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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엄마와 아들 함께 성장 프로젝트
1장. 남자아이를 키우는 건 왜 이렇게 힘들죠? 아들이 이해가 가지 않아요 엄마의 열등감, 아들의 자존감 아이와 기질적으로 맞지 않아요 아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자 최고 대신 차별화에 집중하자 멘토가 될 어른을 찾자 2장. 아들의 특성을 이해하면 방법이 보인다 어느 날 갑자기 아들이 변했어요 엄마의 화는 아들의 화를 키운다 학교에 다니기 싫다고 해요 아들이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하지 않아요 아빠를 존중하는 엄마가 아들을 성장시킨다 아들의 관심사에 귀를 기울이자 3장. 아들의 자존감을 높이는 엄마의 대화법 아들에게 수치심을 주는 엄마의 언어습관 엄마의 말, 아들의 자존감을 만든다 아들과 대화를 하고 싶은데 말을 듣지 않아요 아들이 욕설과 거친 말을 해요 아들이 자꾸 거짓말해요 스스로의 가치를 발견하며 의미 찾기 4장. 아들을 여유롭게 키우는 엄마 되기 스마트폰에 중독된 아이 때문에 힘들어요 산만한 아들, ADHD인가요? 아들이 틱장애인 것 같아요 아들과의 스킨십이 어색해요 놀이할 줄 아는 엄마가 창의적인 아이를 만든다 엄마의 좌절감이 늘어난다면 엄마의 시간을 갖자 부록 어른이 되기 싫다는 청소년에게 보내는 편지 놀이치료를 종결하는 아이에게 보내는 편지 |
마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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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엄마와 아들 함께 성장 프로젝트’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모든 아이들은 다릅니다. 이 문제는 이렇게 해결하고 저 문제에는 이런 방식으로 해결하라며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는 없습니다.
아이마다 성장 속도도 다르고 타고난 기질도 다르며 세상을 보는 시각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엄마에게 존중받은 아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간다!” 엄마가 아들의 성향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방법을 찾아 나선다면 엄마와 아들은 함께 성장할 수 있습니다. --- p.8 자녀의 입장에서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되는데 자녀의 선택을 ‘다르다’가 아니라 ‘틀리다’고 말한 적은 없는지 살펴봤으면 합니다. 한국인인 내가 다른 문화권인 티벳의 천장을 보며 이해하지 못했던 것처럼 같은 문화권, 같은 나라, 같은 민족의, 심지어 같은 집에 살면서도 서로를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생깁니다. --- p.18 아들이 갈수록 미워져서 같이 사는 것이 힘들다는 엄마들을 만나게 됩니다. 엄마가 원하는 아들과 실제 아들의 모습이 다르거나, 자신의 못난 모습을 뼛속까지 닮은 것을 볼 때 견디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엄마가 아들의 기질 때문에 힘들다고 할 때 이유를 살펴보면 엄마가 원하는 아들의 모습이 아닐 때가 많습니다. 어떤 엄마는 적극적이고 활달하고 리더십 있는 성격을 선호하기도 하고, 또 다른 엄마는 조용하고 독서를 많이 하고 차분한 성향을 좋아하기도 합니다. 실제는 기질의 문제가 아니라 엄마가 선호하는 아이의 성향만 바라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 p.36 평소 아들과 갈등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해결하는지 살펴보세요. 아들의 행동에 분노를 느끼면서 때리거나 화내고 위협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아들에 대해 포기하거나 회피하는 방식도 함께 싸우는 방식도 관계를 악화시킵니다. 이때 부모가 해야 할 일은 화내고 싸우는 것을 중단하는 것입니다. 부모는 아이를 이해하기 위해 아이에게 말할 기회를 주고 욕구를 듣는 것이 필요합니다. --- p.65~66 만일 신화에서 아들이 아버지를 찾지 않았다면 고향에서 어머니와 함께 적당히 만족하며 살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아들이 자신이 왕의 아들임을 알기 위해서는 어머니를 떠나야 합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아들을 보내야 합니다. 품에 낀 아들이 아니라 남자로서 성장한 아들의 모습을 보는 것이 결국 어머니의 역할인 것 같습니다. --- p.102~103 아이가 실천할 수 있는 것을 리스트에 넣고, 중요한 원칙 몇 가지를 더 찾아서 정리하고 실천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기대를 실현 가능하게 바꾸고 부정적인 언어가 아닌 긍정적인 언어로 아이를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엄마의 언어는 아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실천할 수 있는 영역인지 영역인지 구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들에게 말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할 때 아들의 자존감이 더욱더 향상될 수 있습니다. --- p.119 희생적인 엄마에 대해 아이도 부담스러워합니다.서적인 짐을 지게 될 때 부모와 자녀의 관계는 채무 관계가 됩니다. 아이를 위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엄마가 자신의 성장을 위해 자기만의 공간과 시간을 가지는 것 또한 필요합니다. 엄마에게도 엄마가 아닌 자신이 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자녀에게 벗어나 성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엄마는, 완벽한 엄마가 아니고 완벽한 아이의 엄마도 아닙니다. 엄마는 엄마로 충분합니다. 아이에게는 잘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실수해도 느긋하게 기다리고 지켜봐주는 것이 필요하고, 엄마 스스로에게는 지금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p.191~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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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넌 무슨 생각하니?”
