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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좀 다시 그려 줘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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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올리비에 뒤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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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ier Dupin

선생님이며, 어린이책과 소설을 씁니다. 탐정 이야기와 재미있는 이야기, 심각한 이야기를 두루 씁니다. 때로는 자신의 이야기를 씁니다.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2011년에 첫 소설을 출간하였으며, 모험이나 범죄 이야기 쓰는 걸 좋아합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내 이야기 좀 다시 그려 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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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대학교에서 산업 디자인을 전공하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주로 아이들을 위한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부산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노팅엄 트렌트 대학교 석사 과정에서 미술관과 박물관, 문화유산 관리를 공부했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초판본 작은 아씨들 2』, 『당신이 남긴 증오』, 『기억의 제본사』, 『난민, 세 아이 이야기』,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어』, 『지금 시작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 『명작이란 무엇인가』, 『유대인 수용소의 두 자매 이야기』, 『모른다는 건 멋진 거야』, 『우리는 거인이다』, 『힘센 브루저』, 『우리 집으로 놀러 와』, 『무민과 달빛 모험』, 『무민과 별똥별 이야기』
부산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노팅엄 트렌트 대학교 석사 과정에서 미술관과 박물관, 문화유산 관리를 공부했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초판본 작은 아씨들 2』, 『당신이 남긴 증오』, 『기억의 제본사』, 『난민, 세 아이 이야기』,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어』, 『지금 시작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 『명작이란 무엇인가』, 『유대인 수용소의 두 자매 이야기』, 『모른다는 건 멋진 거야』, 『우리는 거인이다』, 『힘센 브루저』, 『우리 집으로 놀러 와』, 『무민과 달빛 모험』, 『무민과 별똥별 이야기』, 『생명의 신비』, 『굿 미 배드 미』, 『어웨이크』, 『벽 속에 숨은 마법 시계』, 『절대 말하지 않을 것』, 『행복해지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 『혼자의 힘으로 가라』,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고양이 100』, 『인권이란 무엇인가』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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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0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70g | 225*275*15mm
ISBN13
978895588371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안나의 상상력으로 새롭게 만들어진 동화 이야기

안나는 동화책 속 주인공의 소원을 들어주고 싶어서 우리가 알던 동화책 이야기를 모두 지우고, 새로 쓰고, 그림도 다시 그렸어요. 새로운 이야기를 지어내고 그림까지 그리면서 안나는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안나가 새로 만든 이야기 속에서는 늑대 배 속에 들어가기 싫어하던 빨간 모자와, 바람에 집이 날아가는 게 싫다고 하던 아기 돼지 삼 형제가 함께 숨바꼭질을 해요. 이야기 마지막에는 동화책 속 주인공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맛있는 밥을 먹으며 멋진 저녁을 보내지요. 이처럼 안나는 상상력을 발휘하여 동화책 속 주인공들이 모두 행복할 수 있도록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내요. 빨간 모자와 아기 돼지 삼 형제 외에 우리가 알고 있는 다른 동화책 속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안나를 만나 과연 어떻게 새롭게 바뀌었을까요?

동화책 이야기 속에서 악당도 주인공이 될 수 있어요

안나가 새로 만든 이야기 속에서 동화책 속 주인공은 모두 즐거워했어요. 안나도 자기가 좋아하는 동화책 속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며 기뻤어요. 이렇게 모든 동화책 속 주인공들이 행복하게 이야기가 잘 지어졌다고 생각되었을 때 갑자기 방 한쪽에서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렸어요. 안나가 소리 나는 쪽을 살펴보니 배고픈 늑대, 코가 뾰족한 마녀 등 이야기 속 다른 친구들이 슬퍼하며 울고 있었어요. 그때 안나는 깨달았어요. 이 친구들 또한 동화책 속에서 중요하다는 사실을요. 또 안나가 제일 좋아하는 건 괴물, 늑대, 마녀가 잔뜩 나오는 이야기라는 걸요.

재치 있는 이야기가 책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켜요!

주인공이 책 밖으로 나간다는 엉뚱하면서도 재미있는 발상과 다양한 책 속을 오가며 펼쳐지는 재치 있는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켜요. 하지만 전혀 새롭고 낯선 이야기가 아니라 이미 잘 알고 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먼저 책의 내용을 익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 줘요. 그와 동시에 원작에 더해진 이야기를 아이들만의 상상력으로 다시 만들어 내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 주지요. 아이라면 누구나 이야기를 짓고 꾸미는 작가의 씨앗을 가지고 있어요. 아직 글을 못 쓰는 아이라도 그림으로 자기만의 이야기를 표현하지요. 『내 이야기 좀 다시 그려 줘』는 아이에게 잠재된 창의력과 표현력을 끌어내주는 책이에요. 이 책을 어린이들에게 이야기를 만드는 창작의 즐거움을 일깨워 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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