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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추천도서 ,2014 환경부선정 우수환경도서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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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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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원자력 발전이 대안이다?
토론이란 무엇인가? / 원자력 발전과 방사능은 얼마나 위험한가? / 원자력은 친환경 에너지다? / 원자력은 값싸고 경제적인 에너지다? / 원전의 세계적 흐름은 어떠한가? / 원전은 사회적 갈등을 일으킨다? / 함께 정리해 보기-원자력 발전을 둘러싼 쟁점

2장 지구 온난화, 과연 재앙인가?
지구 온난화는 당연한 상식이다? / 지구 온난화의 원인은 무엇인가? / 지구 온난화의 피해는? / 지구 온난화 예측은 정확한가? / 지구 온난화 대응은 어떻게 해야 하나? / 함께 정리해 보기-지구 온난화를 둘러싼 쟁점

3장 미래의 에너지는 무엇일까?
석유는 왜 중요한가? / 석유는 고갈될까? / 재생 에너지는 석유를 대신할 수 있을까? / 제생 에너지 확대를 위해 할 일은? / 함께 정리해 보기-석유 고갈과 미래 에너지를 둘러싼 쟁점

4장 보전이냐, 개발이냐?
새만금 사업과 개발 열풍 / 골프장은 좋은가, 나쁜가? / 경제가 발전해야 환경 보전도 가능하다? / 환경을 배려하는 경제가 살길이다? / 환경과 경제의 어깨동무는 어떻게 가능한가? / 함께 정리해 보기-개발과 보존을 둘러싼 쟁점

5장 사람이 지구의 주인이다?
개를 키우며 느낀 것들 / 동물은 사람과 같은 존재다? / 자연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 자연과 사람의 공존은 어떻게 가능한가? / 풀이나 뜯어 먹고 나무 열매나 따 먹자? /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일들 / 또 다른 토론 공부 모임을 꿈꾸며 / 함께 정리해 보기-사람과 자연의 관계를 둘러싼 쟁점

저자 소개 2

작가이자 환경과생명연구소 소장. 서울대학교 종교학과를 졸업했으며, 오랫동안 환경을 비롯한 여러 주제로 글 쓰고 책 만드는 일을 해왔다. 환경 관련 잡지와 출판사에서 편집주간을 지냈고, 지금은 책 쓰기를 비롯해 대중 강연, 출판 기획, 환경 컨설팅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4년에는 천주교 서울대 교구에서 주관하는 제18회 생명의 신비상(인문사회과학 분야)을 받았다. 인간과 자연, 현세대와 미래세대가 사이좋게 어깨동무하는 녹색 세상을 꿈꾼다. 모두가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민주주의 사회, 모두가 고루 나누고 함께 누리는 평등과 연대의 공동체를 소망한다. 주요 관심사
작가이자 환경과생명연구소 소장. 서울대학교 종교학과를 졸업했으며, 오랫동안 환경을 비롯한 여러 주제로 글 쓰고 책 만드는 일을 해왔다. 환경 관련 잡지와 출판사에서 편집주간을 지냈고, 지금은 책 쓰기를 비롯해 대중 강연, 출판 기획, 환경 컨설팅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4년에는 천주교 서울대 교구에서 주관하는 제18회 생명의 신비상(인문사회과학 분야)을 받았다.
인간과 자연, 현세대와 미래세대가 사이좋게 어깨동무하는 녹색 세상을 꿈꾼다. 모두가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민주주의 사회, 모두가 고루 나누고 함께 누리는 평등과 연대의 공동체를 소망한다. 주요 관심사는 생태 철학, 환경정의, 녹색 정치 등이다.
쓴 책으로는 《그럼에도 지구에서 살아가려면》, 《환경에도 정의가 필요해》, 《내 이름은 공동체입니다》,
《사라진 민주주의를 찾아라》, 《젠트리피케이션 쫌 아는 10대》, 《작은 것이 아름답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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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박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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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동아·LG 국제 만화 페스티벌에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날』로 가작을, 2000년에는 『여섯 번째 손가락 이야기』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후 다양한 연령층과 장르에 도전하며 작품 영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익살스럽지만 진지한 캐릭터, 재치 있는 표현력, 정확한 정보 전달력이 돋보인다. 대표작으로는 『바로보는 세계사』, 『80일간의 세계일주』, 『과학으로 풀어보는 마술』, 『대단한 도전』, 『도전 골든벨』, 『과학 야구단』, 『환상의 짝꿍』, 『Hello! My Job』, 『아빠 어릴 적에』, 『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60선』 중 『정치학』, 『세계 석학들이 뽑은
1997년 동아·LG 국제 만화 페스티벌에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날』로 가작을, 2000년에는 『여섯 번째 손가락 이야기』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후 다양한 연령층과 장르에 도전하며 작품 영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익살스럽지만 진지한 캐릭터, 재치 있는 표현력, 정확한 정보 전달력이 돋보인다. 대표작으로는 『바로보는 세계사』, 『80일간의 세계일주』, 『과학으로 풀어보는 마술』, 『대단한 도전』, 『도전 골든벨』, 『과학 야구단』, 『환상의 짝꿍』, 『Hello! My Job』, 『아빠 어릴 적에』, 『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60선』 중 『정치학』,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 중 『아프리카 독립과 민주화』, 『마야와 잉카 문명』,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헬레니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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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375g | 172*228*20mm
ISBN13
9788974743758

출판사 리뷰

원자력 발전, 지구 온난화, 대체에너지 개발!
끊임없이 들끓고 있는 환경 논쟁,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


아이들이 타인을 이해하고 사회 현상을 다각도로 보는 통찰력과 생각의 깊이를 심어 주려고 기획된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 제 2권, 『환경논쟁』이 발간되었다.

