대’에 관련된 책을 몇 번 더 읽는 것보다 생동감 있게 역사를 만나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가자가자 한국사』의 ‘역사 인증 숏’을 가이드로 삼아 진짜 역사 여행을 떠나 보는 건 어떨까요?

추천평

역사의 흐름을 알기 쉬운 말로 풀어 쓴 유익한 책입니다. 삽화도 지나치지 않으면서 적절한 재미를 주어, 글을 읽는 흥미를 더해 줍니다. - 홍종욱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부교수)
우리 역사는 ‘학습 만화’라는 매개체를 거치지 않아도 아이들이 흥미로워하고 감동을 느낄만한 이야깃거리가 넘쳐납니다. 「가자가자 한국사」는 그 생생한 이야기들을 입말을 살려 담아, 마치 입담 좋은 어른께서 들려주시는 옛 이야기같이 아이들이 막힘없이 술술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야기는 힘이 세서, 아이들이 인물의 삶을 통해 감동을 얻고 역사적 사건에서 교훈을 얻어 가며 스스로 계속 읽고 배워 나갈 용기를 줍니다. 어려운 역사 용어와 연대기의 장벽 앞에 무너지는 아이들을 붙잡아 일으킵니다. 책 속 ‘현장체험’ 코너도 꼼꼼히 살펴보세요. 답사 현장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함께 가족이 직접 참여 가능한 ‘역사 인증 숏’ 남기기 활동도 제시되어 있답니다. 전국 아이들의 역사 인증 숏이 모이면 SNS는 또 얼마나 재미있는 아이들 놀이터가 될까요? 아이들이 머릿속으로 상상하며 그리던 역사 속 그 현장으로 뚜벅뚜벅 걸어 들어가는 기쁨을 누리길 기대합니다. - 김수미 (은빛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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