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끌벅적한 시장 한복판이 수첩에 글을 적기에 가장 완벽한 곳입니다. 바르셀로나에서 활동하는 작가입니다. 고래의 비밀스러운 삶을 어린이들에게 소개하고 싶어서 『고래』에 글을 썼습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내 마음의 지도책』, 『세계의 집』, 『세계의 위대한 항구』, 『세계 시장, 어디까지 가 봤니?』, 『정글』, 『바다』등이 있습니다.
호기심을 끄는 새로운 물건과 다양한 잡동사니로 가득한 곳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여행을 갈 때마다 그곳의 시장들을 정신없이 둘러봅니다. 그러니 베아트리스보다 시장의 풍경을 더 잘 그릴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스페인 라리오하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늘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써 왔어요. 예술 대학을 졸업한 후에, 전문 일러스트레이터로 일을 시작했어요.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세계 시장, 어디까지 가 봤니?』등이 있어요.
어렸을 때부터 동화 속 인물들과 세계를 좋아했다. 스페인 문학을 공부했고 스페인어로 된 어린이책을 감상하며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틈이 나면 동네를 산책하고 좋아하는 오르간 연주를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옮긴 책으로는 <몬스터 마을> 시리즈와 《우리가 태어났을 때》, 《지구의 시》, 《도서관을 훔친 아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