「역지사지 생생 토론대회」 시리즈는 토론과 논쟁을 통해 한 주제에 대한 다양한 견해와 이론을 만나보고 그에 대한 시각을 넓혀 준다는 점에서 초등학생 필독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분명히 밝혀야만 하는 토론 수업이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지금의 교육 현실에서 「역지사지 생생 토론대회」는 올바른 토론의 방법을 알려주는 좋은 참고서라 하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 흐름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토론의 진행 방법을 익힐 수 있으며, 그와 함께 자신의 생각과 지식을 정리하고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1권 『역사논쟁』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세 나라를 둘러 싼 치열한 역사논쟁이 펼쳐졌다면, 이번 2권 『환경논쟁』에서는 원자력 발전, 지구 온난화, 대체에너지 개발 등의 주제로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환경과 관련된 논쟁이 벌어진다.

환경 문제와 환경 위기를 바라보는 다양한 견해와 이론을 만난다

환경 문제가 중요하고 환경 위기가 심각하다는 얘기를 우리는 자주 듣는다.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 석유를 비롯한 에너지원과 자원의 고갈, 숲·들·강·바다·공기 등과 같은 자연 생태계의 파괴와 오염, 생물종 다양성 감소 등이 환경 위기를 보여 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그런데 환경 문제나 환경 위기를 바라보는 시각은 하나가 아니라 여럿이다. 같은 현상이나 사안을 두고서도 서로 다른 다양한 견해와 이론이 있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한쪽에서는 지구 온난화가 인간 활동에 따른 온실가스 대량 배출로 아주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그 결과 지구와 인류에게 엄청난 재앙을 일으킬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지구 온난화가 꼭 인간이 배출하는 온실가스 탓만은 아니며, 과학 기술의 발달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너무 호들갑을 떨 일은 아니라고 한다.

석유 고갈 문제도 마찬가지이다. 한편에서는 인류의 지나친 에너지 사용으로 석유가 빠르게 바닥나고 있기 때문에 석유를 대신할 재생 에너지 중심의 새로운 에너지 시스템으로 시급히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은 석유가 지구 곳곳에 많이 묻혀 있고, 새로운 기술 개발과 더 많은 투자로 석유를 계속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석유 고갈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주장한다.

다른 사안들도 크게 다르지 않다. 환경 문제와 깊은 연관이 있는 원자력 발전, 개발 및 경제 성장과 같은 현실적인 쟁점은 물론, 사람과 자연 그리고 동물을 어떻게 볼 것인가와 같은 철학적인 쟁점에서도 서로 다른 견해들이 부딪히며 뜨거운 논쟁이 이루어지고 있다.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 제 2권 『환경논쟁』에서는 이런 다양한 견해와 이론들을 만나보고 그것이 가지는 문제와 오류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에 따른 해결책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해 준다.

토론과 논쟁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지식을 가다듬는다

무릇 환경 문제뿐만 아니라 어떤 주제나 쟁점도 그것을 제대로 알고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토론과 논쟁이 꼭 필요하다. 내 생각만 옳다고 일방적으로 고집하는 것은 현명한 태도가 아니기 때문이다.

내 생각과는 다른 이야기,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이야기, 새로운 관점과 지식과 상상력을 불어넣어주는 이야기들을 끊임없이 만나는 것, 그리고 그 속에서 자신의 생각과 지식을 더욱 세련되게 가다듬고 풍성하게 채워나가는 것이야말로 참공부의 길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러한 의미에서 토론과 논쟁은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다.

『환경논쟁』의 밑바탕에는 바로 이런 뜻이 깔려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을 때 책에 담긴 이야기를 그냥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책의 흐름에 따라 자신의 생각을 능동적으로 펼쳐 나가야 한다. 나라면 이 문제에 대해 어떤 얘기를 할까, 나라면 이런 질문이나 반론에 어떻게 답변할까, 나라면 저런 주장을 어떻게 반박할까, 나라면 저런 의견을 좀 더 논리적으로 멋지게 펼칠 수는 없을까 같은 생각을 염두에 두고서 말이다.
그러는 과정에서 환경 문제를 더욱 폭넓고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은 물론,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여러 환경 관련 주제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스스로 정리해 보면 더욱 좋다. 그럼으로써 이 책이 단순히 지식과 교양을 쌓는 것을 넘어서 논리력과 사고력을 높이고 상상력과 창의력 그리고 판단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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