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6,000
16,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총론_매향으로 전하는 천년의 마음
회연에 전하는 매화 향기/회연서원으로 흐르는 시간/회연서원을 읽는 네 가지 시각

1. 회연담화(檜淵談話)_사제 담론과 스승에 대한 기억
한강 정구, 그 삶의 동선/회연은 어떤 곳인가?/한강학으로 디자인한 조선의 학술문화 공간/회연담화/회연 재경영 그리고 기림의 공간화/회연_영남학과 기호학의 소통 공간

2. 우물물이 맑고 시원하니 차가운 샘물을 마신다_『심경발휘』
전사(前史)/1234년, 진덕수의 『심경』/1492년, 정민정의 『심경부주』/주자를 따라서/마음의 중요성, 『심경발휘』를 지은 이유와 자부심/벌초하는 심정으로, 『심경발휘』의 제체와 형식/존덕성과 도문학을 관통하는 경(敬)/경의와 예, 『심경발휘』에서 예학으로

3. 정구와 그 후인들, 회연을 노래하다
봉비의 슬픈 사연이 서린 회연/정구, 회연을 노래하다/회연초당에서 회연서원으로/후인들, 다시 회연을 노래하다/회연서원 주변, 혹은 청천사미

4. 그림과 사진으로 본 회연서원의 공간 변화
회연서원의 공간 구조/회연서원의 변화 과정/회연서원 창건기의 모습/신도비 이건 유감

5. 회연과 사수의 인문 정경_두 학인의 한강학 관광
1589년 이의윤의 회연행_회재학으로 빚고 한강학으로 다듬은 선량학인(善良學人)/1617년 장흥효의 사수행_학문에 배부르고 덕에 취하다

6. 회연서원의 입지 환경과 풍수
조선 풍수의 위상과 정구의 풍수 인식/회연서원에 반영된 풍수/정구 풍수론의 집합체, 회연서원/회연서원과 영남학파 서원의 풍수론

저자 소개 4

鄭羽洛

경상북도 성주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의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 북경대학교 방문학자를 지낸 바 있으며, 현재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하고 있다. 주로 한국문학사상에 대하여 공부하고 있으며, 최근 문화공간으로서의 영남이 갖는 의미에 주목하며 관련 글을 발표하고 있다. 저역서로는 『영남의 큰집, 안동 퇴계 이황 종가』, 『조선의 서정시인 퇴계 이황』, 『남명과 퇴계사이』, 『남명문학의 철학적 접근』, 『남명학파의 문학적 상상력』, 『삼국유사 원시와 문명 사이』, 『문화공간 팔공산과 대구』, 『모순의 힘, 한국문학과
경상북도 성주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의 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 북경대학교 방문학자를 지낸 바 있으며, 현재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하고 있다. 주로 한국문학사상에 대하여 공부하고 있으며, 최근 문화공간으로서의 영남이 갖는 의미에 주목하며 관련 글을 발표하고 있다. 저역서로는 『영남의 큰집, 안동 퇴계 이황 종가』, 『조선의 서정시인 퇴계 이황』, 『남명과 퇴계사이』, 『남명문학의 철학적 접근』, 『남명학파의 문학적 상상력』, 『삼국유사 원시와 문명 사이』, 『문화공간 팔공산과 대구』, 『모순의 힘, 한국문학과 물에 관한 사상력』, 『국역 흑산일록』, 『후산졸언 시문선집』 등이 있다.

정우락의 다른 상품

金鶴洙

경상북도 영천에서 태어나 인하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문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인문학부 한국사학전공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주로 조선시대 지식문화사에 대하여 공부하고 있다. 저서로는 『끝내 세상에 고개를 숙이지 않는다』, 『허주 이종악의 삶과 풍류』, 『구미 구암 김취문 종가』, 『김천 정양공 이숙기 종가』, 『조선을 이끈 명문가 지도』(공저), 『조선사회 이렇게 본다』(공저)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제주지역 유교 지식(知識)·문화(文化)의 수용 양상과 ‘제주학풍(濟州學風)’」, 「17세기
경상북도 영천에서 태어나 인하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문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인문학부 한국사학전공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주로 조선시대 지식문화사에 대하여 공부하고 있다. 저서로는 『끝내 세상에 고개를 숙이지 않는다』, 『허주 이종악의 삶과 풍류』, 『구미 구암 김취문 종가』, 『김천 정양공 이숙기 종가』, 『조선을 이끈 명문가 지도』(공저), 『조선사회 이렇게 본다』(공저)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제주지역 유교 지식(知識)·문화(文化)의 수용 양상과 ‘제주학풍(濟州學風)’」, 「17세기 영남학파 연구」, 「조선중기 한강학파의 등장과 전개」,「존주론의 작동과 정치이념적 家의 출현」, 「鄭經世·李埈의 ?齋觀」 등 다수가 있다.