알 수 없는 아들의 심리를 명쾌하게 풀어내다! 1장 [남자아이를 키우는 건 왜 이렇게 힘들죠?]에서 엄마와 아들의 상호작용을 살펴보며 현재의 상태를 확인한다. 엄마가 내면의 열등감을 해결하지 못하고 아이를 통해 자신의 만족을 찾으려 하는 경우, 아들의 부족함을 지적하며 아들을 좌절시킨다. 아들에 대한 불만으로 단점만 볼 것이 아니라, 장점을 찾아준다면 아들의 자존감은 높아질 수 있다. 이처럼 아들에게 바라는 이상향이 지나친 것은 아닌지 등의 모자 관계를 위한 기본적인 점검을 담았다. 2장 [아들의 특성을 이해하면 방법이 보인다]에서는 사춘기와 학교생활을 다룬다. 사춘기는 아직 감정 조절이 어려운 시기다. 그럴 때 엄마가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는 정서 경험이 늘어난다면 감정에 대한 인식능력이 높아진다. 그러면서 스스로를 제어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아이가 학교에서 어려움을 겪어 자퇴하고 싶어 한다면 우선 학교에 가지 않으려는 이유를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 친구 관계의 마찰, 선생님과의 갈등, 학업 경쟁에서의 좌절감 등 다양한 이유가 있으며 그 이유에 맞게 대응해야 한다. 다양한 갈등 사례를 통해 아이와 정서적 유대감을 쌓아가는 방법을 알아본다. 3장 [아들의 자존감을 높이는 엄마의 대화법]은 엄마와 아들의 언어습관을 두루 살펴본다. 엄마는 아들 잘되라고 하는 말 중에게 지적이 있는 경우가 있다. 지적은 아이에게 수치심을 느끼게 하고 마음의 상처를 입힌다. 엄마가 남의 아이에게는 하지 않을 심할 말로 내 아이를 괴롭히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한다. 한편 아이가 욕설을 해서 엄마를 당황하게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엄마는 타인을 향해 미워하는 마음을 이해하면서도 험한 말을 하는 건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알려줘야 한다. 평소에 했던 말을 살펴보며 아이와의 좋은 관계로 이끄는 대화법을 논한다. 4장 [아들을 여유롭게 키우는 엄마 되기]에서는 스마트폰 중독, 틱장애, ADHD 등 아이의 행동에게 지장을 주는 증상과 대처법을 다룬다. 스마트폰에 나오는 강렬한 영상은 뇌에 자극을 준다.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오랜 시간 스마트폰을 하는 것은 피하고 아이에게 이용 가이드라인을 주는 것이 있다. 또 다른 증상인 틱장애는 아이가 편안하고 안정감있게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틱 행동을 지적하기보다 무시하고 아이와 스킨십을 늘려 아이의 스트레스를 완화해주는 것을 추천한다. 아이가 해당 증상이 있을 때 부모가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조치를 익혀 능숙하게 대처하는 힘을 기른다. 이 책을 통해 아들을 대하는 법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며, 그와 동시에 자신과 아들을 있는 그대로 포용하는 넓은 아량을 갖게 될 것이다. |