김학수의 다른 상품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서울불교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동아시아 자연학과 인간학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연구와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수치』, 『까르마에토스 성격유형학』, 『민중과 대동』, 『주역점쾌』, 『주역, 인간의 법칙』, 『한국의 동물상징』, 『성리학의 우주론과 인간학』, 『소강절의 철학』, 『사상의학, 몸의 철학 마음의 건강』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융 학파의 꿈 해석 매뉴얼』, 『융의 적극적 명상』, 『심경발휘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서울불교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동아시아 자연학과 인간학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연구와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수치』, 『까르마에토스 성격유형학』, 『민중과 대동』, 『주역점쾌』, 『주역, 인간의 법칙』, 『한국의 동물상징』, 『성리학의 우주론과 인간학』, 『소강절의 철학』, 『사상의학, 몸의 철학 마음의 건강』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융 학파의 꿈 해석 매뉴얼』, 『융의 적극적 명상』, 『심경발휘』, 『심학지결』, 『심리학의 도』, 『자연의 해석과 정신』 등이 있다.

이창일의 다른 상품

전통 건축 및 풍수학 전공했다. 현재, 한양대학교 건축학과 겸임교수이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6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135*205*20mm
ISBN13
9791158665333

출판사 리뷰

사회문화적 역할, 가치, 제향 인물의 역사성 등을 종합하여, 각 서원의 보편성과 특수성의 조화에 역점을 두다
서원은 교육기관이기 전에 서원에 제향된 인물을 정신적 뿌리로 하여 조선시대 중앙은 물론 지역 사회문화의 중심 역할을 하였으며, 한국 사상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 한국의 서원은 존현(尊賢)과 교학(敎學)의 공간이라는 보편성과 함께 지역·학파·정파에 따른 특수성도 존재한다. 서원은 제향된 인물과의 밀접한 연관성 속에 설립·발전된다. 따라서 이 책은 서원과 제향 인물의 사상과 활동을 중심으로 하면서, 철학·문학·역사·예술·민속은 물론 서원의 건축과 경제 분야까지 망라하였다. 구체적으로는 서원의 창건·중건·이건, 서원의 학술·문화적 특성과 사회적 영향, 제향 인물의 행적과 정신, 각종 시문에 나온 인문정경, 서원의 운영, 자연지리와 인문지리적 환경 등을 다루었다.

한수(寒水)로 빚고 매향(梅香)으로 정제한 예학의 연수 회연서원(檜淵書院)
조선 심학과 예학으로 특징 지워지는 회연서원은 한강 정구의 한강학이 꽃피우며 그의 학문과 사상이 한 번도 단절된 적 없이 천년 넘게 전해지고 있는 곳이다. 명체적용(明體適用)에 바탕을 둔 퇴계학과 남명학의 회통성을 들고 영남 이학과 실학 전통을 이어받았으며, 정구의 후인들이 문학적 상상력을 펼치기도 하였다. 학자수로서 기상을 상징하는 느티나무와 학자의 개결한 정신을 나타내는 매화나무로 상징되는 회연서원을 살펴보면 광해군을 질타했던 정구의 정신과 깊은 도통까지도 감지할 수 있다. 정구는 이곳 회연에서 퇴계학과 남명학의 회통을 모색하여 영남학의 자생력을 강화했고, 한강학의 정치한 틀 속에서 ‘한강학파’라는 집단지성을 육성하여 17세기 지성사의 외연을 확장함으로써 조선의 문명성을 전에 없이 높이는데 기여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6,000
1 16,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